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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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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질투하는 아기.gif [새창] 2017-02-07 18:24:52 2 삭제
    맞아요 ㅠ 엄청 질투해요 ㅋㅋㅋ원래는 남편이랑 엄청 붙어있는 편인데. 애낳고는 적정거릴두고 앉아요. ㅋㅋ친해보이기만하면 떼어놓으려고 난리남요 ㅋㅋ그래서 둘째가 없나;;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3:09:16 1 삭제
    진짜 짜증나시겠어요 ㅠㅠ 이사업체도 그렇고 왜그렇게 막옮기는지 화나네요 휴
    688 어떻게 하죠? 이런 고민을 어디다 털어야 해결책을 구해요?콩가루집안주의 [새창] 2017-02-06 16:03:06 8/12 삭제
    엄마를 남이라고 생각하시는것같아요. 나랑 상관없는일인데 나한테 화풀이하니 열받으신것같아요
    엄마가 남인가요?엄마가 평생을 시집살이 당하시고매맞고 산건 남의 일인가요?
    그런엄마가 가엽거나 지켜주고싶단생각은 한번도 안들고 그저 나한테 화풀이하는 미친여자라고 생각하시나요..
    참 ... 어머니가 너무 오랜시간 혼자 감내 하셨넹ㅎ
    687 사실은 굉장히 단순한 '가족'이라는 개념 [새창] 2017-02-05 11:01:39 1 삭제
    실제로 그렇게 생각 많이합니다. 시부모님 아들과 며느리 이렇게가 가족이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한번 저희집은요~ 라거 한마디 했다가 어디가 너네집이냐고. 너네집은 본인과 아내그리고아들며느리 이렇게 넷이라고 역정을 내셔서. 아무대답도 안했었어요. 그말을 들으니 마음의 거리가 더 벌어지더군요. 그럼 날 낳고 키워주신 부모님은 남이고 아들내외는 내가족이다라는 개념이잖아요. 그런 생각의 차이는 절대 줄여질수 없는것이니 그냥 어렵고 불편한 먼 식구정도로 생각하고 삽니다. 남편이 제부모님께 과하게 잘하려해도 제가 막아요. 오바하지말라고. 제가 시가에서 이쁨받으려면 노비처럼 네네네 하면서 일을 다하지만 밥은 잘 못얻어먹고 구석에서 심부름할준비하는 며느리여야하는데 전 그런스퇄이 아니라 이쁨받길 애초에 포기했구요. 저희 부모님도 저희가 잘하는건 당연한거고 좀만못해도 다른 딸집이랑 비교하기때문에 이뻐죽는 사위가 될수 없으니 제가 알아서 컷트합니다. 오늘도 친정가자는거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그냥 지금은 그래요. 내가 나중에 우리아이가 크면 좀더 멋진 사고방식을 갖은 친구같은 어른이 되어야 겠다구요..
    686 사실은 굉장히 단순한 '가족'이라는 개념 [새창] 2017-02-05 10:49:47 1 삭제
    아내분과 그가족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을 적어서 시가식구들이 이렇게 똑같이 하면 어떨것 같냐고 물어봐보세요. 심슨님이 너무 다 받아줘서 그런것같아요. 친정부모님이 아이를 용돈하나 받지않고 봐주시고 계시다면(아내가 직장인) 눈치보여서 말못한다고 해도. 그게 아니라면 할말은 하고 사세요
    685 [질문] 거울로 보는 본인의 눈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7-02-04 00:35:29 2 삭제
    괜히 그렇게 생각해서그런걸수도 있어요 ~~너무 무섭게 생각하지마세용
    684 모델링팩 잘못하면 이렇게 돼요 [새창] 2017-02-02 22:46:04 1 삭제
    ㅋㅋㅋㅋ방심하다 웃었네영 ㅋㅋ웃겨영
    683 아이가 셀프모유수유를 하네요.. [새창] 2017-02-02 20:18:05 8 삭제
    ㅋㅋㅋ귀욥네요 아가 기특해랑
    682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다 [새창] 2017-02-02 11:06:01 15 삭제
    미친 ㅎㅎㅎ저러다 몸망가지면 회사에선 그냥 소모품처럼 잘릴텐데 왜저러는지. 집에가서 내가 너네들 먹여살릴려고 토요일에도 근무하고살았다고 얼마나 얘기할까,,,,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1:02:14 0 삭제
    진짜 지하주차장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무슨생각인지 궁금해요 정말.
    680 임산부한테 한번이라도 자리 양보해보신 분들 [새창] 2017-02-02 10:53:25 2 삭제
    좋은 분들 많이 만나셨네요 ~~저는 제가 앉아있으면 왜그렇게들 쳐다들 보시는 아주머니들이 많으신지원 ;;;;;; 쫄티를 입고다닐수도 없구 ㅋㅋ 그래도 젊은 남성분이 괜찮다고 하는대도 애기위험하다고 앉으라고 양보해주셔서 그때의 고마움이 오래 남아있어요. 그래서 대중교통이용할땐 한번씩 고개들어서 주변을 살피게돼요 ㅎㅎ
    679 안녕하세요 고구마 100개짜리 사연 [새창] 2017-02-01 16:16:19 3 삭제
    와. 진짜...욕말곤 할말이 없네요...
    678 저희 집이 처월드였네요ㅡㅡ [새창] 2017-01-31 16:29:02 2 삭제
    너네가 없는 애들이냐고 하면 네 없어서 시청에서 할려구요. 왜요?식비 내주시게요? 그런 뭐
    생각해볼게요~~ 하세요. 어머니 아버지 이기적이시네요..
    677 오늘 낚시터에서 참 부모답지 않은 사람 봤어요. [새창] 2017-01-31 09:59:48 0 삭제
    애는 그냥 필요할때 빽 ~거릴때나 필요한것같네요.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때문에 애가 불쌍합니다
    676 시댁 가기.그렇게 불편하신가봐요 [새창] 2017-01-28 22:07:58 151 삭제
    일을하면 인정을받고 돈도 받고 좋죠 ㅋ그러나 시댁을 가면 잘해야 본전인경우가 많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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