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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8:15:34	35	삭제
		진짜 심보가 나쁜사람같네요.정떨어질것같아요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3:36:14	0	삭제
		무섭지않아요..슬픕니다... 한국사람 온것만으로도 좋다고 가지말라고 우는데 울컥합니다..얼마나 가족들이 그리웠을까요..안타깝네요...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0:46:55	0	삭제
		헉. 도로가 갈라지다니...이젠정말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네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0:15:27	21	삭제
		서울에선 지진안났어요?? 서울사는데 저는 아주 미세하게느껴져서 내다리혈관이 문젠가 설마하고있었는데......아니겠죠..사는곳이 잠실이라 롯데타워땜에 항상 불안해요 여긴정말 지진나면 도미노 ㅠㅠ 무섭
	506	이것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6-09-12 20:00:19	0	삭제
		이건철이없는게아니라 이상한데요..... 여행건은 그냥좀 애같이 구네 싶었는데 어머니갈비뼈다셨을때 아이가 욕실서 다쳤을땐 절대 그런반응 안나오거든요...
	505	출산전에 안하면 후회하는일-잠 실컷자기 [새창]	2016-09-12 15:43:52	2	삭제
		제아기가 27개월이 됐는데 임신했을때부터 잠을 푹자지 못했어요 .. 임신했을땐 새벽에 화장실가느라 부른배때문에 뒤척이느라 못잤구요, 애기낳고는 새벽에 밥주느라 혹은 아이가 춥지않을까 덥진 않을까 잘 자고있을까 걱정되어서 잠을 못잤어요 ㅠㅠ 근데 요즘 남편이랑 아기랑 거실에서 자고 저혼자 안방침대에서 잤는데 ㅋㅋㅋㅋ아 넘좋아요 ㅋㅋ저녁에 자면 아침까지 꿀잠 잡니다 ㅠㅠ정말 삼년만에.. 좀더 추워지면..다 방에서 자면 저는 또 못자겠죠 ㅠㅠ
	504	호칭 이야기가 나와서 찾아보다 받은 충격 [새창]	2016-09-12 15:38:44	60	삭제
		저래서 호칭을 안부르게 됩니다.... 그냥 얼굴보면서 본론말합니다..정말 결혼6년짼데 호칭을 한번도 안불러봤어요~~~서방님 아가씨 란단어 이상해요 노비같다고할까.. 남편은 제오빠한테 처남이라고하는데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23:14:00	1	삭제
		ㅎㅎ진짜 굿아이디어네요 ㅋㅋ 세살딸은 어린이집하원길에 슈퍼로 절 인도합니다 .. 애기가 길을 그렇게 잘 알수가 있나요?? 그정도로 요즘 애들 똑똑해서 과자봉지 한번이라고 보이는날엔 ㅋㅋ그동안 노력이 ;또르륵
	502	더 이상 구질구질하게 안 매달릴려구요! [새창]	2016-09-11 21:06:48	9	삭제
		서운할걸 뻔히알면서 왜그러는지 설명하라고 하면서 속좁은사람 취급하는거 안봐도 비디오네요 유치해 정말. 가까이해서좋을거 하나없는 인간들이네요. 잘하셨어요 ~~~
	501	보보경심 려 너무 간지럽네요 [새창]	2016-09-11 21:04:09	1	삭제
		유치한데 왜이렇게 재밌죠 ㅋㅋㅋ이준기 넘 멋졍
	500	와나 !! ㅋㅋ 이건 뭐야!! [새창]	2016-09-11 20:17:36	5	삭제
		아오!! 사우디 출장갔다가 두바이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제자리에 다른사람이앉아있더라구요. 제자리라고 하고 앉았다가 도착해서 일어났는데 ㅋㅋㅋ제 엉덩이에 껌이 ㅋㅋㅋㅋ비키라고 했다고 일부러 껌을 붙인가였죠 ㅋㅋㅋ이슬람은 정말 ㅋㅋㅋㅋ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8:57:25	94	삭제
		징그러워요. 어떻게해서든 자기보다 서열낮은 사람데려다가 윗사람노릇하고싶은거죠. 잘하셨어요. 남인데뭘
	498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1 09:06:59	9	삭제
		맞아요 민폐라는 글을보고 놀랐어요.. 본인은 얼마나 놀랐겠어요. 뭐만하면 다 민폐래~ 자기는 얼마나 완벽하게 세상살길래
	497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이사하다가 만난 김동완 팬.jpg [새창]	2016-09-10 21:55:35	61	삭제
		미스터김 ㅋㅋㅋㅋㅋㅋ
	496	바람 피운걸 들켰습니다. [새창]	2016-09-09 19:43:34	13	삭제
		저도 얼마전에 꿈을꾸었는데..제가 바람을 피웠어요 ㅠ 남편과결혼하고 바람둥이랑 또 결혼을 한겁니다. 정말 땅을치고 후회하면서 남편에게 돌아가고싶어하며 울었어요 ㅠㅠ 꿈이어서 다행이였죠 ㅎㅎ 어찌나 생생하던지. 바람피운기억보다 맘아픈기억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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