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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ERRI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0
    방문 : 9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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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RI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천원 자켓과 16800원 스커트 [새창] 2015-12-04 06:45:13 14 삭제
    동묘가시면 남자분들 구제도 천원에 팔아요ㅎㅎ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4:07:33 1 삭제
    여기서 진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 성폭행 당하는 여자 구해주는 절차 [새창] 2015-11-10 13:32:04 2 삭제
    이거 공감 백개 눌러드리고 싶네요 정말.
    305 큰일났네양 지름신님 왜 안오시져? [새창] 2015-11-09 17:31:23 9 삭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분은 어떻게 무슨 발색샷을 저렇게 많이 갖고 계신거예요ㅋㅋㅋㅋ 스크랩 해야겠다ㅋㅋㅋㅋㅋ
    303 로리타 컨셉? 그게 뭐가 문젭니까? [새창] 2015-11-09 05:29:48 20 삭제
    필력이 아주 좋으시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예술에 있어서 금기를 주장하며 표현의 자유를 막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금기와 도덕적 기준이라는 것은 시대에 따라서 변화하며, 예술적 가치는 그런것과 별개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과거에 대중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던 금서와 작품들이 오랜 시간이 지나고 명작으로 평가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은, 아이유가 주류 음악 시장에 있는 대중 가수이기 때문에,
    그것을 접하고 불쾌감과 실망감을 느끼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대중 가수이기 때문에,
    그 지점에서 경솔했던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 실수 한겁니다.
    그녀의 노래를 듣고 해석을 듣고 불쾌하고,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기분 나쁘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까지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불쾌하고 기분나쁘다고 해서 그게 "틀린"게 되는건 아니죠. 그냥 "다른"겁니다. 내 생각과 다른거예요. 기호의 문제죠.
    근데 그걸 "틀린"거라고 몰아가며 사람을 소아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건, 그거야 말로 틀린거라고 봅니다.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23:26:03 2 삭제
    뭐가 진짜 눈코입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 ;;;;;;;;;;; 오 ㅏ;;;;;;;;;;;;;;;;;;;;
    301 아이유 논란으로 든 생각 몇 가지... [새창] 2015-11-08 08:13:54 1 삭제
    1번에 대해서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그냥 말씀 드리면,
    저는 예술이란 이름 아래 표현의 자유는 굉장히 광범위하게 허용이 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김기덕 감독의 영화 같은 어쩌면 대중이 불쾌하고 외면하고 싶은 것들도 예술이란 이름 아래에서는 표현이 가능해요.
    근친이나, 창녀나, 납치, 감금, 온갖 더럽고 추악한 것까지도 예술이라는 이름 안에서 표현이 허용되죠..
    그런데, 김기덕 감독의 영화와 아이유의 제제가 다른 잣대로 평가 받는 것은,
    아이유의 제제는 단순한 예술이 아니라 대중문화라는 범주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이유의 노래가 김기덕 감독의 영화나, 인디 밴드의 음악처럼, 비주류 문화로써 그 문화를 원하는 사람들만
    선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범주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면, 아이유가 이렇게까지 극딜을 당하진 않았을꺼예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유의 제제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주류문화, 대중문화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대중들의 기호나 대중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지키지 않을 수가 없게 된거고, 그로 인해 비난받는 것 같아요.
    공중파 방송과 아프리카TV 정도의 차이랄까요?

    2번은 제가 로리타를 읽지 않아서 ㅜㅜ 잘 모르겠구요..
    3번 같은 짖궂은 장난의 경우, 저는 무던한 사람이 예민한 사람에게 맞춰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나한테는 장난이었지만, 상대에게 장난이 아니였다면, 그건 장난이 아닌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과 개인간의 인간관계 사이에서,
    그 인간관계를 계속 유지해가고 싶은 마음이 무던한 사람에게 있을때 적용이 되는거구요.
    1인과 불특정다수의 관계로 넘어가게 되면, 1인이 불특정다수를 모두 다 생각하며 일일이 맞출 필요는 없는 거죠.
    어떻게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 있겠어요? 이 부분은 예술가 본인의 신념에 따라서 맡겨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예술가 본인이 정말 자기 작품에 대해서 강한 자부심과 신념을 가졌다면,
    세상 사람들이 다 욕하고 그 당시 시대가 원하는 도덕적 잣대와 맞지 않다고 해도 작품을 발표할 것이고,
    그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다는 신념을 가진 예술가라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만한 작품은 만들지 않겠죠.
    실제로 그 당시에는 대중들이 아무도 이해하고 받아주지 않았지만 후세에 명작으로 평가받는 많은 예술 작품들이 있잖아요.
    하지만 제가 위에서도 말했다 싶이 내가 대중문화에 속하는 예술가라면, 그 시대에 통상적으로 용인 가능한 대중적인 기준을 신경써야하겠고,
    그걸 신경 쓰지 않아서 대중에게 외면 받고 비주류 문화에 속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건 예술가 본인이 감당해야할 부분이겠죠.
    근데 그렇다고 대중에게 외면받은 작품이 예술적 가치가 없는게 절대 절대 아니기 때문에 결론만 얘기하면 바로 윗분 말씀처럼
    저도 예술작품을 볼때 도덕적 잣대로 고민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7:35:12 2 삭제
    남편분께 털어놓으세요. 진지하게 남편이 납득할 수 있게, 이 글에 쓰신 것 처럼 세세하게 말씀해주세요 차분하게요 ㅜㅜ
    혼자 버티고 감당하신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돈이라는게...
    남편분 입장에서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지금보다 더 극단적인 상황이 되어서 알게 되는게 더 충격일 것 같아요.
    차라리 지금 오픈하시고 양해를 구하세요. 이런거 같이 버티려고 있는게 가족이잖아요 ㅜㅜ
    299 화장을 배우고 싶어요 [새창] 2015-11-08 06:57:17 0 삭제
    1. 썬크림은 꼭꼭 바르셔야해요! 비비나 쿠션에 포함되어있는 자외선 차단 기능은 사실 그렇게 믿을만 하지 못해요 ㅜㅜ
    프라이머는 썬크림 바르시고 나서 모공 부각되는 부분에만 소량 발라주시면 되요! 제 기준에 지금 많지 않아요 단계가 ㅎㅎㅎ
    대신에 기초가 너무 두꺼우면 비비가 밀리니까 토너 로션 수분크림 바르실때 꼭 피부에 완전히 흡수시키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2. 둘 중 하나만 바르시면 되요. 저는 집에서 화장할때는 비비 바르고, 나가서 수정 화장 할때 쿠션 써요.
    집에서 나가고 나서 세네시간 이후에 기름 올라오는건 당연한거예요! 기름이 너무 뿜뿜해서 화장이 번지거나 지워졌다 싶으면 수정화장 하시구요,
    그게 아니면 그냥 기름종이로 기름만 걷어내거나 하셔도 되는데, 시간 여유가 좀 되시면 번진 부분은 살짝 닦아내시고 수정 화장 하시는게
    보기에 금방 화장 한 것 같고 더 깔끔해 보이긴 하겠죠? ^^
    3. 하나만 눈두덩이에 바르실꺼면 음영 화장이 가능한 브라운 계열로 일단 사시고, 하나씩 색깔 늘려가면서 자기한테 어울리는거 찾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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