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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	해외 여행시 피해야 할 최악의 항공사 TOP 10 [새창]	2016-12-02 09:33:11	8	삭제
		시간없는 분들을 위한 요약. 영상도 대부분 각 항공사 PR영상. 10. 파키스탄 국제항공(파키스탄) - 정시 도착 확률 낮음 9. 라이언 에어(아일랜드) - 진정한 저가항공사. 좌석수를 늘리기위해 화장실까지 개조. 좌석 간격도 빡빡함. 8. 중국 동방 항공(중국) - 연착과 취소 빈번. 7. 라이온 에어(인도네시아) - 연착과 취소가 버릇. 승무원 서비스도 그닥. 6. 스마트 윙즈(체코) - 화물추가비용 비쌈. 비행취소가 빈번한데 후속조치도 없음. 5. 스피릿 항공(미국) - 화물추가요금 비쌈. 환불불가. 불만내비치면 비행기에서 내쫓기도 함. 4. 네팔 항공(네팔) - 여객기 노후화. 그로인한건지 비행취소 자주 발생. 여객기 노후화로 유럽에서 안전성을 문제삼아, 유럽 비행 불가 3. 페가수스 항공(터키) - 모든 좌석 이코노미. 기내서비스 없음. 외국어 못하는 승무원. 2. 불가리아 항공(불가리아) - 2002년 등장한 나름 신생 업체인데 안전 이슈는 베테랑. 미국영공 비행 제재도 받아봄.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서비스,승무원 서비스, 경유와 도착 지원 서비스 에서 최하위 평가. 1. 고려 항공(북한) - 전투식량을 연상케 하는 기내식. 항공안전 기준 미달로 EU 입항 금지. 2010년부터 기준을 충족시킨 Tu-204s기만 유럽행 비행이 가능하지만 타기종은 여전히 금지상태.
	443	내가 인솔하면서 참 창피하다고 느낀순간 본삭검 [새창]	2016-12-01 13:40:18	0	삭제
		하지말라면 좀 하지를 말아야지.... 그렇게 자기네 맘대로 하고싶으면 투어를 오지를 말던가....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1:31:03	2	삭제
		다음주 3.2패치인데 1주일만에 모으는건 힘드시니 천천히 하셔도 되요ㅋㅋㅋㅋ 저도 하루에 많으면 3시간정도밖에 못하는데 주직업 파밍은 거의 끝나가네요. 뭐 영식4층까지 도시는분들에 비하면야 부족하지만... 확실히 한국섭이 글섭쫓아간다고 패치 주기가 굉장히 빨라서 라이트유저는 다 맞출때쯤 되거나 아직 못맞췄는데 계속 새로운 컨텐츠가 나오고, 헤비유저는 할거없다고 심심해 하시고 계십니다...ㅋㅋㅋ 오히려 라이트 유저가 더 재밌게 즐기고 있는것 같아요.
	441	담주 월요일에 오사카 출발인데 아직 마무리를 못했네요... [새창]	2016-11-30 11:25:55	0	삭제
		후시니이나리신사가 끝까지 다 가보신다면 굉장히 오래걸려요ㅋㅋ 윗분말씀대로 트래킹하는 것 같거든요. 기요미즈데라에서 위로 올라가면 가볼 곳이 굉장히 많아요. 산넨자카,니넨자카 따라가다보면 야사카신사 나오고 근처에 헤이안신궁,난젠지 거기서 철학의 길 따라 산책하다보면 은각사까지!! 야샤카신사까지 가셨다가 저녁시간이다 싶으면 기온거리 들렀다 가와라마치 강변따라 음식점,술집이 많아요. 시간 많다 싶으면 난젠지 갔다 철학의 길까지 산책하셔도 좋구요.
	440	파판 15 두근두근 [새창]	2016-11-29 12:53:47	0	삭제
		플4프로만 구했으면 바로 샀을텐데.....ㅠㅠ 빨랑 프로 물량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439	아 오사카 여행 고민되네요~ [새창]	2016-11-25 14:28:31	4	삭제
		음... 안맞을수도 있지만 일단 가이드북을 하나 구하시구요. 가보고싶다! 하시는 곳을 쭉 체크를 하세요. 그리고 가까운 곳(구글 지도 이용 해보세요)을 묶으신다음에 오전에 1개, 오후에 2개 정도 하시면 여유로운 일정이 가능합니다. 숙소와 먼 거리라도 오전에 1개를 보는 것이 목적이기에 그렇게 급하지도 않구요. 오후에 2개 다 보셔도 시간이 남으면 그 근처의 또다른 후보지나, 숙소 근처의 다른 곳을 선택하셔서 다녀오셔도 좋구요. 물론 해외로 놀러가는게 쉽지 않아 되도록 짧은 시간동안 많은 곳을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시겠지만... 평소 스타일 상 이게더 맞을거 같아요. 3박4일이시면 오사카,교토,고베를 전부 갖다오시는 것 보다는 한군데 혹은 두군데만 갔다오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고베는 보통 당일치기로 갖다오시는 분이 많기는 하지만 오사카나 교토는 하루에 돌아볼수 있는곳이 아니니까요.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11:22:46	0	삭제
		제작자가 신카이 마코토였다니...ㄷㄷㄷ 6이 나온지 벌써 13년이나 흘렀군요.... 착한 가격에 한글화까지 가능하니 이번에 질러놔야겠어요
	437	파판14) 옷 투영 처음해봤어오 [새창]	2016-11-25 09:31:36	0	삭제
		아하.... 두곳을 안깨셨었군요ㅋㅋㅋㅋㅋㅋ 메인퀘 던젼도 아니니 일부러 찾지않으면 모르셨을수도 있죠. 근데 3개월 차신데 열렙하셨네요ㄷㄷㄷㄷ
	436	파판14) 옷 투영 처음해봤어오 [새창]	2016-11-25 08:53:37	0	삭제
		투영이야 모를수도 있지마는.... 무작60위에 떡하니 무작숙련이 있는데요....ㅠㅠ 역병 상위가 참 예쁘긴하죠!
	435	역시 아무리 명작이래도 취향이 다르면 의미가 없나봅니다. [새창]	2016-11-25 08:48:26	0	삭제
		게임은 확실히 취향을 많이 타죠. 전 오픈월드RPG보다 JRPG를 좋아하는데...요즘 대작 RPG는 전부 오픈월드라....ㅠㅠ
	434	[파판14] 칭찬받고 싶어요! [새창]	2016-11-25 08:46:18	0	삭제
		부대 어느분의 개인하우스가 대형이라 대형상점 외벽 만들고 계시던데... 재료보니 진짜 토나올듯;;
	433	[파판14] 칭찬받고 싶어요! [새창]	2016-11-25 08:43:25	0	삭제
		지하공방은 부대하우스만의 기능으로.... 이걸 개인하우스에도 넣는다면 부대하우스에 사람들이 잘 안오게 될거라고, 개인하우스에도 앞으로 지하공방은 넣을일이 없을거라는 요시피의 말이 있었습니다..
	432	파판14] 사람들이 모그리를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11-24 09:35:27	1	삭제
		괜차나요... 모그리는 모든게 용서됩니다...
	431	(본삭금)후쿠오카 여행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11-23 11:00:13	0	삭제
		호텔온센닷컴은 저는 정보수집용으로만 쓰게 되더라구요. 다른 곳보다 비싼편이고, 설명이 좀 복붙느낌이랄까? 예약도 실시간이 아니고... 하지만 사이트는 깔끔하게 정리가 되있어서 거기서 정보 수집하고 예약은 딴곳에서 합니다ㅋ
	430	(본삭금)후쿠오카 여행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11-23 10:20:55	1	삭제
		1. 일본의 온천료칸들은 대부분 인당 가격입니다. 따라서.... 가격을 좀 정확히 알려주셨으면 해요. 토탈 40만원이면 숙박인원이 몇인지 알아야하고, 인당 40이면 그 가격대에 후회할 만한 료칸은 없을것 같아요. 2.구마모토는 당일치기로 가신다면 구마모토성,사쿠라노바바죠사이엔,스이젠지 정도입니다. 구마모토성은 저번 지진으로 아직도 복구중입니다. 몇년 걸릴거라고 하네요. 사쿠라노바바죠사이엔은 구마모토성 앞에 에도시대 양식 건물을 지어올린 상점과 음식점들이 있는 곳인데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요. 스이젠지는 구마모토를 대표하는 정원으로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정말 좋더라구요. 제가 간날은 비가와서...ㅠㅠ 정말 아쉬웠던 곳이네요. 3. 어떤 룸인지 몰라서.... JR큐슈 호텔 블라썸 하카타 추오 리치몬드 텐진 하카타토큐레이 니시테츠 그랜드 마이스테이즈 텐진 등등.... 숙박일, 인원, 이벤트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서 이건 직접 검색해보시고, 리뷰 보시는게 더 도움이 되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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