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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심리학과 출신 궁예 [새창]	2014-10-23 19:01:52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01:03:43	44	삭제
		블로그에서 판매하실 때는 사업자등록하고 판매하셔야해요!
	38	아기고양이 모래랑 사료 추천좀 해주세요..ㅠㅠ..암것도 몰라요 [새창]	2014-08-22 06:47:59	1	삭제
		집에 고양이가 세마리나 있긴 한데 다들 키운지 7,8년씩 되는 애들이라 고양이 용품을 사본지가 오래되서 ㅠㅠ 한번 사놓으면 그걸로 계속 쓰거든요. 그래서 요즘엔 뭐가 있는지 상품명까지 추천 드리기는 어렵고 제가 아는 선에서 댓글 달아볼께요! 이동장 같은 경우는 아이가 성묘가 될때까지 쓰실 수 있는 걸로 애초에 큰 걸 사시는게 좋아요 아니면 나중에 성묘가 됐을 때 다시 사셔야 하실 수도ㅋㅋㅋ 생후 6개월-1년 정도만 되도 엄청 커지거든요 고양이들은.. 화장실도 마찬가지로 애초에 큰 걸 사시는 걸 추천하구요, 고양이도 샴푸해요, 보통 자기들이 알아서 그루밍 하면서 몸을 단장하긴 하지만 2,3달에 한번은 보통 목욕을 시켜줘요, 저는, 이 때 사람샴푸 같은 경우는 고양이 몸에 독할수도 있다 그래서 고양이용 샴푸 따로 파니까 향기 너무 독하지 않은 걸로(향기가 독하면 고양이들이 스트레스 받는대요) 하나 사시면 자주 씻기는게 아니라서 1년 이상 쓰실꺼예요. 스크래쳐는 적당한 걸로 따로 사시는 것도 괜찮고, 노끈 같은거 사셔서 가구 같은데 감아줘도 고양이들이 거기서 스크래쳐해요. 닳으면 또 바꿔주고 해야되기 때문에 너무 비싼거 사실 필요는 없어요. 저렴한 거 2,3개 사서 집안 곳곳에 놔둬주세요ㅎㅎ 종이로 된거는 너무 빨리 닳으니까 노끈 같은 걸로 된게 좋아요. 간식이나 캣닢은 사실 기호식품이고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꼭 주실 필요는 없구요, 키우시면서 보너스로 한두개씩 주시는 개념으로 나중에 사셔요 처음에는 들어가는 돈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귀청소약이랑 발톱깎기랑 치약칫솔 같은 청결용품도 처음부터 사시는게 좋아요. 귀청소, 발톱깎기, 양치질 같은 경우는 나중에 성묘 되서 하려고 하면 애들이 거부감이 심하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하는 버릇을 들여놓는게 좋거든요. 안하면 나중에 입냄새도 많이 나고 충치 생기거나 외이염 생겨서 병원비로 깨지는 돈이 상당해지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미리미리 해주세요ㅜㅜ 귀청소약은 "버박 에티오픽 이어클리너" 저는 이거 쓰구요(이게 동물 병원에서 쓰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발톱깎기는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의 것으로 사보시고 (너무 싼거는 또 자를 때 발톱이 깔끔하게 안 잘리고 깨지더라구요ㅠㅠ) 맘에 안드시면 그때 다른 것도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양치 하는 거는 종류가 많아요, 칫솔로 하는 경우도 있고, 천으로 손가락에 감아서 하는 것도 있고, 손가락에 끼우는 실리콘 형태도 있고, 물에 타서 마시는 경우도 있고.. 너무 비싼거 사실 필요 없이 이것도 적당한거 사셔서 고양이한테 어떤게 거부감이 없는지 보시고 바꿔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비싼거 사봤자 고양이가 안 쓰면 말짱 꽝이거든요ㅋㅋㅋ ㅠ_ㅠ 아 칫솔로 사실 때는 칫솔모가 최대한 부드러운걸로 사세요! 캣타워도 좀 키우시다가 이제 좀 고양이랑 같이 사는게 안정이 되셨다 싶으면 그때 사세요 빨리 사실 필요 없어요. 이것도 선택사항이니까요ㅋㅋㅋ 있으면 좋고 없으면 뭐 ㅠㅠ 사료는 아가고양이용 사료 따로 있거든요, 그거 먹이시면 되구요, 몸에 안 좋은 간식 주시는 거보다 사료를 좀 더 좋은거 주시는게 좋아요(네이버에 "고양이 사료 등급" 치시면 정리되어 있는거 쫙 나와요! 그거 읽어보시고 1등급까진 아니여도 홀리스틱급의 사료 정도로 먹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료도 애초에 비싼거 샀다가 고양이가 안 좋아해서 안 먹거나 고양이 몸에 안 맞아서 막 설사하고ㅠㅜ 혹은 막 턱드름이라고 턱에 뭐 나고 그러는 경우 있거든요, 그러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에ㅋㅋㅋ 일단 소포장이나 샘플로 먹여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그때부터 그걸로 쭉 먹이시는게 좋아요. 근데 일단은 당분간 먹일 사료도 없으신거잖아요? 그니까 분양 받아오는 이전 집에서 어떤 사료를 아기한테 먹이고 있었는지 물어보시고 그걸로 사서 당분간 먹이시면서 다른거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기고양이 키우려면 처음에 들어가는 돈이 많죠 ㅠㅠ 용품도 살 게 많구, 예방접종도 해야되고.. 근데 좀 이제 1살 넘어서 안정화되면 꾸준히 사료랑 모래 사는 비용정도만 들어가요 딱히 아이가 어디 아프지 않다면, 그러니까 힘내시고 건강하게 아가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이쁘게 키우시길 바래요!! ^_^
	37	!!!!!!!! 불곰국 형님들의 안절부절 길냥이 구출작전 !!!!!!! [새창]	2014-07-18 09:00:04	0	삭제
		아니 진짜 들어가긴 어떻게 들어간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마마무 140712 직캠 [새창]	2014-07-18 08:54:14	5	삭제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그룹인데 제 2의 브아걸이 될거란 윗분 말씀 저도 동감이요ㅋㅋ 그리고 볼때마다 생각하는데 코디가 되게 섬세하게 옷 만드는거 같아요 치마 안쪽에 속바지까지 원피스랑 같은 패턴으로 만드는거 되게 좋아요ㅋㅋ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05:28:18	0	삭제
		진짜 좋아요 누가 좋아하는 영화 물어보면 이거 뽑아요 제 인생 영화예요 거짓말 안하고 열번은 넘게 봤을껀데 볼때마다 펑펑 울어요.. 이젠 장면장면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저릿하고 반사적으로 눈물이 날 정도 ㅠㅠ 짐캐리 아저씨 짱이예요 너무 좋아요 ㅠㅠ 연기 진짜 짱..
	30	세면대에 붙어있는 머리카락 조심하세요 [새창]	2014-04-30 18:43:17	0	삭제
		어우 지하철인데 글 읽다 저도 모르게 큰 소리로 히익 거렸어요 쪽팔려라ㅜㅜ
	29	(속보)단원고 교감 자살 [새창]	2014-04-18 17:11:36	6	삭제
		11 교감쌤 같이 배 타고 가셨다가 구조되신 선생님 세 분 중 한 분이예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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