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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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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7:58:53 7 삭제
    그냥 애초에 남편이 아내를 귀하게 여기면 시부모님도 힘부로 못하더라구요..제남편도 식댁가면 제 눈치를 그렇게 봐요. 아내가 참 좋다고 말하고 절 엄청챙기면 시부모님도 아들을 많이 사랑하시는 지라 제게 무리한 요구를 한다거나 제의견을 무시한다거나 하지않더라구요..
    뭔가 갈등이있을것같으면 무조건 남편이 총대매요.
    저는 성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시댁가면 말수 줄이고 그냥 남편이 하자는 대로따르다가 옵니다 ㅎㅎ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7:53:12 101 삭제
    저는 남편이 그런꿈꿨다고 저보고 밉다며 ㅋㅋㅋㅋ 제가 뭘 부탁하면. 너가꿈속에서 그래놓고 나한테 이걸부탁해? 휴..내가 착해서 들어준다. 이래요 ㅎㅎㅎㅎㅎ

    628 맛있어 보이는 미국튀김.jpg [새창] 2017-01-11 10:48:19 0 삭제
    헉. 옆구리살 터지는 느낌....
    627 옛날 엄마들은 애들 잘 키웠는데 요즘 엄마들은 왜 어려워하냐?? [새창] 2017-01-10 20:43:01 96 삭제
    그래서 일부의 어머니들은 그 잘못됨과 부당함을 이야기하면 본인의 힘든 삶을 부정당한다고 여기게되어 딸이나 며느리에게 화를내며 강요를 하곤 하죠.
    제발 우리 아이들안 그런 스트레스는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626 도깨비에 너무 빠졌어요.. [새창] 2017-01-10 20:08:48 0 삭제
    히. 저는 한번에 몰라볼려고 참는중이예요 ㅋㅋ히
    625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20:08:10 7 삭제
    하..그런 사람들은 차가막힐수도 있으니 걸리는 시간보다 삼십분은 더 일찍 나가는게 좋겠어. 이렇게 하나하나 말해줘야 합니다.....속타져요 ㅋ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20:06:25 0 삭제
    하..저는 남편이 잔소리가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저도 잠든모습이 이뻐서 참고살아요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12:20:03 82 삭제
    결혼을 해봐야....ㅎㅎㅎㅎㅎㅎ
    622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10 07:54:17 0 삭제
    뭔 ㄱ 소리야
    621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21:54:43 101 삭제
    맞아요. 애없는게 다행입니다. 이거남편보여주고 남편이 좀 반성하는것같다고 봐주시지마세요. 사람 안변해요. 지금이 마지막 기횝니다. 거짓말하고 남앞에서 가오잡느라 와이프는 신경안쓰는 사람이라면 인생정말 힘들겁니다. 애생기면 정말 가슴치며 울날이
    많을거예요. 하.. 버리세요.
    620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21:24:53 40 삭제
    사람은 고쳐서 쓰는거 아닌데...남편분은...글러먹은사람같아요..신뢰가 깨졌고 잘못한걸 아는데 사과는커녕 지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는 빙신이라면 같이 사는데 고민좀 해야겠어요. 술여자좋아하는 사람은 ..하...살아온인생이 훤하네요
    619 버스안에서 소심한 사이다 .. [새창] 2017-01-09 10:40:47 2 삭제
    왜몰라요
    618 제 인생마스카라가 될거같아요.. [새창] 2017-01-08 18:54:49 1 삭제
    데자뷰 ..저도 몇년간 그것만 썼어요 ~~속눈썹도 두배로 길어지고, 번지지않구요~ 엄청~잘지워져요 ~근데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것같은데 그전게 좀더 나았어요 ㅠㅠ 그래도 이것만한게 없어서 이것만써요~볼륨도 좋아요 ㅋㅋ
    617 사각턱보톡스 당일 붓기있나요? [새창] 2017-01-07 22:50:54 0 삭제
    붓기는 없구요 주사자국은 있어요 ㅋㅋ
    616 얼굴에 열이 오르면 수분기도 증발시켜겠죠...? [새창] 2017-01-07 22:48:51 1 삭제
    어디서 봤는데 피부온도가37도가 넘어가면 콜라겐이 줄어든다고 했어요~~그래서 저는 잘때 난방꺼놓고 두꺼운거 입고자요 ㅠ 자는사이에 콜라겐 줄어들까봐 ㅠㅠ콜라겐 걱정될나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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