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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RI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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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RI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저희집 고양이한테 조금 설렘 [새창] 2016-02-20 04:02:44 6 삭제
    저희집에 고양이가 세 마리고 거의 10년 정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저도 그 동물농장 방송 봤엇는데, 그 정도로 심하게 잠꼬대를 하는 고양이는 드물어요.
    그 고양이는 사람으로 치면 심각한 몽유병으로 자다가 옆 사람을 막 때리고 물건도 깨부시는 수준인데
    사람 중에서도 그 정도로 심각한 수면장애를 앓는 사람은 드물잖아요~ 보통 고양이는 잠잘때는 그냥 조용히 잘 자요ㅋㅋㅋ
    저희집 세 마리 중에서 가장 심하게 잠꼬대 하는 녀석 수준이 가끔 코고는 정도예요.
    372 (긴글주의) 남편과 남편 친구들의 단체 카톡방 대화가 신경쓰여요 [새창] 2016-02-11 22:47:06 0 삭제
    모든 원나잇이 잘못은 아니지만, 결혼까지 마음 먹은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몰래 한 원나잇은 잘못이죠.
    371 (긴글주의) 남편과 남편 친구들의 단체 카톡방 대화가 신경쓰여요 [새창] 2016-02-11 20:59:11 21 삭제
    이게 일반적인 남편 친구들끼리의 단톡방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많이 양보해서 다른 분들 말씀처럼 그냥 친한 친구들 사이에 그냥 그럴수도 있다, 라고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매제가 끼어있는 단톡방이라는게 좀 상식 밖의 일이예요 제가 볼때는. 아무리 동갑이고 친한 사이여도 와이프 오빠가 있는 자리에서 저런 음담패설을 하는게 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와이프의 오빠가 있는 자리에서 저런 여자를 하대하는 대화에 적극 참여 한다는건 남편도 거기에 대해서 아무 문제 의식을 갖지 못하는거 아닌가 라는 의심이 당연히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거든요.

    저는 괜히 남편분에 대한 의심만 키우지 마시고 남편분하고 대화를 해보시라는 쪽으로 조언을 드리구 싶구요. 남편분이랑 대화 하실때 왜 그걸 보고 있냐, 나는 이해가 안된다, 오빠도 그런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공격적으로 얘기하지 마시고 어차피 남편이 서로 카톡 보는거는 다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다고 하시니까, 촛점을 매제한테 두고 남편 의견을 물어보는 식으로 대화를 해보세요.

    내가 오빠 핸드폰 만지다가 우연히 그 단톡방을 보게 됐는데 매제가 이런 대화에 너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는걸 보고 매제가 저런 사람이었나 싶어서 너무 놀랐어. 여자인 내 입장에서는 아가씨가 좀 안쓰럽고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 물론 매제가 대화에 참여만 했을 뿐이고 직접적으로 여자를 밖에서 만난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그런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게 좀 놀라웠고. 남자들끼리만 있는 자리에서 남자들끼리는 음담패설 많이 한다는걸 나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긴 했지만, 그 수위가 저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놀랍더라구ㅜㅜ 오빠 진짜 남자들끼리는 그래? 게다가 그냥 친구도 아니고 형님인 오빠가 보고 있는 자리에서 매제가 그런 말들을 한다는 것도 난 좀 놀라웠어.. 오빠도 그런 문화에 대해서 거부감이 전혀 없어? 하면서 대화를 유도하시면 남편이 나도 걔네가 그런 말 하는거 좀 놀랍고 싫은데 단톡방에서 나가기가 애매했어라고 말을 이어가시던가, 아니면 남자들은 원래 다 그래-라면서 얘기를 하시던가 둘 중 한 쪽으로 판가름이 나겠죠.

    이게 일반적인건지 아닌지는 남편이 "남자들은 원래 다 그래-"라면서 매제를 옹호할때 본격적으로 고민하시구요, 아직은 남편은 그런게 아닐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거니까 이게 일반적인건지 아닌지 지금 고민하시면서 맘고생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윗분들이 많이 말씀해주셨지만, 그런 사람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안그런 사람도 많아요.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어떤지, 어떤게 평균인지,는 하나도 안 중요해요. 내가 고른 내 남편이,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거고, 그 외에 다른 사람들은 그냥 나한테 피해주지 않고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범주 내에서 "쟤는 저런 사람이구나. 나는 쟤가 이해가 안되지만 저런 사람도 있구나 엮이지 말아야지" 하는 수준에서 넘어갈 수 있는 문제거든요.

    남편을 탓하시 마시고 (사실상 남편은 대화에 참여한게 없으니 아직 구체적으로 잘못한 건 없으니까요) 매제의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다,오빠는 매제가 아무렇지도 않아? 이런 식으로 남편 의견을 살살 물어보세요. 남편도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찝찝함이나 자각이 없다면 그거야말로 더 충격이겠지만, 아직은 아닐 수도 있잖아요. 희망을 가지시고..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남편과 대화를 해보세요. 남편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한거죠.
    370 즐거운 설연휴..사고쳤어요..ㅜㅜ [새창] 2016-02-10 07:05:11 0 삭제
    토론이라는거는 대화를 하는 쌍방이 같은 높이에서 대화를 할 수 있을때 가능한거예요.
    부모-자식 간에는 그래도 어쨌든 자식이 상대적으로 완전한 약자의 입장은 아니기 때문에 토론을 통한 설득이 그나마 가능한거구요.
    지금 같이 시부모와 며느리 사이에서는 시부모가 갑이고 며느리가 을인데 이렇게 대립하는 지경까지 오게 된건 글쓴분이 실수하신게 맞네요.
    친 자식이 내 가치관을 바꾸려고 할때도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그걸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으시고 어쨌든 고성이나 막말이 오가도
    내 자식이고 내 부모니까 다시 감싸안게될 수도 있지만, 며느리는 그게 아니죠;; 사실상 나랑 남이었던 사람이고, 내 아랫사람인데요.
    저 분들 입장에서는 내 아랫사람이 내 말에 일일이 꼬투리 달고 태클 거는걸로밖에 안 받아들여져서 괘씸한 감정 밖에 없을거예요.
    그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며느리한테 쌍욕하는거는 시아버님 되시는 분의 인품이 부족한거고, 잘못하신거예요.
    그치만 그렇다고 아예 옆집 할아버지를 설득하려다가 저렇게 싸웠거나 하면 그냥 쌍방이 앞으로 안 보면 그뿐이지만
    시부모 되시는 분을 앞으로 안 볼 수 있나요? 이 관계에서는 어쨌든 며느리가 을이고..ㅜㅜ
    제가 볼때는 작성자님이 너무 대책없이 시아버님을 건드신 느낌... ㅜㅜ 내 주장을 끝까지 관철시키는 것도, 그게 먹힐 만한 상대에게 하셔야죠..
    그냥 앞으로 시부모 되시는 분들하고는 정치얘기 하지 마세요. 시부모님들이랑 감정의 골 깊어져봤자 좋을 거 하나 없어요.
    앞으로 시부모님들 안 보고 사셔도 된다는 입장이시면 모르겠지만요. 그게 아니시면 그냥 좋게좋게 사과하고 넘어가세요..
    369 기미작가 인생사진.jpg [새창] 2016-02-09 01:03:36 7 삭제
    오 유빈한테 안 꿇리네요!!!
    368 러시아의 흔한 길고양이.gif [새창] 2016-02-08 16:47:18 11 삭제
    처음에 멀리서 보고 무슨 고양이가 저렇게 크지 길이 좁은건가 했는데.............
    367 올리브영 메디힐 팩 써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6-01-29 00:49:36 1 삭제
    위에 어떤 분 말씀처럼 그 팩 특성의 효과를 보려면 피부 리부트 기간인 3-4주 동안 같은 팩을 꾸준히 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냥 촉촉 수분 보습에 목적이 있으시면 이것저것 돌아가면서 쓰셔도 상관 없대요^^
    저도 메디힐 세일때 엄청나게 쟁여놓고 쓰는데 티트리랑 마유, 태반 좋았어요! 특히 티트리 진짜 쟁여놓고 씁니다 ㅋㅋㅋ
    366 펌 )중성화 수술 후 고양이가 죽었어요 [새창] 2016-01-28 18:14:51 56 삭제
    피해자 여성분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단순히 병원 측에 뭔가를 더 보상해달라고 이러는게 아니라 사고 후에 병원 측 태도가 진짜 빡치네요
    수술 안해도 잘 살 수 있었던 애를 아기 엄마 니가 억지로 병원에 데려와서
    우리한테 배가르고 자궁이랑 난소 제거해달라고 한거 아니냐 하는 부분은 제가 읽어도 피가 거꾸로 솓네요

    의사 말대로라면 안해도 잘 살 수 있는 수술이면 왜 해준거랍니까?
    할 필요가 없는 수술이었는데 니가 억지로 데려와서 하지 않았냐고 아기 엄마한테 책임을 다 넘기려고 하는데
    안해도 잘 살 수 있는게 아니라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 수술이니까
    수술을 해달라고 한거지 무슨 할 필요 없는 수술을 아기 엄마 욕심으로
    밀어붙인 것처럼 얘기를 합니까 의사라는 사람이 진짜 파렴치합니다
    중성화수술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의사 본인이 제일 잘 알 것이면서
    의사 본인이 안해도 잘 살 수 있는 수술이라 생각하면서 단순히 돈 벌려고 데려오는 애들 수술해주는겁니까?
    본인이 안해도 잘 살 수 있는 수술이라 생각하면 보호자에게도 이를 수술 전에 설명해주고 보호자가 판단하라 해야죠
    방금 아기 잃은 사람한테 "니가 억지로 데려와서 "안해도 잘 살 수 있었던" 같은 단어를
    사용하면서 아기 엄마의 죄책감을 자극하고 자기들 책임은 축소하려고 하는게 진짜 파렴치합니다 파렴치해요..
    365 제주도여행 참고글입니다. [새창] 2016-01-28 06:49:58 0 삭제
    우와 감사합니다 스크랩했어요 나중에라도 지우시면 안됩니다T_T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0:56:25 1 삭제
    찜질방이랑 피씨방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베란다에 얼음방까지 만들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
    363 질문)시스루뱅이요~ [새창] 2016-01-26 06:00:20 1 삭제
    힘들게 길러서 짜르기 아까우시면 중간 머리만 진짜 소량 잡아서 앞머리 내보세요ㅋㅋㅋ
    나중에 맘에 안드실때도 앞머리 숯이 적을수록 옆머리에 섞어서 앞머리 없애기 쉬워져요
    362 질문)시스루뱅이요~ [새창] 2016-01-26 05:59:06 1 삭제
    네 지금 앞머리가 코끝까지인 상태시면 양옆머리는 그대로 손 안대고 계속 쭉쭉 기르시고 가운데 부분 머리만 계속 다듬으시면 되요
    나중에 없애실때도 가운데 머리만 짧아서 앞머리 숯이 적은 상태니까 양옆 머리에 섞어서 옆으로 넘기면 되니까 앞머리 없애기 쉬워요 시스루뱅 해보세요!
    361 본삭금. 이런 머리 볼륨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feat.설현) [새창] 2016-01-26 05:55:59 0 삭제
    아는 언니 웨딩사진 찍을때 스타일은 좀 다르지만 머리 묶지 않고 푸르는 상태의 펌 머리 스타일링 하는거 옆에서 봤었는데요
    윗분들 말씀대로 뿌리 부분에 후까시 / 고데기 / 드라이 엄청 넣고 더불어 그 부분에 스프레이도 엄청 뿌리더라구요 놀랬어요 ㅋㅋㅋ
    360 냥이 털뿜의 위험.jpg [새창] 2016-01-26 05:21:08 4 삭제
    우와 이거 보고 저 이거 주문했어요.
    기존에 있는 빗은 애들이 너무 싫어해서 ㅜㅠㅠ 이건 애들이 좋아했음 좋겠네요.
    359 고양이 털빠짐 관리하기 [새창] 2016-01-25 23:33:22 0 삭제
    셀프미용 뭘로 하시나요? 제품 추천 좀 해주세요ㅜㅜ
    저희집애들은 드라이기만 켜도 하악질 하는 모터소리를 너무 싫어하는 애들이라 고민이예요 뭘 써야 가만히 있을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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