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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기업이 경력있는 신입사원을 원하는 이유. [새창]	2015-11-04 16:27:18	2	삭제
		능력이 경력이면 연봉도 경력같이 줘야 하구요.
	282	국내 로드샵은 가격이 로드샵을 넘어간듯... [새창]	2015-11-04 02:24:25	1	삭제
		근데 로드샵은 또 할인을 워낙 자주 하니까, 할인 가격까지 생각해서 정가를 매기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정가가 비싸진 느낌 ㅋㅋㅋ
	281	화장할때 매일 한시간 두시간 걸려요..ㅠㅠ [새창]	2015-11-04 02:20:57	2	삭제
		제가 화장 진짜 빨리 하는 친구 본 적 있는데, 그 친구는 하나하나를 막 공들여서 하지를 않더라구요. 눈썹도 그냥 브로우 마스카라로 슥슥 한번 터치하는 수준에서 끝나고 (저는 눈썹 모양 잡는데만 5분 걸리는데ㅠㅠ) 섀도우도 색상 하나 골라서 손으로 눈두덩이에 한번 슥슥 발라서 음영만 주고, 아이라인도 그냥 대충 슥 한번에 그리고 말고, 볼터치 슥슥 하고, 립 바르면 끝..........? 근데 그 친구가 그렇게 해도 이쁜건 원체 원래 이목구비가 이뻐요^_ㅠ 그냥 음영만 줘도 이쁜데, 저는 성형해서 라인을 재창조 하듯이 왜곡효과를 줘야하니까 아이라인을 그릴때도 심혈을 기울여서ㅠㅠ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더라구요 저는...ㅠㅠㅠㅠㅠㅠ 흐규...ㅠㅠ 이쁘고 싶네요...ㅠㅠㅠㅠ
	280	혹시 새끼 고양이 데려가실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5-11-03 22:42:35	10	삭제
		한달은 진짜 너무 어려요ㅠㅠ 두달 정도라도 되서 물에 불린 사료라도 먹을 수 있을 때 보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한달만에 어미랑 떨어진 애들은 사회화도 안되고, 면역력도 많이 떨어지구요, 입양 받으시는 분도 너무 고생 스러워요. 지금은 데려가도 계속 분양받은 사람이 옆에서 지켜보고 두시간 세시간에 한번씩 분유 챙겨먹이고 직접 배변활동 유도 해줘야하는 때 아닌가요? ㅜㅜ 저도 윗분 말씀처럼 전염병 아니면 작성자님이 분유 먹이면서라도 어미 곁에 두고 조금 큰 이후에 보내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ㅜㅜ
	279	여자들도 이쁜 여자 좋아하는데 [새창]	2015-11-03 22:35:06	3	삭제
		저도 딱 요런 이유로 본문에 비공 드렸어요.
	278	보통 고양이 한마리 키우게 되면 지출이 얼마정도 되나요? [새창]	2015-11-03 05:38:41	1	삭제
		저는 금액도 금액이지만, 털날리는거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 그냥 털이 많이 날린다~ 수준이 아니예요. 밥 먹을때 모든 반찬에 털이 한두가닥씩은 다 들어가있고, 옷에도, 방바닥에도, 항상 털이 날린다고 생각하셔야되요. 저도 처음 고양이 데려올때 그깟 털쯤이야-하는 생각으로 엄마 설득해서 데려왔었는데, 지금은 엄마도 저희 고양이들 다 사랑하시지만, 1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털 날리는건 아직도 적응 안된다고 매일 툴툴대세요. 애초에 털날리는거 싫어하시는 분이 가족 중에 계시면 이걸로 계속 말 나올꺼예요.. 나중에 독립하시고 생각하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ㅜㅜ
	277	입술각질제거는 정녕 이것뿐이랍니까 ㅠㅜㅠ [새창]	2015-11-03 05:09:39	0	삭제
		이글립스에 졸리베베 립 폴리쉬라는 제품이 있는데 제가 이걸 한 3년 전쯤 소셜에서 샀었거든요 아직도 팔지는 모르겠지만... 립 스크럽인데, 입술에 바르고 쫌 기다렸다가 살살 손가락으로 마사지 해주면 각질이 많이 제거가 되서 저는 겨울만 되면 쓰고 있어요! 한번 사용해보세요ㅜㅜ
	276	향수 얘기 나와서 써봅니다. 백화점은 무조건 진품? 소셜은 모두 가품? [새창]	2015-11-03 04:37:10	1	삭제
		오..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추천 드리고 가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02:40:43	0	삭제
		대박! 이거 진짜 지우지마세요 작성자님 ㅠㅠ 스크랩 했어요!!!
	274	DIY 게시판에서 호응을 안해줘서 와써용 ㅠㅠ [새창]	2015-11-01 00:52:13	0	삭제
		헐 대박 색깔 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들어서 파시라고 하고 싶을 정도ㅠㅠㅠㅠ 저 살래요 진짜ㅠㅠㅠㅠ 금손님 부럽습니다ㅠㅠㅠㅠ
	273	사진 찍다가 이상한물체가 찍혀서 확대해보니... [새창]	2015-10-30 18:36:10	1	삭제
		와 이건 진짜 읽다가 순간 소름 돋아서 나도 모르게 비공감 누를 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2	가슴 따뜻해지는 아기사슴 구조 그리고 강아지 고양이 가족과의 동거 [새창]	2015-10-30 02:08:43	2	삭제
		아 심장아파...........ㅠㅠㅜㅜㅜ 저기 천국 아닌가요? 저 집에 사는 모두가 다들 너무 평화롭고 행복해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10-29 04:14:11	3	삭제
		와 대단하시네요 저도 패션고자인 남동생이 있는데 나름 챙겨주려고 해도 어떻게 뭐부터 가르쳐야할지 모르겠던데 이 글 보고 배워갑니다 저런 패턴으로 가르치면 되겠군요 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bbb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03:27:01	0	삭제
		스크롤 내리다가 세번째짤에서 뿜었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9	집에서... 또 출산당했습니다ㅠㅠ [새창]	2015-10-29 02:46:16	0	삭제
		진짜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이 다 미묘ㅜㅠㅠㅠㅠ 좋은 집사님 만나라고 저도 기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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