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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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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아기 엄마들 옷만 파는 쇼핑몰이 있음 좋겠어요 [새창]	2016-09-29 22:48:06	6	삭제
		쇼핑몰은 많은데 편한재질들이 없어요 정말 다 드라이하라는데 그러면 언제 맡기고 언제 입어요. ㅠㅠ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9:58:28	2	삭제
		아니35이던데 어쩜저리 동안에 이쁠까요 ㅋㅋㅋㅋ눈이 정말 보석이더라구요. 누구랑 결혼할런지 부럽?난 여잔데 ㅋㅋㅋㅋ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0:29:07	3	삭제
		아....욕이.....아... 이건아닌데요..
	53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9-27 17:22:13	8	삭제
		헉. 인성쓰레기네.... 와.....양아치들
	536	딸뻘 여자들에게 추근대는 50대.jpg(데이터주의인가?아닌가?) [새창]	2016-09-26 16:01:18	9	삭제
		미친 별 더러운늙은이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1:21:12	8	삭제
		키때문이 아닙니다 그여자분과 인연이 거기까지인것뿐입니다.키때문에 차였다고 상처받지 마세요. 정말 키안보는 여자 되게 많아요~~!! 저만해도 제가 매력을 느꼈던 남자대부분 170아래인분들 많았어요 자신감이 중요해요. 키가 작아서 자격지심생기는순간 끝이예요 ㅠ 오히려 안크신 분들이 자신감있고 당당하면 그게 그렇게 매력적이 더라구요 정말. 그래 나 안커~어 ,넌 키가크구나~멋지네~ 이런 마인드. 반해요~ 왜냐면 내가 작다고 너 힐신지마! 야너 거인같다. 이런식으로 키큰사람을 깍아내리는 사람 많거든요 부디 이번일로 상처받지마시고 열심히 당당하게 사세요 그러면 그분보다100배 멋진 여자분 만나실겁니다 장담해요~
	534	저도 나이많은 아줌마, 누나들이 들이대서 역겨웠던 경험 [새창]	2016-09-25 10:39:46	3	삭제
		어머나. 댓글들보고 충격. 뭐 그런.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3:12:24	7	삭제
		좋아하는건 자기 마음입니다 하지만 자기감정때문에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죠 왜 싫다는데 부담스럽다는데 자기가 뭔데 괜찮다고 추근거립니까. 자기 감정이 중요하듯 상대가 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기본적인걸 인정을 안하니 욕을 먹는거죠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22:17:52	45	삭제
		저런 철딱서니 없는 사람과 남은 인생을 함께 해야한다니 끔찍합니다.
	531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새창]	2016-09-22 09:59:40	0	삭제
		어우 드러워. 정말 잘 대처하셨어요 ~~!!
	530	외국인한테 봉변당했어요.... [새창]	2016-09-21 11:05:49	3	삭제
		어이없네요. 한국말은 하나도 못하면서 한국에서나 통할법한 행동을 하네요. 꼴값인듯 그교수
	529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2016-09-21 02:44:42	8	삭제
		천국과 지옥은 다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생각나네요.. 마음이 태평양이셔서 잘 사실갓같습니다. 대단하세요
	528	보보려 오늘 좋았당! [새창]	2016-09-20 11:47:55	0	삭제
		사황자 혼자 집착하고 좋아하고 해수는 팔황자랑 둘이 꽁냥꽁냥하면 화날것같아요. 연화공주도 이제 사황자한테 엄청 들러붙을것같고...오메 잼난거.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9:39:51	6	삭제
		어렵다 어려워~~
	526	집앞에 여중생 너무 귀여움 ㅋㅋ [새창]	2016-09-19 09:41:21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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