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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7:08:44	10	삭제
		와 진짜 신기한게 저때 장동민글만 올라오면 닥반테러를 해서 장동민 사태가 그렇게 난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베오베에 장동민관련 글이 안올라갔던적이 많은데(나중에는 장동민팬들이 입을 막으려한다고 연예계 오유징어들이 빡침. 사건터지고 다른곳은 난리인데 오유는 시간이 좀지나고야 겨우 베오베 장동민글 한개 입성. 그글에 드디어 베오베왔다고 하는댓글들도 있었죠)여시가 저렇게 좌표찍었는데 불구하고 닥반화력도 만만치않았던모양이네요. 실제로 장동민사태를 쉴드치는 분들이 꽤많아서 좀 의심스러웠는데 여시 추천조작이라니 여시가 베충이마냥 좌표찍었는데도 베오베에 가기 어려웠다니 멍청해서 베스트금지글에만 추천질을 한건가? 이래서 조작도 머리가 좋아야지 닥반테러로 오유내 장동민글 못가게하려는 쉴드러들에 맞설땐 아몰랑~하다가 저게뭔가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1:12:09	22	삭제
		참 재밌죠? 할말이 없어지면 결국 그만하자며 사라지는것 말이에요. 의견에 대한 추천 반대는 자신의 의견이며 그걸로 몰아간다면 다시말해 반대되는의견을 쓴다거나 반대투표를 하기어려운 분위기로 몰아간다면 그게바로 여시같은 행동입니다. 그래도 오늘을 통해 Coral 저분은 앞으로 함부러 몰이하진않을거라 믿습니다. 분탕질하는사람이 아닌 여시에 관련된 강경파고 여시를 몰아내는과정에서 한발자국나가서 다른여징어들까지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댓글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주의해주세요. 그럼 다들 좋은밤되시길.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1:04:05	27	삭제
		님은 여기서 두가지 오류를 범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비공을준 사람들. 뭉뚱그려 저격을 한턱에 처음으로 비공주고 사유를 적은분들은 철렁해서 다시는 말을 꺼내기 어렵겠군요. 몰이당할까봐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입막음하지말고 오늘처음으로 비공을 준 사람중에 김여사단어를 여혐으로 선동하는'유저'를 저격부탁드립니다. 또하나 끝에가면 추천이나 비공이 많아진다 그래서 그게 여시나 친여시파의 행동인것처럼 몰아갔습니다. 아 그래요 님말대로 의심이라고 해두죠. 그러나 눈팅러도 있고 라이트유저도 있고 베오베만 하는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분들이 베오베에 온글을보며 이런글이 어떻게 베오베에...?라고 생각하며 반대를 주신분들이 있습니다. 님은 생각없이 한 행동으로 오늘 처음으로 비공을준분중엔 자신의 논리를 합리적으로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축되어 비공누르기 꺼려지는 사람이 생길거고 베오베가서 나중에 비공많이 받고 댓글의견이 바뀌는데 그건 여시 혹은 친여시행동을 하는사람들이 하는거같은데? 가 되버리는거죠. 졸지에 끝에 찬반하고있는사람들은 의심스러운 사람이 되어버리는것. 아직도 본인의 잘못을 모르겠나요? 다시한번 말합니다. 뭉뚱그리지말고 저격하세요. 저격이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0:57:19	20	삭제
		뭐죠? 댓글다는중에 이이상 듣고싶지않다고 가셨네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0:56:10	26	삭제
		끝으로 갈수록 비공이 많아지는건 제가 저번에도 댓글로 적었습니다만, 현재 자유게자체가 과열되어있습니다. 여시사건 이번남혐여혐사건에 많은관심을가지고 자유게 혹은 베스트에 간 관련된 글에 관련내용에 의견을 주고받으며 활동하는분들이 꽤많다는거죠. 그중에서 닥찬러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베오베에 가기엔 논란이 될만한글도 일단 닥찬러들에 의해 베오베에 가는거죠. 그글중에 몇개는 어떻게 이글이 베오베에...? 같은글들이 보입니다. 처음에 비판하면 닥비공먹을까봐 눈치보다가 베오베가서야 의견피력하는사람들도 있구요. 베오베오면 그글은 오유유저 전체가 보는글이 됩니다. 문제가 있으니 콜로세움이 열리는거고 그과정에서 욕을먹고 글을 삭제하거나 베오베에서 내리는일이 생기는겁니다. 자정이 안되고 과열되었기때문에 막상 베오베올라올때까지는 모르는거에요 그글이 잘못됐는지. 예를 들어볼까요? 김여사도 못참으면 여초로 꺼져라, 여자는 사회적약자가 아닌이유로 잘못된근거를 든 수준미달의 글, 아몰랑 김여사쓸거야를 반복하며 김여사단어를 정당하게 비판하는사람의 주장도 듣기싫다고 조롱하는글, 사회적약자의 증거인 장애인인증을 보여달라는글등등. 논란이 많은글들이 자정되지않고 그냥 베오베로 오고있습니다. 이런글들이 나중에 베오베오고나서 오유유저들전부가 보게됐을때 거기에 반대하는사람이 생기는거고 그제서야 문제가 있구나 싶어서 글이 내려지는경우도 있구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0:47:06	21	삭제
		지금 비공감 좀 보면 뭔가 비공감 한번도 안하다가 이글 와서 하는 아이디 몇개 있는데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1 그 동안 비공 리스트 없던 계정/지금 이 글에 비공 리스트 이 글이 처음인 계정이 많습니다 좀 이상하지 않나요???/갑자기 쏟아져 나오는데?/또 처음 비공 누른 아이디/215/29 상황중 13명이 처음으로 비공감 누른글이 이글 입니다 분석해야돼는거 아닙니까? 댓글을 찾아보니까 이글에 관련해서 비공감누르는분들을 특히 처음으로 비공감 누르는분들을 뭉뚱그려 몰아간게 보이네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0:42:12	26	삭제
		근거없는 주장이요? 뭔가 근거가 없나요. 김여사란 단어가 여혐조장을 한다고 선동하는것에 대해 모두 신고하겠습니다/그리고 공지댓글에 여기 댓글에 문제가 많다는식으로 확인해달라는 글까지. 아니면 해명을 하세요. 저는 여기서 남혐으로 선동질하는댓글을 못봤고 600개나 되는 댓글인만큼 분탕종자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혐으로 선동할정도의 사람이라면 이미 차단받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많다니 조사할게 많고 선동질한사람이 있다니. 공포분위기조성하지말고 가져오세요 댓글. 저격하시라니까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0:39:24	18	삭제
		찾아보니 이댓글도 남혐여혐을 반대로 말했군요 수정해서 다시올립니다. "제일 문제가 님같은 댓글입니다. 여기 여시많네요. 혹은 여시가 끝에쯤가면 추천조작이 일어나고있네요. 이글 조사하고싶다 등등. 이글에 그렇게도 김여사란 단어가 여혐조정을한다고 선동하는 여시같은행동을 하는사람이 많았습니까? 님이 생각하는정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500개가 넘는댓글중에 많다정도면 최소 몇십개 혹은 100개가까이는 된다는건데 저는 특별히 여혐으로 선동질하려는건 못느꼈습니다. 그러니 저격을하세요. 다른사람들 불편하게 입막음하려하지말구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0:36:21	12	삭제
		아 반대로 말했군요^^ 김여사란 단어가 여혐조장을 한다고 선동하는것에 대해 모두 신고하겠습니다.-> 이거 말하는겁니다. 댓글을 제가 헷갈리게 적었군요. 여기에 대한 피드백부탁드립니다. 댓글적다보니 남혐여혐을 바꿔서 말한게 몇개있네요. 삭제하고 다시적겠습니다.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0:33:43	38	삭제
		coral님이 한번더 다른댓글에서 반대되는 소수의 의견을 묵살시키려는듯한 댓글을 단다면 여시같은 행동으로 저격하겠습니다. 여시같은짓하지마세요. 반여시라고해도 여시같은행동을하면 여시와 같은겁니다. 그리고 그런의도가 아니였다면 앞으로 조심하시면되구요. 지금 분위기가 과열되어있다보니 그런댓글 남기면 김여사 단어에 정당하게 비판하는것조차 여시로 몰릴까봐 불안해하고 비공감을 못주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여시처럼 입막음하려하지마세요 .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0:29:17	24	삭제
		그러니까 여기 많이 보인다는데 그런 댓글을 가져와보세요. 저격하면 되지않습니까? 근데 그렇게 표현을하면 여기에서 반대한분들은 다 마음이 불편해지죠. 그러지말고 여기댓글에 김여사쓰면 남혐이라고 몰아가는 댓글 많다는데 뭐뭐있는지 알려주세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0:25:43	28	삭제
		네 아니면 저격을 하세요. 님글을 보고 뭉뚱그려 몰아가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김여사가지고 반대만해봐 다 저격할거니까 라는소리로 들리던데요? 그런의도가 아니라면 앞으로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그말을한분을 저격부탁드립니다. 소수의 의견을 입막음하려고 하지마시구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0:23:18	47	삭제
		여시짓에 해당되는 행위 :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무분별한 저격이 계속되는행위도 있습니다. 여시같은 행동은 반여시인분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여시사냥하다가 여시와 같은행동으로 차단되는일이 없도록 서로 조심합시다. 특히 coral님처럼 특정인 저격이 아닌 뭉뚱그려 마치 여기 김여사라는 단어를 쓰지않아야된다고 생각하는분들을 전부 몰아가는듯한 댓글을 남긴다면 차단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의하세요. 여시가 하는짓이 그런짓입니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0:18:53	32	삭제
		정확하게 말을하라는거죠. 그런식으로 공포 분위기 조성하면서 입막음하려고 든다면 더큰 반발이 일어날겁니다. 본문에 댓글조차 짜증나긴해도 김여사쓰면 여혐발언이다 라고 선동질하고있는분은 없는데요? 님이 생각하는 여혐선동질글은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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