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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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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 제 행동이 잘못된 것인가요? ㅜㅜ [새창] 2016-10-28 12:08:23 0 삭제
    햄버거 나눠먹는건좀...친오빠랑 먹을땐무조건 커팅칼 ! 나머지는 별로 이상할거 없어보이지만 너무 편해서 님이 자기도 모르게 남들안하는 행동을 했을수도 있어요~~ 그런게 딱히 아니라면. 질투하시는것같아요...아마몇년지나면 신경도 안쓸거예요~~호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14:20:43 7 삭제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함께 살면서 어떻게 잘해드리고 싶은지를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잘해드리고싶다는거는 대리효도 시키고싶단말밖에 안되는것같아요.
    그리고 평생을 안했는데 결혼하면 갑자기 잘래드릴수있다고 생각하는것부터 말이 안되지 않아요??
    마치 설명절에 부엌근처에도 안가는 남자가 엄마 붙잡고 엄마내가 빨리결혼해야 엄마가좀 편해지는데~~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ㅋㅋㅋ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14:06:53 0 삭제
    초딩아님 중고딩임.
    552 왜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는건가. [새창] 2016-10-24 19:16:47 2 삭제
    저런 어린애같은 사람은 결혼하기전 교육좀 받았으면 ...왜 배우자 입장은 생각을 안하는 것이지 너무 답답합니다.
    551 남녀공용화장실.. 어제 처음으로 너무 무서웠어요 [새창] 2016-10-24 19:11:21 0 삭제
    저도 절대 혼자 안감.
    550 와!!남편이 뜬금없이 커피숍을 차려주겠대요 [새창] 2016-10-19 14:25:01 13 삭제
    사업을 하는가는 본인이 타고난 운명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하더라구요. 게다가 주위의 환경까지 갖춰줘야 그나마 월세내고 살아요
    인테리어비용쓰고 단골민드느라 이년정도 고생하고
    이제좀 제대로 시작하나 하면 건물주가 나가라고 합니다. 사업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서비스가 좋아도. 커피를 잘만들어도. 인테리어가 좋아도. 성공이정말 힘들어요.
    정말 잘 알아보고 시작하세요
    549 어린이 사망보험이 없는 이유 [새창] 2016-10-15 11:21:05 0 삭제
    옛날에 보험금받을려고 아들 손가락 가위로 자른사건도 있었었으니.....으 소름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23:52:49 177 삭제
    아기안고있는데 뺨을 열대때렸다는건 남편놈이 이미 개놈이라는 건데. 뭔이유요.
    547 저희 엄마 아빠는 십 년도 넘게 기러기부부세요 [새창] 2016-10-13 14:31:00 2 삭제
    옴마야. 울남편인줄........ㅡ_-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14:28:26 6 삭제
    착하게 다 받아주지마세요. 본인이 스스로 본인것을 챙겨야해요.
    저도 그랬어요. 내가 알필요없는 것까지 저에겐 하나하나 다 말해줘서 스트레스주고 본인잘못은 모두 합리화시키고 오빠한테만 신경썼으면서 받는건 딸한테 받으려고만 하고 본인아니였음 너딴걸 누가 신경이나냐하면서 정말 하찮게 대했었죠.
    그래서 성인이되고 저도 강하게 대하니 절이제야 어려워하면서 잘해주더라구요
    남들은 우리모녀가 굉장히 친하다고 잘지낸다고 생각하는데. 모두 제가 일방적으로 맞췄기때문이였죠 ..
    정말 어릴땐 밖에 나와서 화장실말가도 욕을했어요. 더럽게 밖에서 화장실 간다고 ㅋㅋㅋ지금생각해도 열받네요.
    님도 맞춰주지 마세요. 껴들지도 말구요. 좀 차가워지세요
    그럼 알아서 다가옵니다.
    가족관계도 그저 평범한 인간관계와 다를바 없더군요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9 17:29:22 1 삭제
    금목걸이는 ......
    544 [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2016-10-06 08:23:27 45 삭제
    이건. 경상도유머라기보다 그냥 어머니 성격이시네요
    제시댁도 경상돈데 저런식의 농담은 들어본적도 없어요;;;
    543 후진국과 선진국 [새창] 2016-10-04 13:06:24 0 삭제
    그게 선진국인거죠 ㅋㅋ일의효율을 생각해서 일을 더 시킬려고 저렇게 하는거면 우리나라는어떤지 한번 보세요. 그게 바로 선진국후진국입니다
    542 문화 차이는 무슨... [새창] 2016-10-02 16:16:24 1 삭제
    아저도 보면서 짜증이. 부모님은 옛날 사람이니까 그래도 그나마 덜했는데 여동생은 형부한테 반말하고 가르치려 들고. 형부위해서 부모님이랑 만들었는데 형부가 안좋아하는 음식해놓고선 안먹는다고 뭐라그러고 ㅋㅋㅋ아니 젊은 사람이 왜저렇게 꼰댄가 싶어서 열받아서 채널돌림. 와이프고 자기가 나서서 남편것 챙겨주지. 암것도 안해놓고선 양쪽에 끼어서 힘들다고 말만하고. 짜증-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19:20:04 7 삭제
    사실 사진찍을땐 나머지는 다 밥먹느라 신경안쓰구요
    사진기사가 자리 정리 해줍니다 치우치지않게~
    걱정안하셔도 좋구요. 결혼식에 친구가 많다고해서 인간관계좋단생가구안들어요 ㅋㅋ저많은사람 결혼식 또 가야하니까 바쁘겠네 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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