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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클린캔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0
    방문 : 1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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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캔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이과 망했으면 [새창] 2015-09-04 14:09:35 0 삭제
    초록색 부분은 두꺼운 기둥이 아니라 얇은 판입니다. 오른쪽 나무 끝이 그 판의 표면에 스치는데 처음 보기에는 굵은 기둥으로 보이니 갑자기 기둥을 뚫고 나뭇가지가 나타난 것 같이 보이는 거죠.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4:27:43 1 삭제
    정말 잘 만드시네요. :)

    그런데 돈 떼먹히셨단 이야기는 지인을 통해 팔았는데 그 지인이 나이어린 여자애라 물건은 몽땅 받아가고 돈은 하나도 안줬다는 이야긴가요, 아니면 지인을 통한 최종구매자 중의 한 명이 그 나이어린 여자애인데 그 여자애가 대량/소량을 구매하면서 돈을 떼먹었단 건가요? 좀 헸갈려서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6:52:33 0 삭제
    '어느 방향에서 보든 다르게 빛난다'는 아무래도 파장에 따른 굴절률차겠지요. 또는 전반사거나.
    평판유리/프리즘 유리의 경우(방향에 따라 색색깔이 다르게 빛나게 되는)는 전자, 다이아몬드 컷 형태의 유리의 경우(빛이 반짝이는 정도(빛의 강도와 이미지)가 방향마다 다름)는 후자가 되겠죠.

    피막간섭은 콤팩트디스크 등과 같은 분류라고 봐야.
    160 연기 엄청늘은 김태희有.swf [새창] 2015-08-21 02:04:5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안희정 충남지사, 중국 자본 9000억원 유치… 역대 두 번째 최대 규모 [새창] 2015-08-16 02:48:40 1 삭제
    MB가 유치했던 G20 의 430조 효과의 1/470 정도의 업적이군요. ㅋㅋ..ㅋ... 하....
    158 한번에 공 두개 치기 [새창] 2015-08-15 00:24:28 0 삭제
    '누가더 야한자료 올렸나 대회하는것도아니고.. 저거는 성희롱 맞습니다... ' 에서 '저거' 가 본문 글 지칭하는 것 아닌가요? 뭐가 오해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해라 할지라도 댓글의 대상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내용 해석이 급격하게 갈리고 그런 것 같지도 않구요.

    그리고 오해다 한마디 외에 별 대답 없으시네요.
    아.. 그사이 위 세 링크들이 그다지 반박하는 링크가 아니라고 하니 링크 하나 추가했군요.

    저는 기본적으로 본문글은 성희롱으로 여겨질 요인이 있다고 생각해서 부적절하다는 데 동의하는 바이고, 비공감합니까님 댓글 내용에는 별로 공감도 하지 않습니다만, 본인이 단 댓글에 허점이나 반박이 들어오면 오해다 한마디로 입 싹 닫고 보충내용 붙이지 말고, 뭐가 그리 어려운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그런점이 있을 수 있다 하고 인정하는 한마디정돈 붙입시다.
    157 한번에 공 두개 치기 [새창] 2015-08-15 00:14:00 1 삭제
    그래요 이정도는 쓰고서 성희롱이라고 해야지..
    머리꼬리 없이 성희롱 한마디 던지고 튀는 건 이렇게 댓글란의 파이어를 불러옵니다. 공감해서 추천했습니다.
    156 한번에 공 두개 치기 [새창] 2015-08-15 00:09:55 0 삭제
    그리고 본문 작성자는 나름 제목학원 다닌 기분 내 보려고 쓴 글인 것 같은데(부적절성은 논외로), 누가 더 야한 자료 올렸나 대회하느냐는 식의 비판은 전혀 방향이 맞지 않아 보이네요.

    성적인 유머에 실제 인물의 사진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이러저러한 조심할 점들이 있다... 이런 식이 되어야겠죠. 좀 훈계가 웃기는군요. 덮어놓고 성희롱 낙인질이라니.
    155 한번에 공 두개 치기 [새창] 2015-08-15 00:06:37 1 삭제
    뭐..... 일단 컵사이즈별 칭찬법 유머글 링크 둘에도 성희롱 운운하는 댓글이 달려 있긴 합니다. 셋째링크는 계층유머인 듯 해서 별달리 리플수가 많지 않구요. 해서, 딱히 반박이 되는 링크 같지는 않네요. (비공감합니까 님 말씀에 제가 공감하는 건 아닙니다만.)
    154 (데이타 주의)우리딸, 왜그러니? 울지마 뚝 [새창] 2015-08-01 15:52:18 0 삭제
    저게 일반 고추(핫페퍼)가 아니라 할라피뇨면 정말 응급실 가야 합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7:27:45 19 삭제
    정말꽃같네// 집 안을 남편에게는 쉼터, 아내에게는 일터가 되게 하지 마라와, 남편에게 집이 휴식처 돼서는 안 되고 아내에게 집이 일터가 되면 안 된다는 뉘앙스 차이가 좀 있습니다. 원문(박혜란씨)은 집에 왔다고 아내는 일하는데 남편은 무조건 탱자탱자 노는 게 당연시되면 안 된다는 지극히 옳은 말인데, 옮겨쓰신 말은 좀... 뭐랄까. 남편들 집에 온다고 쉴생각 하지 마라. 이런 느낌이라서요.
    152 오늘의 진상입니다. (발암주의) [새창] 2015-07-30 02:22:21 1 삭제
    이 메세지 날라오기 전에 고맙다고 학생식당 밥이라도 한 끼, 커피라도 한 잔 사던가요?
    이것도 상당히 궁금하군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1:55:55 0 삭제
    C_n 말고 문제상으로 크게 의미있는 값인지 모르겠네요.
    실제 데이터의 분산과 평균으로부터 확률 p 따위를 역산해낼 때 필요한 값 정도가 될까요.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150 흔한 컨셉러의 최후 [새창] 2015-07-30 00:25:25 0 삭제
    무슨소리?

    한 개인을 저격했다가 오인저격으로 판명난 게 아니라,
    닉 안지움으로써 일단 세 명을 저격했는데, 그 중 한 사람의 코멘트(우리나라에서 여자가 사흘에 한명씩 남자한테 맞아죽는다네요)라는 통계의 유무로 물고늘어지며 글 전체를 싸잡아 뭉개버린 거죠. 작성자 태도야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본문에 닉이 노출된 사람 중에는 이슬람이나 한국이나 남자들 인식이 별차이 없다는 둥 하는 실제 남혐종자도 있었으며, 여자가 사흘에 한명씩 남자한테 맞아죽는다네요라는 식의 워딩 또한 별로 정상적이고 온건한 문장은 아닌 것 같다는 말도 많았는데 말이죠.

    댓글 내용에 왜곡이 상당하네요.
    149 국정원 관련 김어준 파파이스 요약. [새창] 2015-07-25 09:37:19 0 삭제
    선례-자살쇼인지 소동인지-도 있고 해서 구슬린 후 진짜로 보내버렸다, 라.
    아무 증거도 없는 추론이지만 가장 그럴듯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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