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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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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2:23:49 22/56 삭제
    난 내가나쁜 사람인건지..저같아도 안가요.
    그런전화받으면 전 솔직히 무서울것같아요..
    그렇다고 여행왔다는 말은 안하고 지방에 일있어서 힘들것같다고 죄송하다고 말하면서도 굉장히 찜찜 할것같아요.. 그냥 와달라고 하는것도아닉거 친했던것처럼 해달라거나 본인이 자리비웠을때 병문안 왔다간것처럼 해달라고 부탁하는것도 솔직히 무서워요...
    너무 차갑게 말하긴했지만 파혼까지 해야할일인지는 좀...모르겠네요
    674 결혼할 때 이모 오지랍 때문에 멘붕 겪은 사연.. [새창] 2017-01-26 10:48:59 3 삭제
    정말 꼴보기싫은 스타일이네요. 두번을 어찌 참으셨나요 ㅎㅎ말 잘하셨어요. 힘들땐 연락한번 안한것들이 남의 잔칫날에 감놔라 배놔라 지랄
    673 적당히 음주운전해도 괜찮지요? [새창] 2017-01-26 10:45:14 36 삭제
    헐......야구로 보답을 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뭐저런 미친논리가 있답니까 ......보답을하려면 감방을 가서 반성을 해야지 벌도 안받고 돈도벌고 하겠다는 건가요. 열받네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02:03:29 15 삭제
    저는 이년째 아이 보내면서 한번도 문자해본적더 없고 하려고도 안해봤는데 퇴근시간후에 왜 문자를 하죠?? 선생님도 퇴근후 개인시간이라는게있는데..
    671 다시보는 김은숙작가님 필모그래피jpg(스압,bgm주의) [새창] 2017-01-26 01:54:58 32 삭제
    신사의 품격 너무재밌는데 ㅋㅋ김은숙작가는 대본 참 잘쓰시네
    670 [혐]이렇게변한이유가 주사를 안맞아서인가요? [새창] 2017-01-25 21:13:50 70 삭제
    평소에 신부화장 하고 다녔나보네요. 진하다고 생각안했는데 엄청 두껍게 해서 잡티를 가렸던것같아요. 전문가한테 화장 받아서 저런것같기도 하구여
    669 시그널을 봐 버렸어요........ [새창] 2017-01-25 21:07:39 11 삭제
    ㅋㅋ저는 일부러 재밌다고 난리난 드라마 참고있다가 몰아서 봅니다 ㅋ시그널도 그랬는데 너무 너무 꿀잼 ㅋ이번엔 도깨비 몰아보고있는데 행복하네요 ㅋㅋtvn 넘나 좋은것
    668 누가..형대신 알려주실분..? [새창] 2017-01-24 23:22:31 1 삭제
    몰래 형아방에 들어가서 제품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시면 쉽게 알려 드릴텐데~~
    667 명절도 아닌데 [새창] 2017-01-24 21:49:33 1 삭제
    살만큼 사신분들 입에서 나올소리들이 아닌데요..정말 가족 맞나요??아무남자나 데려와서 살면서 맞춰살라니요...말같지도 않은말을 하시네요
    그리고26살이면 아주 어리시구만
    666 어린이집의 종교 강요 [새창] 2017-01-24 15:30:25 0 삭제
    다른 어린이집 신청해놓고,,기다리셔야 할것같아요..
    옮기기 힘든상황이라면 괜히 말꺼냈다가 미움받거나 그러면 안되니까요..
    굉장히 상식밖인 어린이집인것같네요..어휴,,,
    665 오늘 새삼스레 나도 엄마가 다됐다 느꼈어요(※더러움주의) [새창] 2017-01-24 15:29:08 4 삭제
    ㅎㅎ대단하시네요 저는 못멋었어요 ㅎㅎ 남편은 먹던데 저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ㅎㅎ
    664 이거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까요? 아니, 말씀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1-24 15:26:53 0 삭제
    저같으면 핸드폰을 보는척 고개를 숙이고 문을열고 들어갈것같아요. 그럼 두분이 깜짝놀라서 조심하시지 않을까요?
    솔직히 그런건 두분이 조심해야죠 ㅠㅠ 애들도 같이 사는 집인데 ㅠㅠ 안방은 그렇다쳐도...거실에서까지 그러시는건 ㅠㅠ
    일부러 나가게 하려고 하시는게 아닌이상..언제 들어갈거라고 말까지했는데 그러시는건 좀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아님 소리를 좀 크게 내보세요 아~피곤하다 씻어야겠다~~ 하거나 전화하는척 큰소리로 응나지금들어와서 씻을려고~~ 응 ~고데기좀 말고 나갈려고 조금만 기다려~~그런식으로 ㅠㅠ 그래도 부모님이 금실이 좋은건 좋은겁니다,,,좋게 생각하세요 ㅎㅎ
    663 얼마전 처가 아파트 단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7-01-24 15:14:56 0 삭제
    ㅎㅎㅎㅎ저도 애기랑 킥보드타다가 안탄다고하면 제가타고 놀아요 ㅋㅋ
    제거 크루져보드도 샀는데.....애엄마라 민망해서 마음껏 못타요 ㅜ ㅠ 아 타고싶당
    나이가 들어도 좋아하는거 흥미로운거 관심있는건 안변하나봐요.ㅎㅎ어릴땐 그렇게 인라인타고 돌아댕겼었는뎅 ㅎㅎ
    662 난임 기간중 들은 망언 베스트 [새창] 2017-01-24 14:16:40 9 삭제
    그렇게 사람거르는거죠. 입으로 왜 똥을 싸는지 원
    661 명절 날이면 힘들다구요??? [새창] 2017-01-24 13:13:21 4 삭제
    아근데 집집마다 그런 얘기 있지않아요? 저희 시댁외가 큰집에서는 제사지내다 기독교로 바꾸고 제사 안지냈더니 큰아들 돌아가시고 작은아들 암에 걸리시고 그랬거든요 막 꿈에서도 조상들 나와서 분노하고. 그얘기듣고 진짜 잡귀아니냐 뭔 그랬다고 자손들을 다 죽이냐고 그런조상이면 제사 안하는게 낫다고 했었거든요.... 정말 이상해요 아주 거짓말도 아닌것이 엄청 사실도 아닌것같고. 제사를 이렇게 열심히지내는데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는건 또 설명이 안되잖아요... 게다가 저희아빠도 뼈대있는 가문출신이라고 제사마다 참석하고 난린데 별로 나아지는것은 없는데 아빠집에서 머슴사셨던 분은 지금 싸장님이셔요ㅎㅎ 결론은...이번주에 시댁가서 제사 지내야해서 멘탈이 오락가락 합니다 제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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