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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클린캔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0
    방문 : 1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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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캔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09:05:48 6 삭제
    본문내용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음탕한'이 왜 음탕한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는 것 같네요. 사라졌던 7시간동안 뭘 했는지야 알 수 없는 일이고, 정윤회니 최태민 목사니 추악한 이야기들도 떠돌기는 합니다만 이번 사건과 연관은 없고... 말하는 내용들 전체가 싸잡아 음모론 취급당하지 않기 위해 아무래도 조심스레 다뤄져야 할 부분이겠죠.

    대략 이정도입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2:44:20 14 삭제
    양아치들............. 어찌 시대가 갈수록 양아치질만 느네요. 절반 넘어가서는 아예 흔적도 없네
    146 회사서 근무중 스트레스에 뚜껑열리기직전 와이프가 보내온 사진. . . [새창] 2015-07-24 12:38:05 0 삭제
    잠깐... 두손이 아이 얼굴에 있는데.. 입으로 물고 찍으신 건가요? 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0:34:35 2 삭제
    싱가폴 사시나요.
    아무튼 참 불쾌+불편하시겠네요.
    144 경찰이 실험한 cctv장면이 후편집 됐다는 증거. [새창] 2015-07-24 10:20:29 9 삭제
    녹색 hue를 완전히 제거했네요, 경찰 실험 발표화면은.

    원 jtbc 화면은 녹색이어야 할 풀숲이 녹색이고, 버스정류장 윗부분은 모두 녹색이죠.

    반면, 버스정류장 윗부분 가운데 녹색이 완연하던 것이 경찰화면에선 하얗죠?
    수풀들 또한 녹색이라기보다 회색입니다.

    줄이자면, '녹색을 흰색으로 보이게 하는' 필터를 원 사진에 적용시키면 저렇게 나옵니다. 빛 반사때문이면 수풀이나 버스정류장 지붕 색은 안 변했어야죠.
    143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9:58:41 2 삭제
    이슬람 운운한 댓글은 아예 눈에 들어오지도 않나 보네요. 뭐 유리한 부분만 말하고 싶은 건 이해합니다.

    그리고 조금만 남자에게 불리한 글이 모조리 남혐이 아니라, 여성시대사태 이후 여시들은 사라져주세요 하는데도 꿋꿋이 남아 버티는 여시들에 대한 색출작업이겠죠. 여성시대사태가 없었다면 이 글 이미 비공세례에 파묻혀 보류로 가서 보이지도 않아요.
    142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9:47:14 2/6 삭제
    오인저격이 포함된 남혐조장댓글저격이죠.
    이슬람 운운한 부분은 어떻게 봐도 괴랄한 댓글입니다.
    141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9:40:27 1 삭제
    앙가주망ink//음... 저는 여시한다=일베한다 수준으로 숨겨야 하는 부끄러운 사실로 당연하게 취급받는 것 같아 오히려 좋네요. ~하느냐? 는 물음이 굉장히 무례한 질문으로 여겨지는 게 몇 가지 없죠.
    140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9:31:45 4/8 삭제
    ? 링크글 추천 빵빵한데요? 121추천 11반대인데... 화력이 뭐가 부족하다는 걸까요.
    뭐 아무튼 올려주신 글도 여혐지적 맞고, 이 글도 남혐 슬금슬금 나오는 것 지적 맞네요.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건지.. 오유에서 여혐지적은 반대50쳐맞고 화력도 없다시피한데 남혐지적은 화력이 대단하단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링크타고 들어가서 댓글들 보거나, 링크글에 있는 원글 가서 댓글들 봐도 처음 여혐지적하는 댓글에 대해서만 별생각없이 여시강점기의 영향으로 비공이 50 몰렸을 뿐, 이후로는 여혐자료임을 지적하는 댓글들마다 메달들이 주렁주렁 매달립니다.

    필요한 사항만 취사선택해서 남혐vs여혐 in 오유, 여혐이 더 심각하다는 둥 하는, 전형적인 남녀갈등구도조장댓글이네요.

    남자가 여자를 공격해서.. 이 구절이 남혐이라고요? 라구요? 팩트, 자료만 늘어놨는데 뭐가 여혐이냐는 식의 댓글에 대한, 링크 글 작성자의 조목조목들은 반박댓글을 보긴 하셨나요? 거기에 이슬람 운운은 아예 언급하지도 않는군요. 이 역시, 굉장히 편리한 취사선택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게 뭐가 옳은 소리라고 추천 22에 비공1이 박혀 있는지 이해불가로군요.
    139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3:22:03 13 삭제
    도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별게 다 지랄이다 진짜'로부터 저 내용을 짐작해내야 하는 건가요? 아무내용없이 씹어뱉고 간 사람이 자기가 당해보니 피가 거꾸로 솟나 보네요. 대단합니다.
    138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3:17:55 3/16 삭제
    ㅋㅋㅋㅋㅋㅋ
    이거 본문 비공 하면 비공감리스트 뜨니까 비공리스트 안 뜨는 댓글비공만 주고 튀어버리네요.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건가?
    똘똘뭉친 소수가 여론조작하긴 좋겠네. 푸르딩딩할 댓글들 연두색으로, 연두색이어야 할 댓글들 흰색으로 만들어버리니.
    137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2:50:03 11/11 삭제
    '우리나라에서 하루 약 3명의 살인사건 피해자(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 1/10이 치정살인에 의한 여성 피해자이다.'
    랑 '우리나라에서 삼일에 한명씩 여자가 남자에게 맞아죽는다더라' 는 완전히 다르죠.

    남혐조성 맞는데요? 의도가 어떻든 간에. 모르고서 한 거면 멍청한 일이고, 알면서 한 거면 썩 꺼져라 여시야! 이래야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6:01:21 0 삭제
    아 위에 1 은 본문 1번 말하는 겁니다, LEEYUBI님 댓글 가리키는 게 아니라;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5:58:17 20 삭제
    1?
    간단해요.
    주성영이나 김태흠 같은 인간이 예능 나와서 캐리했다고 갓성영 갓태흠 ㄷㄷ해 하는 찬양 듣는 거 못봐주는 거죠. 캐스팅됐을 때부터 저놈 저거 쓰레긴 거, 이미지 세탁하러 나간 거 알고나 있어라, 정도로 말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젊은 놈이 벌써부터 싹수가 노랗다.'
    이게 이준석에게 가장 어울리는 문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새누리당원이라 무조건 예능에 나오건 무슨 활동을 하건 죽을듯이 까는 게 아니라, 그냥 이준석도 이미 그 바닥을 보여준적이 몇번쯤은 돼요.
    134 노전대통령 서거당시 의혹제기 글 [새창] 2015-07-20 09:51:56 3 삭제
    사실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긴 하죠.
    나중에 고 장준하 선생처럼 밝혀지긴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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