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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정청래 욕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새창]	2016-05-13 15:22:50	0	삭제
		★확증편향/ 지금 상황에서 꾸준하다고 말한 논지를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종편나가서 떠들지 말고 당대표를 나가라는 건 정청래라는 정치인에 대한 작성자 개인 의견입니다.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근거와 논거를 가지고 반론을 펴시면 되는사안을 뜬금없이 꾸준하다고 비아냥 될 이유가 있었을까요? 이는 소수의견을 배려하지 않고 상대방을 마치 알바내지는 분탕러처럼 받아들여 질 정도로 느껴집니다. 비공드리고요 추가로 신고도 드릴게요.
	198	정청래·이해찬 컷오프에 실망한 사람이 국민의당, 새누리당을 찍을까요? [새창]	2016-05-13 15:07:52	0	삭제
		논리상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님은 관심종자로 치부하시네요. 매너좀 지키세요. 신고드립니다.
	197	이런 대박이 있나.....헐 [새창]	2016-05-12 07:38:04	0	삭제
		상대방 배려않는 공격적인 악플 및 비아냥으로 판단되니 비공 신고미 드세요^^:
	196	정청래, 이해찬 컷오프가 심각한 영향을 끼친 이유... [새창]	2016-05-10 17:49:33	1	삭제
		어쩌다가 김종인의 열성 지지자로 만들어 버리는지 모르겠지만 비대위원장 전까지는 누군지도 몰랐음. 오히려 정청래라는 인물은 알고 있었고 필리버스터때 호감을 가지고 있었죠. 물론 컷오프때 충격이었고 선당후사 선언하는 모습보고 한번 더 큰 인물로 발 돋음 하겠구나 지지를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총선 후 행동을 어떤지요? 더민주는 총선승리를 발판으로 다시 화합하고 추스리고 단합해도 모자르는 시간에 정청래의 내부 총질을 필두로 미권스인지 먼지하는 커뮤니티님들과 합세하여 정청래 지지자들의 어의없는 분열조장 게시글들을 보니 이건 아닌것 같더군요. 딱 그 시점인거 같네요. 정청래라는 인물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지나온 행적을 판단하고 지지를 거두던 시기가 그 이후로 김종인이라는 인물의 효용을 판단하여 의견을 개시하였으나 정청래 지지자들로부터 돌아오는 말은 오히려 국정원이니 머니 유치하기 짝이없는 한심한 비아냥과 친목, 조롱 뿐이었다는게 놀랄 뿐이었습니다. 저 김종인 열성 지지자 아니거든요? 더민주 지지자지.
	195	김종인에대한 비판글 좀 쓰니...경고의 메세지를 보내는 분들이 있네요? [새창]	2016-05-10 16:36:35	0	삭제
		park0628/ 관계자가 아닌데 김종인 관계자 몰이하시네요? 신고미 드립니다.
	194	정청래 당대표 경선출마 지지합니다. [새창]	2016-05-02 16:45:16	0	삭제
		다들 안된다고 친노친문은 찌그러저 있어야한다는 주장에 따르다가, 당이 이모양 이꼴이 되었죠!! 맞는말인데 정청래가 친노친문이 아니라서 비공드립니다.
	193	정청래 당대표 경선출마 지지합니다. [새창]	2016-05-02 16:18:50	0	삭제
		원래 아니었음 열우당시절 적극적인 반노 반문 스탠스였죠.
	192	정청래 당대표 경선출마 지지합니다. [새창]	2016-05-02 13:36:46	2	삭제
		정청래 열성지지자로부터 세탁되어서 어 느순간 친노 친문으로 변해있더군요. 나참 사실이 아니여도 인식자체가 친노친문이라니 말인지 방구인지 열우당 시절 정동영계 행동대장 시절 못보셨으면 가만히나 있었음 좋겠음. 그런다고 그때 당시 본인의 행동을 사과 한마디도 없었으면서 이제와서 본인 편하라고 친노친문이다고 퍼트리고 다니면 아 그렇군요 할 줄 알았나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191	정청래 당대표 경선출마 지지합니다. [새창]	2016-05-02 13:29:54	2	삭제
		분명히 말하지만 정청래 친노 아님. 열린우리당 분당시절 정동영계 행동대장이 정확하겠네요. 지금와서 노 대통령 돌아가셨다고 친노이름 슬그머니 붙이는게 역겨움. 머 또 이러면 열성지지자들 비공세래 받겠지만 진실은 변하지 않음.
	190	인간 냄새 나는 노무현 대통령 사진 [새창]	2016-05-02 13:20:52	0	삭제
		그런 노무현을 열우당 시절 지키지도 못하고 오히려 구덩이로 밀어 버린 놈들이 버젓히 큰소리 땅땅치고 있는 현실
	189	김종인 지지자분들의 모순. [새창]	2016-05-01 09:46:45	0	삭제
		그렇게 생각의견이 다르다고 모두 배척한다면 결국 남은 민주당내 20-30남짓 계파로 대선이 치뤄질까요? 최근 김종인 관련비판을넘어선 까는 글들이 오유 커뮤니티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또 오유를 대표한다 가정하더라도 타 커뮤니티 커뮤니티를 넘어 오프라인까지 얼마나 공감대가 형성될지 안타깝네요.
	188	김종인 지지자분들의 모순. [새창]	2016-05-01 09:39:49	0	삭제
		아무리 김종인이 싫다고 알바라고 치부하는거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 지지자들을 그런 모습 자체가 다름을 인정 안한다면 더불어 민주당내의 소수 주류의견 빼고는 모두 배척하는 결과로 이어질 겁니다. 그렇게 배척하면요?이름만 바꿔서 새누리에서 격었던 친문 진문 반문 진문 감별사 등 해괴망칙한 일이 벌어지지 말란 법도 없을 겁니다. 일종의 오만함이죠.
	187	김종인 지지자분들의 모순. [새창]	2016-05-01 03:41:23	0	삭제
		결괴적으로는 전 문재인 지지하지만 에릭슨님대로해석하면 김종인 지지자라고도 할수있겠네요. 김종인은 문재인에게 없는 무언가를 보완해줄 수있다고 봐요.
	186	김종인 지지자분들의 모순. [새창]	2016-05-01 03:35:06	0	삭제
		순수 김종인 지지자보다는 명확하게는 문재인 대선전략에 있어 김종인에게 역할론에 있어 부여하는 기대치가 갈리는거 같습니다. 1.김종인은 노욕이고 필요없고 나가야 함. - 총선 과반 얻을수 있었는데 호남실패 - 대선까지 도움안되고 그행태로 집토끼 잃을거임. 2.김종인은 문재인의 대선길목에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문재인의 총선을 결과적으로 승리로 이끈공 -친노/비노 잡음 방지 대선정국 경제이슈선점 -문재인 방파재
	185	김종인 지지자분들의 모순. [새창]	2016-05-01 03:17:33	0	삭제
		머 결국 전대는 치뤄질거 같아요. 누군가 되겠죠. 김종인은 나가거나 아님 팽 시킬테구요.성향이 적이많음. 김종인 없으면 망한다는 어패가 있고 김종인 팽하고 나가는 순간 잠자고 있던 친노 비노 진영간 계파 다툼이 본격적으로 고개를 쳐들고 일어날 수도있어요. 지금도 총선 끝나자마자 비노진영 통합행동 계파에서 목소리 내기 시작하고 있죠. 내홍을 잘 잠재우면 다행이나 대선까지 끝없이 잡음 우려되네요. 대표경선 나오는 후보님들 한분한분 만만치 않더군요. 당내 또 다시 헬게이트가 열릴수도 있어요. 그런 내홍속에 문재인을 지켜줄 방패막이 떠오르는 분이 없네요. 10만 당원이 힘이되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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