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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0	얼굴ㅈㅇ)어퓨블러셔 재영업 [새창]	2017-06-10 22:31:04	0	삭제
		뷰게 ㅂㄷㅂㄷ..... 내이래서 애써 외면 하고 못본척했는데.. 흔들리지 않았는데 ... 영업글 사진보고 질러요 ㅠㅠ 이번달 적잔데 힝 ㅠㅠㅠ 저도 이렇게 잘 어울렸으면 좋겠어용
	869	알쓸신잡]나는 사피오섹슈얼하다... [새창]	2017-06-10 17:20:22	2	삭제
		저는제가 사피오섹슈얼인거 알고 있었거든요. ㅎㅎㅎ 저기 나오시는분들 너무 좋아요 ~~~~ 특히 곰돌이교수님 ㅋㅋ궁디팡팡해드리고픔
	868	울엄마가 어제 점보러 갔는데요... [새창]	2017-06-09 19:19:34	149	삭제
		주위에 여자가 많다고 했지 내여자라곤 안했습니다.
	867	기초적인 각질관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٩(๑•̀o•́๑)و(※스압주의) [새창]	2017-06-09 19:17:56	0	삭제
		제가 ㅅㄷㅁ 썬크림을 일년넘게 썼는데 요즘 유독 하얀게 얼굴에 돌아다니더라구요..각질 ㅠ 매일 각질관리 한다고 했는데.. 수분부족형 각질이였던 거죵. 그래서 닦토하고 칠스킨하고 에센스하나 추가하고 로션바르고 오일 바르니까 없어졌어요 ㅠㅠ 콜라겐도 먹고 히알루론산도 먹고 스컬트라도 두번 맞고 열심히 관리 중입니다 . 관리하니 티가 나는 나이가 됐나봐요;;20대초반에는 그렇게 피부과에 돈쏟은게 아깝더니 이젠 할게 태산이라 월급날만 기다리네요 ㅎㅎ
	866	50대 아저씨가 동네친구하자고 한 썰2탄..txt [새창]	2017-06-09 10:32:09	18/38	삭제
		신임경찰님 말씀 맞는듯해여;;그 미친아저씨 한놈때문에 한남이라는 말을 조금 이해했다는건 좀 그렇습니다.반대로 미친여자 한사람때문에 한녀,김치녀하는 말을 이해하게됐다고 하면 아니잖아요~~그냥 그남자가 미친ㄴ이예요~~
	865	50대 아저씨가 동네친구하자고 한 썰2탄..txt [새창]	2017-06-09 09:00:42	1	삭제
		그냥 저랑 같은 동네시네요? 사모님 인상 좋으시네요^^ 아이들도 이쁘구요^^ 자꾸그러면 다 알려 버릴거야 강한어조로 대꾸하세요. 힘드시겠죠?ㅠ 왜나한텐 그런놈들이 걸리질않을까요; 찰지게 욕할수 있는뎁 ;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5:30:33	27	삭제
		헉 정말요?? 수련회때 성유리,이효리만 맡을려고 난리 였었어서 이진이 인기가 많은지 몰랐어요 ~~~
	863	시댁이랑 여행왔는데 [새창]	2017-06-07 09:41:26	34	삭제
		각가정마다 숙소잡아주면 정말 좋을것같아요ㅠㅠㅠㅠ저희시댁은 20평짜리 투룸에 4가정이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며느리라고 방하나는 저희 주시는데.. 잠들기전까지 ㅠㅠㅠ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2:02:19	0	삭제
		저희도그런적있어요 ㅎㅎ 상식적이지 않은 할배였어요 ~~그때 저희 부모님도 열받아서 아주 찰지게 받아치더라구요;; 목소리도 크게내고 살짝 비속어도 쓰고 두어번 난리치니 담부턴 안그러더라구요..강하게 나가세요~~ 아 그리고 또라인지는 구분하셔야해요 정말 또라이는 잘못걸렸다간 큰일나요
	861	인스타그램 관종 부모들의 문제점 [새창]	2017-06-05 17:26:58	4	삭제
		웬만한건 저도애엄마라 그려려니 하는데 남자아이 거기를 그대로 올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너무 적나라해서 놀랬어요;;팔로워도 많은 사람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봤겠어요 ..
	860	인스타그램 관종 부모들의 문제점 [새창]	2017-06-05 17:25:16	6	삭제
		애기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많이 울어요~ 위험한물건 안준다고 울기도 하고 엄마가 아빠랑 뽀뽀한다고울기도 하는데 부모입장에선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사진을찍죠~,부모가 되면 보는눈이 달라질거예요.. 미혼인 제친구는 끈달린 가방보고 개도아니고 저게 뭐냐고 하더군요 ㅎㅎ
	859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06-03 20:14:43	5	삭제
		체벌을할때 감정이 안들어 갈수가 없어요. 그러면 아이는 그걸알고 아빠를 멀리 할겁니다.저희 엄마가 저룰 그렇게 키웠는데 저 엄마 별로 안좋아해요.. 반면 제 남편도 맞고 자랐은데 아이에게 엄청 다정하고 체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이는 아빠말을 제일 잘 듣고 아빠를 가장 사랑해요.. 부모자식 사이라도 맘이 상하면 풀기힘들어요.. 특히나 요즘같운 시대에 가벼운 사랑의 매가 아닌 기를꺾는다고 애를 잡으면 자식은 부모를 그저 불편하고 무서운 존재로만 볼거예요.성인이되면 더욱멀오지겠죠.. 때리면서 키우는건 부모자기가 편하자고 막키우는거랑 다를게 없어요.. 끊임없이 대화하고 인격적인 대우를 해줘야 부모릉 진심으로 사랑하죠
	858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만나는 인종차별 ㅠ [새창]	2017-05-25 09:56:49	1	삭제
		외국인 중에도 체취가 심한 사람이 있나봐요,, 외국 사람들을 많이 접해봤는데 딱히 체취를 못 맡아봤거든요?근데 한국의 관광지 어느 편의점에 멋지고 예쁜 외국인 커플이 있었는데 그렇게 심한 냄새는 처음 이였어요;;인도인보다 심한 체취.. 편의점에 가득 풍기는데 너무 놀라서저도 모르게 좀 떨어져있었어요ㅠㅠ
	857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남편 이야기 [새창]	2017-05-20 08:37:57	80	삭제
		푸하하하 우리 남편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우리 남편도 여자보는 기준이 남다른데 저한테 한눈에 반해서 결혼하고 결혼7년차인 지금도 제가 너무 이뻐러 불안하답니다 다 저만 보는것 같다고 ㅋㅋㅋ 남편은 동그란 얼굴을 좋아해요 ㅋㅋ요즘 미의 기준과는 다르죱 ㅋㅋ 동양적인 얼굴에 큰키 ㅋ 그래서 가끔 남들앞에서 심한 팔불출같은 행동 (예:김태희 보다이쁘다 ㅋㅋㅋ)망언으로 몹시 민망하고 진땀 나요 ㅋㅋ것도 너무 세상진지하게 말을 하는사람이라 더욱 ㅋㅋ그래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제생얼 저도 이쁘다생각한적없는데 남편은 생얼도 이쁘다해서 집에선 자연인으로 살거든요 ㅎㅎㅎㅎ
	856	'유쾌한 정숙 씨'의 특별한 '요리 내조' [새창]	2017-05-20 07:02:52	96	삭제
		힝 저거 새우튀김 아니예요 ㅠㅠ 잘라서 차랑해서 조금 먹는거예요 ㅠㅠ 그리고 너무 많이 줬다가 남으면 다 쓰레기 되는데 아깝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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