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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0	"한달만에 찾은 아빠차키ㅋㅋㅋ" 를 본후 ㅎㅎㅎ [새창]	2017-04-06 13:49:02	0	삭제
		귀염둥이들 ㅋㅋ그래서 전 무언갈 잃어버렸을때 울 아이 아지트 를 뒤집니다 ㅋㅋㅋ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5:50:21	70	삭제
		벌고있는 돈도 없고. 친정도 여유있지 못하고. 시댁도 그런며느리 탐탁지 않아하는것같고. 육아용품은 없어도 큰일나진않지만 있으면 편한것이 많은데 남편은 이해를 목해주는것같고. 나는 하루종일 집에서 애만보고 옷은 늘어져있고 화장도 언제했는지도 모르겠고. 남편은 아버님일까지 도와주느라 보기도 힘들고. 이렇게 집에서 분유냄새에찌는 내가 더이상 여자로 보이기는 할까. 잠이라도 푹자고 푼데 애기는 보채고..다른 아줌마들처럼 키즈카페라도 가보고 싶은데 돈써야해서 못가겠고..아내분께 힘이 되어주세요. 지금 너무 힘드실것같아요. 일주일에 몇시간만이라도 대신 아기 봐주시고 나가서 영화나 한편 보고 오라고 영화표도 끊어 주시고. 다같이 공원에 산책이라도 하면서 외식도 하시구요. 이쁘다고 사랑한다는 말씀도 많이 해주세요..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17:47:42	1	삭제
		헉..방금 가격보고왔는데 깜짝놀랐네요....헐.... 케이스가 고급진데;;;느와님 영업썩쎄스~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17:45:10	1	삭제
		보라색만 보여요 ㅋㅋㅋ저도 쿨톤인가봉가
	806	정이 안간다는 말 제가 예민한거죠 [새창]	2017-04-03 10:13:36	28	삭제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남편분은 너무 문제네요. 나빠요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20:56:54	5	삭제
		헉 너무 했다~~보통 가면 맛있는집 소개도 해주고 밥도 사주고 하는데 그 친척들은 자기가족 여행기분내려고 언니네숙소 찾았네요 ㅋㅋㅋ대박민폐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20:00:57	31	삭제
		그렇죠 제주도를날마다 가는것도 아니고 일주일도 아니고 이박삼인데다 부부끼리 시간맞춰서 즐겁게 여행갈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의견을 묻기보단 지시하시는식으로 시고모님께 들리라고 하시면 반갑지만은 않을것같아요~~
	803	대학와서 이런식으로 왕따당해보기는 처음이에요. [새창]	2017-03-31 16:45:58	0	삭제
		하 좋은말이네요 ㅋㅋㅋ
	802	대학와서 이런식으로 왕따당해보기는 처음이에요. [새창]	2017-03-31 16:42:43	0	삭제
		처음부터 미안하지만 부탁좀 해도 될까?가 아니라 내가 너한테 부탁을 할건데 조금이라도 내심기 건드리기만해봐 아주. 이건데요? 지들끼리 톡하다가 아 걔한테 내가 물어볼게 ~ 어? 답장이 느리네 얘들아 얘봐라 읽씹했다 ㅋㅋ하면서 욕했겠죠. 울지마세요 그런 가치없는 것들때문에 ~ 더 열심히 해서 좋은곳에취직하세요 걔네 배아푸게
	801	"못생겼다" 라는 말 들었을때 특징.jpg [새창]	2017-03-31 12:34:34	15	삭제
		네..결국 그 친구가 울먹거리니 놔주시더라구요... 그선생인 일부러그런식으로 말한거예요. 아주 나쁘죠
	800	"못생겼다" 라는 말 들었을때 특징.jpg [새창]	2017-03-31 10:57:46	26	삭제
		중학생때 독특했던 선생님이 있었는데. 수업종이 치고 교실로 가려던 저와 한 여학생 손목을 잡고 안놔주시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보곤 못생겼다고하고 다른학생한텐 이쁘다고하면서 얘 못생겼지?? 웃으시면서 그러더군요.;;
	799	참치. 배달. 혼술. 3만냥. 성공적. [새창]	2017-03-30 00:23:46	0	삭제
		으아악 ㅠ ~ㅠ
	798	야동 봤다고 아들 버리는 엄마 [새창]	2017-03-29 23:51:58	16	삭제
		저런가보면 아이 낳기전에 자격시험봐야 할것같아요 그아들은 얼마나 수치심들고 힘들었을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들의 인생이 참 답답하겠어요 독립하기 전까진.. 할머니댁에서 그냥 살았으면.
	797	애보기 VS 일하기 [새창]	2017-03-29 19:15:44	2	삭제
		육아만다가 첫출근했을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늘어진티입다가 깔끔한 원피스입고 화장도 화사하게하고 믹스커피가 아닌 스벅커피 한손에 들고 하루종일 함박웃음이 ㅎㅎㅎㅎㅎㅎㅎ둘다 힘들긴하나 일을하면 나를 돌볼시간적 여유가 생기니까 더 낫더라구요 ^^상사한테 혼나고후배한테 치이고 눈치받지만 자식때문에 자존심은 넣어두고 하루하루 견디며 회사다니는 분들은 육아보다 더 힘드실것같긴해요..
	796	호불호 육아 아이템 .jpg [새창]	2017-03-28 19:06:00	0	삭제
		애 안키워 본 사람들은 확실히 싫어 하더군요 자기들이 싫어하면 어쩔건데. 흉부터 보는건지 원. 자기가 안겪어봐서 모르면 그냥 관심을 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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