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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피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2-09
    방문 : 2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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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피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제일 쉬운게 기자? [새창] 2007-03-10 11:31:43 0 삭제
    ↑그렇다고 발로 쓰시다니...-0-;;
    164 제일 쉬운게 기자? [새창] 2007-03-10 11:31:43 5 삭제
    ↑그렇다고 발로 쓰시다니...-0-;;
    163 아이비 파이널 판타지 표절 논란 [새창] 2007-03-10 11:30:44 0 삭제
    표절 논란이라뇨;;;

    파이널 판타지 어드벤스 칠드런 을 패러디한 뮤비입니다.

    이렇게 대놓고 패러디 했는데....라이센스야 당연히 따지 않았을까요.

    162 제일 쉬운게 기자? [새창] 2007-03-10 11:19:35 4 삭제
    그럼 EBS는 개그야 겟네?~
    161 제일 쉬운게 기자? [새창] 2007-03-10 11:19:35 4 삭제
    그럼 EBS는 개그야 겟네?~
    160 직장인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07-03-08 03:19:37 0 삭제
    토익!!!!!!!!!!!!!!!토플!!!!!!!!!!!!!!!한문!!!!!!!!!!!!!!
    159 저희 아빠가 너무 미워요... [새창] 2007-03-08 03:13:15 26 삭제
    참 이거 제가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잘은 모르겠지만서리

    아버지께서 외도를 하고 계시고 가정의 불화의 씨앗이 이미 커져 버렸다면
    가정상담센터 같은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이게 맞는 답변 같고요.

    저의 사견으로 볼때는 어머니께서도 만약을 위해 법적으로 준비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성인남자의 외도가 어느정도 깊어지면 쉽사리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되는게 보통입니다. 혹시나마 아버지께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본인 스스로 느껴 가정으로 다시 마음이
    돌아와서 평범한 가정 분위기가 될수도 있겠으나 나이 많으신 분들의

    행동은 생각보다 돌이킬수가 힘듭니다.
    여러모로 가정의 미래를 위한 대비책을 세워야 할 시기라고 보여지는군요.

    먼저 지금 글쓴이의 가정의 가장은 아버지 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전형적인
    가정주부로 보여지구요. 그렇다면 가장인 아버지가 집안의 수입을 대부분

    벌어오시겠지요? 만약에 극단적일지도 모르지만(사실 흔히 생기는)
    이혼까지 일어날 상황도 대비 하셔야 합니다. 주수입원인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이혼을 하신다면 어머니께서도 재산의 일부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셔야 겠고 글쓴이도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관계를 돈독히 하셔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아무리 외도를 하셨어도 자식과 부인을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혼이란 말을 왜 끄냈냐구요?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부인과 자식이 상처를 받지 않는다면 이혼 할 이유가
    없지요 하지만 글쓴이는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가정의 불화가 견디기

    힘들것 입니다. 어머니께서도 마찬가지 이실 테구요.
    이혼생각을 먼저 하는 것은 분명 글쓴이와 어머니 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안정된 생활에서의 외도를 원하는 것일 테니까요.

    제가 아시는 분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함사장님 이라고 계시는데 지금은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참 바르게 보이시고 유머있으시고 남자 다우시죠. 본인을 잘 가꾸시는
    사람인데요. 22살에 하사때 결혼을 하여 45세때 사업의 부도로 인하여

    위장이혼을 하고 모든걸 정리하고 고향으로 가서 새롭게 삶을 꾸렸습니다.
    물론 부인과 자녀들은 다른곳에 두고요. 혼자 생활하시면서 꼬박꼬박

    부인에게 돈을 부치고 자녀들의 대학 등록금까지 마련했습니다.
    몇년 후에 부인쪽에서도 어느정도 여력이 생겨 남편에게 이제 다시 합치자고

    하였으나 함사장님은 이제 서로 제 각자 갈길을 가자고 하셨답니다.
    서로 이혼하고 하셨지만은 자녀들과는 자주 연락을 하고 계십니다.

    물론 자녀중에 딸이 있는데. 딸은 절대 연락 안한다고 하더군요.
    자기들을 버리고 간 아버지라고 말이죠.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참 슬퍼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별 상관 없는 이야기 인듯 한데.....

    자녀와 부모간의 고리의 끈은 상당히 깊다는 말을 드리려고 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이혼만은 안바라고 계실겁니다.

    글쓴이께서 정말 진지하게 아버지와 대면을 하여
    이런 상황을 격고도 가정이 붕괴되지 않게 어머니와 글쓴이께서

    힘들게 참고 버티고 있음을 알려야 할것입니다.
    아버지의 잘못된 외도로 가족이 고통받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줘야 합니다.

    물론 제가 볼때는 글쓴이께서 이미 했을것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다고 저는 생각하기에

    돌이킬수 없을 정도라면 극단적이더라도 이혼까지의 상황까지 생각
    하시라는 조언을 말씀 드리고 싶군요.

    이혼한다고 해서 아버지와의 연을 끊는 것은 아니니 너무 감정적이지는 마세요.

    이혼의 이유는 가족 즉. 어머니와 자녀가 견디기 힘들어 선택한 것이라는
    거를 전제로 다셔야 합니다.

    또 제 사견을 더 보태자면.

    아버지께서 외도를 하시는게 순간적인 쾌락이 아니라
    삶의 활력소를 얻기 위해 무딘삶을 다시 꽃피우기 위한 것이라면

    저는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4~50대 중년 남성들은 자신들이 살아온 인생에 대해 보상받기를 원합니다.

    50대이건 60대이건 "10년만 아니 4년만 젊었으면 .." 하는 말들을 자주
    하십니다.

    새 삶을 제 2의 삶을 찾고자 하는 바램 때문이죠.
    그렇습니다. 중년남성들은 억압된 사회 분위기로 인해 자기의 삶을

    가정을 위해서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생활의 활력소가 될만한 그런 무언가를 찾다가.

    아버지께서 지치고 지쳐서 외도에 빠지신건 아닐까요?

    글쓴이도 잠시나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버지에게 바라기만 하고 우리가 해드린것은 없었던게 아니었는지.

    아버지를 잣대에 세워 곧고 바르기만을 바라진 않았는지.

    아버지께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워 그런 길을 택하였는지.

    물론 그렇다고해서 외도를 했다는게 옳다는 건 아닙니다.
    적어도 아버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얼마나 생각 하였는지

    글쓴이도 한번 깊게 생각하시고 아버지를 충분히 생각하고
    아신다고 할 때 그때 아버지께 말씀을 드려 상황에 대해

    의논을 해보십시오.

    분명한건 서로를 이해할때 비로서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지도 않으면서 대화를 한다는건 말 다툼밖에

    될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만 적어보네요.

    ^^ 글쓴이님 힘내시고요 제가 뭐 딴에 말씀은 잘 못드리겠지만.

    서로를 이해하면서 신뢰를 쌓으면 아버지도 허심탄해
    글쓴이를 대하지 않을까요?

    아버지도 하나의 사람이란걸 알아주시고 어머니에게도 소홀하지 마시구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합니다. 이럴때 글쓴이께서 나서서

    두분의 안식을 찾아 드리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158 저희 아빠가 너무 미워요... [새창] 2007-03-08 03:13:15 4 삭제
    참 이거 제가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잘은 모르겠지만서리

    아버지께서 외도를 하고 계시고 가정의 불화의 씨앗이 이미 커져 버렸다면
    가정상담센터 같은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이게 맞는 답변 같고요.

    저의 사견으로 볼때는 어머니께서도 만약을 위해 법적으로 준비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성인남자의 외도가 어느정도 깊어지면 쉽사리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되는게 보통입니다. 혹시나마 아버지께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본인 스스로 느껴 가정으로 다시 마음이
    돌아와서 평범한 가정 분위기가 될수도 있겠으나 나이 많으신 분들의

    행동은 생각보다 돌이킬수가 힘듭니다.
    여러모로 가정의 미래를 위한 대비책을 세워야 할 시기라고 보여지는군요.

    먼저 지금 글쓴이의 가정의 가장은 아버지 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전형적인
    가정주부로 보여지구요. 그렇다면 가장인 아버지가 집안의 수입을 대부분

    벌어오시겠지요? 만약에 극단적일지도 모르지만(사실 흔히 생기는)
    이혼까지 일어날 상황도 대비 하셔야 합니다. 주수입원인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이혼을 하신다면 어머니께서도 재산의 일부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셔야 겠고 글쓴이도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관계를 돈독히 하셔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아무리 외도를 하셨어도 자식과 부인을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혼이란 말을 왜 끄냈냐구요?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부인과 자식이 상처를 받지 않는다면 이혼 할 이유가
    없지요 하지만 글쓴이는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가정의 불화가 견디기

    힘들것 입니다. 어머니께서도 마찬가지 이실 테구요.
    이혼생각을 먼저 하는 것은 분명 글쓴이와 어머니 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안정된 생활에서의 외도를 원하는 것일 테니까요.

    제가 아시는 분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함사장님 이라고 계시는데 지금은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참 바르게 보이시고 유머있으시고 남자 다우시죠. 본인을 잘 가꾸시는
    사람인데요. 22살에 하사때 결혼을 하여 45세때 사업의 부도로 인하여

    위장이혼을 하고 모든걸 정리하고 고향으로 가서 새롭게 삶을 꾸렸습니다.
    물론 부인과 자녀들은 다른곳에 두고요. 혼자 생활하시면서 꼬박꼬박

    부인에게 돈을 부치고 자녀들의 대학 등록금까지 마련했습니다.
    몇년 후에 부인쪽에서도 어느정도 여력이 생겨 남편에게 이제 다시 합치자고

    하였으나 함사장님은 이제 서로 제 각자 갈길을 가자고 하셨답니다.
    서로 이혼하고 하셨지만은 자녀들과는 자주 연락을 하고 계십니다.

    물론 자녀중에 딸이 있는데. 딸은 절대 연락 안한다고 하더군요.
    자기들을 버리고 간 아버지라고 말이죠.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참 슬퍼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별 상관 없는 이야기 인듯 한데.....

    자녀와 부모간의 고리의 끈은 상당히 깊다는 말을 드리려고 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이혼만은 안바라고 계실겁니다.

    글쓴이께서 정말 진지하게 아버지와 대면을 하여
    이런 상황을 격고도 가정이 붕괴되지 않게 어머니와 글쓴이께서

    힘들게 참고 버티고 있음을 알려야 할것입니다.
    아버지의 잘못된 외도로 가족이 고통받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줘야 합니다.

    물론 제가 볼때는 글쓴이께서 이미 했을것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다고 저는 생각하기에

    돌이킬수 없을 정도라면 극단적이더라도 이혼까지의 상황까지 생각
    하시라는 조언을 말씀 드리고 싶군요.

    이혼한다고 해서 아버지와의 연을 끊는 것은 아니니 너무 감정적이지는 마세요.

    이혼의 이유는 가족 즉. 어머니와 자녀가 견디기 힘들어 선택한 것이라는
    거를 전제로 다셔야 합니다.

    또 제 사견을 더 보태자면.

    아버지께서 외도를 하시는게 순간적인 쾌락이 아니라
    삶의 활력소를 얻기 위해 무딘삶을 다시 꽃피우기 위한 것이라면

    저는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4~50대 중년 남성들은 자신들이 살아온 인생에 대해 보상받기를 원합니다.

    50대이건 60대이건 "10년만 아니 4년만 젊었으면 .." 하는 말들을 자주
    하십니다.

    새 삶을 제 2의 삶을 찾고자 하는 바램 때문이죠.
    그렇습니다. 중년남성들은 억압된 사회 분위기로 인해 자기의 삶을

    가정을 위해서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생활의 활력소가 될만한 그런 무언가를 찾다가.

    아버지께서 지치고 지쳐서 외도에 빠지신건 아닐까요?

    글쓴이도 잠시나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버지에게 바라기만 하고 우리가 해드린것은 없었던게 아니었는지.

    아버지를 잣대에 세워 곧고 바르기만을 바라진 않았는지.

    아버지께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워 그런 길을 택하였는지.

    물론 그렇다고해서 외도를 했다는게 옳다는 건 아닙니다.
    적어도 아버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얼마나 생각 하였는지

    글쓴이도 한번 깊게 생각하시고 아버지를 충분히 생각하고
    아신다고 할 때 그때 아버지께 말씀을 드려 상황에 대해

    의논을 해보십시오.

    분명한건 서로를 이해할때 비로서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지도 않으면서 대화를 한다는건 말 다툼밖에

    될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만 적어보네요.

    ^^ 글쓴이님 힘내시고요 제가 뭐 딴에 말씀은 잘 못드리겠지만.

    서로를 이해하면서 신뢰를 쌓으면 아버지도 허심탄해
    글쓴이를 대하지 않을까요?

    아버지도 하나의 사람이란걸 알아주시고 어머니에게도 소홀하지 마시구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합니다. 이럴때 글쓴이께서 나서서

    두분의 안식을 찾아 드리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157 가솔린 사용하지않고 개기름으로 달리는 바이크 [새창] 2007-03-05 03:36:42 0 삭제
    저 모델 여자분 ㅋ,.ㅋ 이름이 뭐에염?

    저번에 스모랑 같이 빼빼로 비슷한거 찍은 CF도 너무 감명깊었는디..ㅋ,.ㅋ

    쯔쁘리~~쯔쁘리~~쯔쁘리~~

    156 가솔린 사용하지않고 개기름으로 달리는 바이크 [새창] 2007-03-05 03:36:42 8 삭제
    저 모델 여자분 ㅋ,.ㅋ 이름이 뭐에염?

    저번에 스모랑 같이 빼빼로 비슷한거 찍은 CF도 너무 감명깊었는디..ㅋ,.ㅋ

    쯔쁘리~~쯔쁘리~~쯔쁘리~~

    155 3:0 [새창] 2007-03-03 18:54: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154 곰TV msl 김택용 VS 마재윤 2경기 (간략) [새창] 2007-03-03 18:35:30 1 삭제
    정말 전략을 잘 준비해 온듯 뮤탈리스크 견제가 좀 어려운

    리버스템플에서 커세어 로 뮤탈 차단...;;;; 흠;;; 너무 준비된 전략대로?


    153 곰TV msl 김택용 VS 마재윤 2경기 (간략) [새창] 2007-03-03 18:33:13 1 삭제
    정말 프로토스 유저로서 너무 감격 입니다. ㅁㅇㄴㄹ 님 아 그것도 안썼넹..

    ㅇㅇ 커세어 공업이 당연할줄 알아떠니....드라군 사업 하고 지상진출이라니...
    152 곰TV msl 김택용 VS 마재윤 2경기 (간략) [새창] 2007-03-03 18:32:12 1 삭제
    1번만 이기면 우승이네요..ㅠ.,ㅠ

    아놔 가을도 아닌데 왜이런겨;;;;;
    151 젊은 혁명가 김택용 [새창] 2007-03-03 17:58:27 1 삭제
    마재윤이 2경기는 택용이로 흐르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도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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