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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새끼가 있는지 모르고 어미를 죽인 표범의 죄책감... [새창]	2015-07-22 12:49:16	1	삭제
		점심먹고 와서 무한 감동에 빠졌어요! 아이들 말안듣는다고 요새 짜증지수 120%였는데..
	21	새끼가 있는지 모르고 어미를 죽인 표범의 죄책감... [새창]	2015-07-22 12:48:22	0	삭제
		집에가서 아이들이랑 볼게요! 감솨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8:36:07	0	삭제
		저도 출근 도장 꾸~욱~ㅎㅎ
	18	폭신폭신한 머랭계란부침 [새창]	2015-07-03 12:40:00	0	삭제
		헉!! 이거 완전 대박이요! 일요일에 집에서 해볼게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8:51:49	1	삭제
		좋아하면 연락하고 싶고, 보고싶고, 기다려지고 하는거잖아요.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하지만 전 사랑도 어느정도 기브&테이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잖아요! 나를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해달라고 요구하세요. 표현하지 않으면 내가 너무 힘들고, 사랑받는 느낌 받고 싶다구요. 이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감정이죠!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불구하면 달라지는게 없다면 과감히 헤어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답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어요!! 이상 결혼 10년차, 신랑 아뒤로 활동하는 아지매였습니다. 모두 사랑받을 자격 충분하다는거 잊지마시구요!! 화이팅!!
	16	장인어른 앞에서 세상 모든 것을 내려놓은 이야기 [새창]	2015-07-02 13:06:23	1	삭제
		점심먹고 봐서 다행 떵 얘기는 진리~ 개웃김ㅎㅎㅎㅎㅎ
	15	요새 드라마 댓글로 추천해주세여!!!! [새창]	2015-07-02 10:33:55	0	삭제
		사랑하는 은동아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08:39:06	0	삭제
		화이팅이요!!! 애들 엄마치고는이 아니라 그냥 스스로에게 만족스러운 여자가 되고 싶은거죠! 벌써 8일이나 하셨으니 앞으로도 쭈~욱~~ 저는 어제부터 오늘 이틀째 시작..^^
	13	모유수유가 이렇게 배 고픈지 몰랐어요 ㅠㅠ [새창]	2015-06-23 09:21:04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전 3개월 출산휴가 끝나고 직장 복귀 했는데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요.. 점심때 밥 두그릇 먹고, 오는길에 편의점 들러서 빵하나 + 500cc 바로 원샷~ 그때 저랑 같이 밥 먹었던 남자직원이 이제와서 하는 말이 얘는 왜 이렇게 많이 먹나? 다 어디로 들어가나? 돼지인가? 했다고 하더라구요..^^; 수유할때는 정말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요! 영양가 있는걸루다 많이많이 드세요!! 모유수유 하는 엄마들은 정말 대단한거에요..저를 포함해서요..^^v 참고로..애 보는거 넘 힘들어서 살도 다 빠져요..걱정말고 드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7:31:01	6	삭제
		진심 확연한 변화가 보여요! 부럽부럽~
	11	속상해요 [새창]	2015-06-18 11:26:52	0	삭제
		돌잔치는 엄마 잔치라는 말이 있죠! 그날은 이쁘게 입고 1년동안 키운 내 아이 자랑하고 싶은 날이잖아요..^^ 그날 하루로 1년을 보상받는 느낌인데.. 윗분 말씀처럼 집에서 돌상 차려주고, 사진찍고 좋은데 가셔서 오붓하게 즐기셔요..토닥토닥!!
	10	말 늦게 한 아기 없나요? [새창]	2015-06-18 11:21:22	0	삭제
		제 둘째아들이 말이 느렸어요. 5살때까지도 알아듣는 말이 80%정도 됐었어요..그나마 저는 엄마니까 그정도고 다른 사람들은 50% 정도? 제가 다시 말해줘야 할정도? 못알아듣는 원인은 발음이 안좋았어요. 혀 짧은 소리라고 하져.. 두번째는 호기심도 많고 말하고싶은것도 많은데 말이 느리니까 버퍼링이 걸리는거져..유치원에서 말을 잘 안할려고 한다는 말에 언어치료 시작했어요. 6살 겨울에 시작해서 딱 1년 했네요. 지금 초등 1학년인데 생활에 지장은 없어요. 다만 말을 좀 더듬는다는게 걸리죠. 성질이 좀 급한 아이라서 머리는 핑핑 돌아가는데 말이 제대 튀어나오지가 않는거에요. 아주 가끔 우리 조금만 천천해 말해보자 하면 다시 또박또박 잘 얘기하는데..지적질 하는것도 애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들어서 신경쓰이는 부분이죠. 아직 아기가 어리니까 지금은 그냥 잘 지켜보세요.. 첫째아이라면 엄마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지만 그럴수록 여유를 가지는게 좋을듯..전 너무 여유넘쳤고..^^;
	9	10월 해외여행 계획했는데..MERS! [새창]	2015-06-18 11:08:34	0	삭제
		헉뜨! 이런걸 자격지심이라고 하죠..ㅎㅎ
	8	메르스 위험하다고 발언 했다가 회사에서 왕따가 됐네요 [새창]	2015-06-17 15:31:13	1	삭제
		감기 걸리면 가족들과도 격리하고 집밖으로 한발짝도 못나가고 그러나요? 그러다 죽어도 가족들이랑 손 한번 못잡아보고, 장례식도 제때에 못치르고 그러나요? 정말 현실감 없는 사람들 많네요.. 우리나라가 과연 바뀔 수 있을까요? 오유 안에서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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