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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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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어제 장기 털릴뻔? 했던일 [새창] 2016-09-08 19:32:04 138 삭제
    동네 사람 반응도 무섭....
    494 시댁만 가면 애가 우네요 [새창] 2016-09-08 17:40:09 4 삭제
    어릴때 효도를 이미 다하셨네요 ㅋㅋㅋ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7:30:32 200 삭제
    저나때의 아이들은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몇년이지나 성인이 된후에 그때 일을물어보면 자기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며 그선생이 자기 홈피에 막 들어온다며 싫어하더라구요.
    물론지금은 자기의 사랑은 다르다고 하겠죠
    미칠것같다고 하겠죠..
    하지만 잠깐입니다.
    선생님께서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너가 정말 성인이 되면 그때 생각해보자고 하시는건 어떨까요..
    정말 인연이라면 그학생이 성인이 된후에 만나도 늦지않을테구요.
    잠시지나가는 감정이라면 일년만 지나도 잊혀지겠죠.
    성인이신 선생님께서 잘 처신하셔야 겠네요
    492 시댁만 가면 애가 우네요 [새창] 2016-09-08 14:03:17 6 삭제
    맞아요 ㅎㅎ애생기고 오히려 음식이 확 줄었어요
    애다칠까봐 전도 거의안하고 ㅎㅎㅎㅎㅎㅎㅎ
    491 명절날 친정은 하루, 시댁엔 4일ㅜ 너무이기적인거아녜요 [새창] 2016-09-08 14:01:55 6 삭제
    시댁4일은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이기적인남편분 흥
    490 명절이 다가온다 [새창] 2016-09-08 11:15:00 3 삭제
    참안타까운 일이지만 시댁이던 친정이던.. 잘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바라시네요.. 물론 안그러신 부모님들도 계시지만..제 양가 부모님은 그러신분들이시라 명절 생신 어버이날등등. 힘들어요...
    489 보보 해씨부인 ㅠㅠㅜ [새창] 2016-09-07 17:33:41 0 삭제
    답변감사해요 ~~시간날때 몰아서 봐야겠어요 ㅎㅎㅎ
    488 보보 해씨부인 ㅠㅠㅜ [새창] 2016-09-07 16:00:52 0 삭제
    이거 재밌나요??나오는 모든남자들이 다 여주인공좋아하는 내용같아서 안보게 됐어요
    아줌마가보에도 재밌을까용 ㅎㅎㅎ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5:28:23 89 삭제
    이쯤되면 고래귀신님 무서버
    ... .........
    형수님한테 집착하지말고 님이나 부모님께 잘해드려요
    똥기저귀갈아서 키워놨더니 자기가 직접효도할생각은 안하고..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4:32:32 100 삭제
    집안을 보라는건 고래귀신같은 가족이있나없나 그런거 보는거예요... 저도 결혼할때 시댁누이들이 좋은사람이라 결혼했구요. 미꾸라지한마리가 있으면 흙탕물됩니다.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4:29:58 102 삭제
    아~형수님이 자기 부모님께
    대리 효도를 안하는게 맘에 안드신다는거죠?
    그게다 그집안에서 배운게 없어서 형수님이 그렇다는거죠?
    그러면 댁은요? 뭘배우셔서 언행이 그런식인지요.
    며느리는 시부모님 생신에 새벽같이와서 상차리는 사람이고 님은 그걸 관리감독하시는 사람이라는 건가요...? ..장가아직 안가셨죠..?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3:28:21 1 삭제
    아내분은...원래 그런사람이고 앞으로도 그럴사람네요..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3:18:01 8 삭제
    며느리들어오면 이쁘다고 잘해주는 집이있는가하면
    생각이 반토막나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래도 남편이 든든한분이라 다행입니다~~~
    482 집밥? 요리를 포기했어요. 편의점 도시락이나 먹을겁니다 [새창] 2016-09-05 12:19:34 0 삭제
    해먹는 반찬은 한정적이라서 질려요 ㅠ
    그래서 요즘 배달시켜먹는데 좋아요 ㅋㅋ
    반찬만 10개 ㅋㅋ32000원. 국만끓여서 먹으면 사흘은 먹어요.
    481 결혼 후 부모가 되고서 저처럼 어머니랑 사이가 틀어진 분 계시나요? [새창] 2016-09-05 12:15:55 2 삭제
    저도 그렇다는 얘기를 하려는데 몇번을 지웠다 다시쓰네요...얘기가 너무 길어서..
    얼마전에 제상처를 말하니.. 본인은 전혀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원래성격이 자기중심적이니 몰랐겠죠
    내아이를 미친듯이 이뻐할때는 고맙지 않아요
    더밉습니다
    이쁨박는애들은 타고나는거라며 미운짓해도마냥이뻐라허네요
    저는 뭘해도 미운아이였어서 자존감이 바닥인데
    그러고보면 친오빠는 제딸처럼 이뻐하며 키웠죠..
    친오빠가 인생낙오자가 안됐다면 전 아직도 관심밖이였을텐데... 부모도 자식 가리더라구요..
    싫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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