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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독서실에서 남성분이 열창하세요ㅠㅠㅠ [새창]	2017-01-24 12:59:05	2	삭제
		어머 ..저도 고딩때 휴게실에서 혼자 흥얼거렸는데 ㅠ 총무님이 다들린다고 하셔서 완정 창피해서 도망간적 있었는데.... ㅋ 근데 그분은 며칠뒤 또 부른다고요? ㅋㅋㅋ쪽지 남기세요 ㅋㅋ님 노래 너무 못하세요 정숙부탁합니다. 이렇게 ㅋ
	659	난임 기간중 들은 망언 베스트 [새창]	2017-01-24 12:55:13	25/34	삭제
		첫째 아이를 당연히 데려와야하는 곳은아니지만 그렇다고 맡길데도 없는데 첫째아이 떼어놓고 와야하는곳도 아닌것같아요.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2:52:06	1	삭제
		친정부모님. 딸가지 죄인 아닙니다. 시댁에서 전화오면 할말 다 허시라고 하세요. 그래야 아랫사람 대하듯 안해요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2:49:20	0	삭제
		시댁이랑 친정이랑 가는 횟수를 비슷하게 하시거나 더가야할일이있으면 혼자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태클걸려는건 아니구요 그렇게 차이나게 가시면 남편입에서 절대 좋은말이 안나오거든요.. 저는 친정가는것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가야할일이있으면 웬만하면 저혼자 다녀와요. 남편도 처음엔 제가 시가에 갖는 불편함과 불합리함에대해 얘기하면 안좋아라 했어서 저도 그냥 비슷하게 했어요. 친정에서 남편한테 설거지 시키고 ~ 운전 시키고 ~ 일을좀 시켰어요. 근데 어느순간 시가갔을땐 자기가 솔선수범하면서 설거지 하고 움직이더라구요. 그후엔 저도 남편이 설거지 할려고 하면 쉬라고 하고 그냥 제가하구요. 시가도 일년에 다섯번정도 밖에 안가는데 친정만많이 모시면 빈정 상할까봐 비슷하게 맞추니 서로 평화로와요
	656	아내는 진화중. [새창]	2017-01-24 00:05:14	1	삭제
		귀여우시다 두분다 킄큭
	654	지상렬의 경험담 [새창]	2017-01-21 18:06:18	26	삭제
		대박. 징그럽다 정말. 미친것같아요.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0:37:11	7	삭제
		법을 만들어야해요~! 제남편도 회사 다닐땐 노예같은 삶이였죠. 회사의 소모품 같은... 새벽에 가서 밤늦게까지 일하고 토요일에도 돌아가면서 나오라하고. 근데 지금은 개인사업하는데 아이와 엄청 잘 놀아줘요^^ 아이와의 시간을 얻은대신 돈을 잃었다든 ㅠㅠ 한국에선 개인사업하면 죽음. ㅋㅋ 회사 다녀도 죽음 ㅋㅋ ㅠㅠㅠㅠ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0:33:04	8	삭제
		윤상현씨 맞아요 ㅋ ㅋ
	651	[뭉쳐야뜬다] 김용만 예능감.jpg [새창]	2017-01-19 14:11:25	1	삭제
		오잉 뭉쳐야뜬다에서도 그랬는데요?? 오잉~~ 그리고 김용만씨는 옆사람이 장관이겠지~~하고 웃으니까 자기도 웃더라구요 ㅋㅋ가관뜻 몰라요 ㅋㅋㅋ
	650	입만 열면 빵빵 터지는...그분...또 명언제조...jpg [새창]	2017-01-19 14:05:49	0	삭제
		무섭다. 저런 사람이 대통령 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ㅠㅠ 저는 남편이랑 엄마랑 대화를 많이 해서 다 저같은줄 알았는데 아빠와 이모 ,할머니 등등 촛불집회를 욕하는걸 보고 너무 깜짝놀랐어요. 전혀 꼰대 스럽지 않거 자상한 아버진데 그런생각을 갖고 계시다니. 마치 트럼프가 예상을 뒤엎고 당선된 이유가 이게 아닌가 싶어서 너무 무서워요....
	649	[뭉쳐야뜬다] 김용만 예능감.jpg [새창]	2017-01-18 22:35:26	76	삭제
		저기서 김용만이 멋진 풍경을을 보면서 했던말이 생각 나네요 "이야. 가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겼는데 ㅋㅋㅋ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13:41:19	0	삭제
		ㅋㅋㅋㅋㅋ저도 의식안하고 바르면 저렇게 됩니다 ㅋ입술모양대로 ㅋㅋ
	647	부부 식비 한 달 85만원 [새창]	2017-01-17 23:41:35	9	삭제
		저도 먹는거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줌마라 안먹을순없으니 저렴한데로 바꾸자 한것이 마트에서 재래시장이였어요. 재래시장서 물건 사다가 마트가면 헉합니다 두배예요 ㅠㅠ 토요일마다 시장가서 일주일치 식재료사고 회도 하나사고 통닭도 하나 사고 해도 오만원면 유모차 한가득이예요 ㅎㅎㅎ 솔직히 마트보다 춥고 불편해도 식비는 확실히 줄일수있어요 집주변에 한번 찾아보세요^^
	646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7 22:22:06	59	삭제
		제 친정엄마는 오직 손녀위주입니다ㅠ 시댁에선 애가 별나서 엄마 힘들겠다 하는데 친정에선 애 거저키운다 저렇게 순한애없다며 ㅋㅋㅋ 레알 딸보다 손녀 ㅋㅋ그런친정엄마가 계시는게 부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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