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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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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배우자의 코골이가 각방사유 될까요?ㅠㅠ [새창] 2016-11-22 18:02:01 2 삭제
    방법이 하나있어요 ㅠ 아가가 생기면 각방쓰기 좋은 구실이 될거예요 ㅎㅎ저는 자면서 남편이 계속 움직이는거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아이가 혼자자는걸 싫어하다보니 아이랑 저랑 둘이 자는데 꿀잠자고좋아요 ㅎㅎㅎ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2:32:14 6 삭제
    말로 이기려하지 마세요 어차피 못이겨요
    논리없이 무조건 그래도 좋아 믿어 하는분들걸요
    게다가 그분들이 부모님이라면 대화를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틀린말을 하신건 아니지만 조용조용설명하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언성을 높이시고 말다툼하신건 조금 심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2:21:34 0 삭제
    이래서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2:20:31 4 삭제
    욘나오네. 미쳤어. 법이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2:16:46 1 삭제
    헐. 구인작성자 또라이 같아요.....
    565 그런데 길가다가 이성의 시선을 느끼면 [새창] 2016-11-22 10:48:56 0 삭제
    잘꾸몄을때는 이쁜가보다 ~
    못꾸몄울때는 내가뭐 실수했나....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0:38:23 12 삭제
    저도 젤친했던친구가 유부남이랑 밤새우고 일제하면서 노무노무 거리는게 정떨어져서 절교 했어요 . 안보고 안들으니 좋네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0:33:48 18 삭제
    그렇게 생각하면 본인만 힘들어요..
    친구.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그저 돈처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 생각하세요.
    저도 혼자서만 절친이라고 착각하고 산게 미웠지만
    어쩌겠어요. 따질수도 없구..
    저도 똑같이 대해주면 그만입니다.
    562 제가 음란마귀인걸까요? [새창] 2016-11-20 10:33:51 8 삭제
    어디서 본것같이요 이거 변태가 설치해놓은거라고. 어디서 봤지.....
    561 제가 음란마귀인걸까요? [새창] 2016-11-20 10:32:46 12 삭제
    당신이로구나!!
    560 아이와 대중교통 타기..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1-18 11:11:14 29 삭제
    엄마의 말을 알아듣고 조용히 할수있는데 조용히 시키지않는건 잘못된행동이지만 말을해도 안통하는 아가들은 어쩌죠? 우는건 당연히 달래주지만 좋아서 그러는 아가들에게 말이 통하지않을텐데 . 그러면 해결방법이 있나요? 대중교통을 타지말라는 소리인지 궁금하네요 . 저는 아가가있지만 혼자 다닐일이많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학생들 어른들이 떠드는 소리가 훨씬 시끄러워요. 아이안고 타는 애엄마들은 죄인인냥 애들이 조금만 소리내도 쉿쉿거리고 부모가 조금만 그냥둬도 인상을 쓰면서 정작 본인들은 전화통화를 하거나 친구들과 하하웃으며 대화나누는건 관대하더군요. 소위 맘충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행동은 잘못되었지만 대부분의 예의를 아는 엄마아빠들에게 조차 너무 차가운시선을 보내는건 아닌가하고 씁쓸할때가 많네요
    559 20년 전 레전드 드라마.JPG [새창] 2016-11-17 21:19:59 17 삭제
    와...이승연. 헉소리나게 이뻤네요. 대박. 보고 깜짝놀랐어요. 오메 진짜 이쁘다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5:33:56 0 삭제
    저도 공감 ㅋㅋ제남편 숨냄새에서 홍시냄새나요 ㅠㅠ 체취도 좋궁 ㅠ 하루종일 붙어있고싶은 냄새. 딸도 아는지 지아빠한테 안떨어져요 ㅋㅋㅋ
    557 박사모 까페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05 11:49:14 0 삭제
    ㅈㄹ. ㅇㅂ. 하고 앉았네
    556 ㄹ혜 지지하던 전 여자친구 [새창] 2016-10-30 16:17:52 5 삭제
    저런애들 많았어요. 여자니까 대통령으로 뽑을거라고 ㅋㅋㅋㄱ
    근데 그런애들이랑은 지금은 안만나게되더라구요
    딱히 정치얘기를 한적은 없지만 애들이 생각이 없이서는애둘이라서 자연히 멀어지게되었어요
    우연히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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