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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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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5 내가 얘기하면 안 되고 남편이 얘기하면 되고 [새창] 2017-06-21 20:18:48 4 삭제
    저는 키도크고 강한 인상인데도 그래요.
    예전엔 제가 차가운 인상이라 그런줄알고 엄청 웃고 다니고 엄청 친절하게 말을 해도 더 무시하고 더 화내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젠 안그래요
    택시탔는데 불친절하면 저도 버릇없는 젊은 사람 코스프레 합니다 .
    웬 아저씨가 저에게 소리지르면
    저도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세요??하고 강하게 얘기합니다
    이사 청소 아저씨가 친한척하며 소독 안해도 되죠~?
    그러면 단호하게 아니요 해주셔야죠. 합니다
    저도 첨엔 내가 여자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50%는 여자라서 만만해서 막대하는경우고
    50%는 사람 자체가 막돼먹어서 그런경우 더라구요
    정말 남편이랑 같이있으면 저한테 성질내는 사람반
    남편한테도 성질내는 사람 반 이더라구요.
    서로 존중하면서 살면 좋으련만
    884 말수가 적은 여자 만나도 되나요..? [새창] 2017-06-21 14:01:29 0 삭제
    그렇게 조용한 아가를 낳고 조용하게 사는거죠 뭐
    883 딸없는 시부모에게 딸같은 며느리란 [새창] 2017-06-21 13:57:09 8 삭제
    고부 관계는 그냥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적다완 대화를 나누고 적당히 안부를 묻는 정도가 딱인것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는 정말 평범한 분이세요 저에게 크게 바라는 것도 없고 그냥 내 아들과 손녀와 함께사는 편하지도 불편하지도 않는 존재로 여기세요.

    그런분도 국이 모자르면 며느리 국구릇은 비워두시기도 하고 결혼할때 십원하나 아들에게 도움주시진않았지만 전통에따라 받을건 하나도 빠짐없이 받으시기도 했고 만삭의 며느리에게 전부치는걸 당연히 시키시기도 하구요.. 그래도 크게 섭섭한건 없어요
    왜냐하면 나의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큰정을 느끼지 않으니까 바라는게 없기때문이죠
    그런데..갑자기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신다고 한다면
    고부관계에 적색불이 들어올것같아요;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0:45:16 3 삭제
    하 진짜 개민폐일본!!! 일본여행은 안가도 그만이지만 해산물은 ㅠㅠㅠㅠㅠ 회는 ㅠㅠㅠㅠ 아 짜증나네요진짜 아오
    881 아들이 결혼 못하게 방송으로 전국에 알리는 중.jpg [새창] 2017-06-21 07:59:08 48 삭제
    어머 어찌아셔요 ..... 제 시댁이 그래욯ㅎㅎ 시누이와 딸의 차별 없어요 ㅎㅎ왜냐면 시누이도 친정오면 부엌에서 못나와 ㅠ 근데 자발적으로 그래요;; 저는 친정가면 절대 손에 물 안묻하게 하는데 말이예요;;
    880 아들이 결혼 못하게 방송으로 전국에 알리는 중.jpg [새창] 2017-06-21 07:56:56 103 삭제
    박명수가 갑자기 잘생겨보이네요
    879 아들이 결혼 못하게 방송으로 전국에 알리는 중.jpg [새창] 2017-06-21 07:55:48 130 삭제
    돈관리 못해서 부모님께 용돈 받아쓴다고 하는것 보고 기겁, 집관리 못해서 부모님이 주기적으로 와서 집관리 집청소 해주신다 해서 기겁;; 반백살 사신분들이라 이해가 좀...
    878 옛날 중화권 미녀 [새창] 2017-06-20 08:56:12 10 삭제
    예전엔 미의 기준이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요즘은 너무 달라져서 중화권 스타보면 예전만큼 이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너무 화려하게 생겨서
    877 7년전 지하철 막차에서 만난 이상한 남자의 정체는 뭘까요? [새창] 2017-06-18 19:21:11 17 삭제
    쎄함이 있을땐 정말 조심하셔요. 수호신이 신호를 보내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낮에 청량리 역 화장실에러 손만 닦고 나왔는데 정말 덩치가 어마어마한 남자다 서있더라구요. 인적이 드물고 남자회장실은 더안쪽이여서 그사람이 화장실을 가려는 거였으면 발이 교차가 되어있어야지 두발이 나란히 서있는건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사람을 보자마자 온몸에서 느껴지는 쎄함. 최대한 티내지말되 빠르게 복도를 지나 사람있는곳으로 가야지. 생각하고 복도 끝에서 혹시나해서 뒤돌아보니 역시 그사람은 계속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왠지.. 저를 두고 고민을 했던것같은 느낌..
    아직도 안잊혀져요 그 반쯤 풀린 이미터 거구의 눈빛이...
    낮에도 밤에도 항상 조심애야해요~~음악듣는것도 자제하시구요~~
    876 보건소 예방접종이 창피한 일인가요? [새창] 2017-06-15 14:05:10 1 삭제
    보건소건 독일제 소아과는 일본제.
    보건소는 흉터 한개. 소아과는 엄청많음.
    근데 정말 보건소거는 돈없어서 맞는거 아냐? 하는 사람 많아요 ㅎㅎㅎㅎ

    875 사진주의) 저 턱필러 맞으면 효과볼까요? [새창] 2017-06-13 22:26:09 0 삭제
    턱필러보다 앞머리 펌을 하시면 다 귀엽고 세련되어지실것같아요~~~
    874 화이트헤드 때문에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7-06-13 22:02:20 0 삭제
    블랙슈가같은건 넘 자극돼니 쓰지마세요 ~~
    저같은 경우엔 아이허브블랙솝이 효과가 좋았어요
    일차세안하고 목욕하고 피지가 불어나있을때 블랙솝을 거퓸을 많이 내서 피지많은부분 문질문질해주시면 정말 매끈 해져요~!! 블랙헤드는 몰라도 화이트헤드는 많이 좋아져요 ^^
    873 속눈썹펌 두 달 만에 재시술 받고 왔어요!!! [새창] 2017-06-13 21:51:01 1 삭제
    속눈썹펌 좋아하는데요~ 한번하고 두달째때 또 펌하면 속눈썹이 너무 따로 놀아요 ㅠㅠ 저만 그런건가요?원래 다 그러는줄 알고 일년에 세네번만 해요 ㅠㅠ
    두달만에 다시 하는데도 어쩜 저렇게 일정하게 올라갈까요 넘 부럽네요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0:09:19 39 삭제
    와...제정신이 아니네요. 당장 발 빼주세요.. 끔직
    871 여동생 있는 남자들의 솔직한 생각 [새창] 2017-06-11 21:38:02 0 삭제
    그래요? 우리오빠는 내침대아늑하고 냄새 좋다고 낮잠자고가고하던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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