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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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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0 내가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새창] 2017-03-23 20:42:42 10 삭제
    히야. 결혼생활중 가장 중요한게 서로에 대한 배려 잖아요. 혹시 불편해? 라는 말이 너무 이쁘네요 ~~~
    저는 남편이 여동생이랑 너무 다정하게 통화하는걸 보고 결혼결심했어요~~ 저는 친오빠랑 치고박고 싸우며 큰지라 그 다정함에 뿅갔지 뭐예요 ㅎㅎ 그덕에 다정하고 착한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ㅎㅎ
    779 7세 여자아이 묻지마 폭행 사건 [새창] 2017-03-21 16:51:15 6 삭제
    아놔 씨앙. 싱가퐁보내서 태형으로 죽이고 싶다. 때리고 치려해주고 또때리거 치료해주고..아오 열불나
    778 피임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7-03-20 16:51:09 39 삭제
    콘돔은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닙니다.
    그래도 정관 수술이 낙태를 하는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정관수술안해서 낙태 세번한 사람 본적 있습니다. 그게 사람이 할짓인지....
    777 피임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7-03-20 16:45:45 32 삭제
    저러다 셋째 임신해서 중절 수술한 사람 주위에 몇분 봤네요.... 와이프 수술하니까 그제서야 묶는 수술했어요. 아니왜. ? 셋째 계획이있은것도 아니고 왜 안묶어요??? 양심없네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3:58:05 102 삭제
    남자가 그럴수 있지. 이말 진짜 듣기 싫어요

    남자가
    한번씩 한눈 팔수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인생 잘못사신 겁니다.
    그딴 말은 들울 필요없구요 남편이 잘못했어요
    근데 초창기에 몇개월 그러고 만건 한번만 눈감으셔도 될것같아요... 신뢰를 져버렸지만 솔직히 그땐 둘 사이에 믿음이 쌓이기 전이니까요
    한번만 넘기되 혼좀 내주시고 앞으로 그런낌새라도 있으면 당신이랑 못산다. 우리 아버지때문에 나 맘고생한거 알면서 또 그런행동 하는건 나랑 헤어지잔 말로 듣겠다. 강경하게 얘기해 주세요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21:43:58 2 삭제
    그런건 없어요 ㅠ 다만 크게 스트레스받는 부분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774 도와주세요 예민한 성격대 둔한 성격 [새창] 2017-03-14 13:35:15 5 삭제
    누워서 보다가 짜증나서 일어났네요 ㅎㅎ
    아내분 이기적이세요. 배려가 없으신데요?
    남편한테만 이상하고 고치라고 하고 자긴 무조건 정상이라고 하는건 한집사는 배우자에대한 예의가 아니죠..
    저랑 제남편도 비슷합니다. 남편은 깔끔 정리정돈 잘하고 저는 좀 뒷손이 없어요 ㅠ
    남편은 솔선수범하는편이고 저도 미안하다고 하고 바꿀려고 노력을 해요. 노력이라도 하는 모습에 남편도 제가 부족해도 싸움까진 안가요.. 서로 다를순있지만 다른만큼 서로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일방적인 한사람만 노력하길원하면 혼자 살아야죠..아내분이 좀 잘못생각하신것같은데 잘 알려주세요 ㅠㅠ
    773 ‘박근혜 아웃’에 치킨 주문 얼마나 뛰었나 [새창] 2017-03-14 10:36:34 0 삭제
    ㅋㅋ저도 남편이랑 시장가서 통닭사서 파티했어요 ㅋㅋㅋ얼마나 맛있던지
    772 에뛰드 자석 팔레트 핑크핑크 대폭발...!(ㅇㅁㄹ주의/텅장주의) [새창] 2017-03-14 10:31:50 0 삭제
    우와 아이디어 괜찮네욬ㅋㅋ파우치에 못넣는데 흠이지만 ㅋㅋ
    771 지난번 자게에 룸싸롱 관련 질문드렸었드랬죠.. [새창] 2017-03-14 10:30:51 10 삭제
    아이의
    아빠가 되려고 준비하는 사람이 성매수남이라...
    주위에 그런사람이 있다면 고치기도힘들고 또 자발적으로 간거면. 그 개버릇 평생갈거예요
    나중에 임신이라도 하신다면 더 자주 가겠죠
    잘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세요....
    770 효도템+잔주름템 레티놀 사...사...사는동안 많이 쓰시오! 간증글 [새창] 2017-03-14 10:25:53 0 삭제
    아이허브 좋아영 ㅋㅋㅋ
    769 신동엽 보내버리는 김희선.jpg [새창] 2017-03-14 10:23:58 2 삭제
    ㅋㅋㅋ신동엽 앞에서 말로 안지는연예인중 탑인듯 ㅋㅋㅋㅋ
    768 체육관 아줌마들 때문에 멘붕 [새창] 2017-03-13 15:49:34 6 삭제
    그것도 건장한 남자가 말해야 좀 듣지 젊고 어린 여자가그렇게 말했다간 가루가되게 물어 뜯기고 부모님 조상님 얘기 다 나올걸요 ㅎㅎㅎ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3:59:24 11 삭제
    뭔생각으로 그렇게 말한대요 ㅋㅋ진짜 ㅋㅋㅋ옆에 둘필요가 없는 친구였네요.
    766 펌) 아내의 바람에 대한 무섭도록 씁쓸한 글 [새창] 2017-03-13 08:20:57 31 삭제
    남편이 깨끗하게 살았다면 난리났을거예요.
    근데 부부가 서로를 인생의 동반자로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아이 엄마 아이 아빠로만 생각하며 평생을 사는건 정말 너무슬프네요..왜 그렇게 됐을까요..정말 나이가 많은 노부부라명 모를까. 저도 결혼7년차 아이키우는 부모지만 벌써 저런다는거게 충격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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