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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숙식마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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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식마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2 질린 명정음식 ㅠㅠ [새창] 2017-10-05 20:35:36 63 삭제

    헐 ㅠㅠ글내용 적기도 전에 올라가버려서 댓글로 ㅠㅠㅠㅠ
    큰집딸과 동시에 잔치음식 전문점 딸인 저는 ㅠㅠ명절이 너무 시러여 ㅠㅠ 명절음식도ㅠ시러여 ㅠㅠㅠㅠ집이 찌짐공장이라서 ㅠㅠ보는것도 싫구요 ㅠㅠㅠㅠ 며칠전부터 엄마 도와서 일해야해서 더욱 싫어여 ㅠㅠㅠㅠ 그래서 매우면서 깔끔한게 땡기는데 .......순두부샐러드와 오뎅탕 했어요 ㅠㅠㅠㅠ 아 망한글이네여 ㅠㅠㅠㅠ글은 망했지만 맛은 안망 ㅠㅠㅋㅋㅋㅋㅋㅋㅋ먹기3시간 전에 초밥뷔페가서 ㅍㅍㅎㅇ한건 비밀 ㅋㅋㅋㅋ
    1581 갱시기죽을 아시나요? [새창] 2017-10-05 20:28:57 1 삭제
    갱시기!!!!!! 느기한 명절음식 먹을때면 ㅠㅠ 늘 생각나요 ㅠㅠ아빠가 특히나 좋아하셨는뎅 ㅠㅠㅠㅠ 아빠보고싶당 ㅠㅠ
    1580 소름끼칠정도로 어렵고 좋은 축가있을까요? [새창] 2017-10-03 16:43:51 0 삭제
    바이브 마누라요...동생 결혼식에 축가 였는데 되게 좋았어요...
    1579 화장품 빌려달라는거요.. 특히 립 [새창] 2017-10-02 23:34:25 3 삭제
    전 그래서 얼굴이 잘 뒤집어 지는데 얼마전에도 뾰루지 났다고 ㅋㅋㅋ내꺼쓰면 뾰루지 날수도 있는데 그래도 쓰실려면 쓰세요 라고하면 아무도 안써서 좋아요 ㅋㅋㅋ
    1578 오래 사귀는 커플의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네 [새창] 2017-10-02 16:52:34 3 삭제
    10년찬데요 ...싸우는건 진짜 ㅋㅋㅋ지금도 싸우는데 화해도 엄청 빨리하고...헤어져 이런소릴 거의 한적이 없어요.. 그만큼 사소한걸로 싸우죠.근데 싸울땐 정말 치열하게 싸우고요 ㅋㅋ..몇년전에 헤어져 이러고 진짜 해어질 생각으로 집에 돌아가는데 남친이 전화를 몇통을해도 안받다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전화 받았는데 오늘 헤어지고 낼부터 다시만나 이래서 ....ㅋㅋㅋ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네염 ...
    1577 [닉언급] 소보로깨찰빵님!! 전 당신의 목적을 알고있습니다. [새창] 2017-10-01 11:21:13 5 삭제
    짱멋져!
    1576 강아지(냥이) 앞에서 울어본 적 있나요? [새창] 2017-09-30 09:54:06 15 삭제
    전 아니고 어머니가 첫째 들이고 나서... 애초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서 들였거든요... 우리 남매 앞에서 한번도 약한모습 보인적 없으신 분인데.. 아무도 없는 집안에 불도 안켜고 혼자 앉아서 펑펑 우시는데..첫때가 그땐 어렸는데....엄마 옆에와서 물끄러미 보다가 ... 딱 울지마세요 울지마세요 ... 되게 작게 엄마 쳐다보고 냥냥 하다가 엄마 한테로 와서 엄마 얼굴에 눈물을 햝아 줬데요 ...그때부터 엄마가 첫째를 진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됐다고.... 엄마가 얘기해줬어요
    1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5:35:25 1 삭제
    코코넨네 ㅋㅋㅋㅋ귀여워여 ㅋㅋㅋㅋ
    1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5:31:21 2 삭제
    음식주문하면 과일이랑 떡 탕국까지 다 보내주는데 많아요... 저희 어머니가 그런일 하셔요 ㅋㅋㅋㅋ 주문 하시고 집에 시아버님이랑 남편이 차릴수 있게 제기만 준비해 두시면 되요... 골치아플꺼 뭐 있어요
    1573 욕설주의/네이트판펌/ 명절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X끼들아. [새창] 2017-09-27 18:27:56 1 삭제
    첫명절편도 넘 좋아요 !!! ㅋㅋㅋㅋㅋ
    1572 제여동생의 남편 호칭은 어떻게 불려야 할까요?? [새창] 2017-09-26 15:43:29 0 삭제
    제부요!!!!!
    1571 본삭금) 게 죽이는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9-26 11:53:13 0 삭제
    뜨거운 물 틀어서 살짝 기절시키면 되요!!!!!
    1570 소형견 키우시는 분들 제발 목줄좀하세요!!!! [새창] 2017-09-26 10:41:16 3 삭제
    그놈의 우리개는 안물어요 ㅋㅋㅋㅋ진짜 너무싫어요 그말 얼마전에 운동하다가 목줄없는 큰 리트리버가 달려왔을때도 그말 들었고,앙앙 거리는 말티즈가 제 발밑에서 물어죽일 기세오 앙앙 거릴때도 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아가씨 그냥 지나가요 ㅋㅋㅋ아가씨가 이상하네 ㅋㅋㅋㅋㅋ안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싫어서 공원 관리사무소에 글쓰려니까 홈피 게시판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국민신문고에 올리긴 했는데 제발 ㅠㅠㅠㅠㅠㅠㅠ트라우마 있어서 강아진 좋아 하지만 목줄없이 달려오는 ,물어 뜯을듯이 짓는 아이들은 너무 무서워서 한발자국도 못 움직이고 달달 떠는 덩치큰 아가씨도 있어요 ㅠㅠㅠㅠ제발 목줄 좀 ㅠㅠㅠㅠ 그리고 적반하장은 그만 하세요 ㅠㅠㅠㅠ
    1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6:20:56 1 삭제
    그리고 무슨 사정인지 모르겠으나 20 넘었고 부모님이랑은 못지내면 혼자 자취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1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6:18:32 1 삭제
    신랑이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자기애는 말도 못하는 완전 어린앤데 시누를 20넘은 시누를 애 취급하고 ㅋㅋㅋㅋ같이 살면서 언니가 조카 간식 챙기는거 아예 못본갓도 아닐텐대 ㅋㅋㅋㅋ조카 아무것도 안맥이고 ㅋㅋㅋㅋㅋㅋ애초에ㅜㅋㅋㅋㅋ 말만한 여자가 있는집에 자기 친구 들이고 ㅋㅋㅋ집 꼬라지 개판이네요 ㅋㅋㅋㅋㅋㅋ남편보고 행동 똑바로 하라고 하세요 ㅋㅋㅋ어디가서 얘기하면 진짜 미친 집구석이라고 옥먹기 쉽상이네요 ㅋㅋㅋㅋ그리고 다큰 성인이면 지 방청소 하나 안하고 ㅋㅋㅋ조카 키우는 새언니가 방청소랑 지 빨래까지 다 하게하고 ㅋㅋㅋ그게 어느나라 법이래요???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ㅋㅋㅋㅋ님도 그리고 남편 친구가 일 도와 준다고 그나마 숨통 트는거 같은데 그것도 이상해요ㅋㅋㅋㅋㅋ집 전체가 이상해요 ㅋㅋㅋㅋㅋㅋ 친정에 얘기해보세요 님도 부모님께 혼날듯 싶은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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