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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02:07:27	0	삭제
		네 그래도 굶기세요. 아직 어려서, 불쌍해서, 이러한 이유들로 버릇을 잘못 들이게 되면 평생갑니다. 또 나중엔 사료에 통조림을 섞어줘야 하는게 아니라 통조림만 고집하며 사료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상황이 올거예요, 그리고 견주님의 발을 물땐 다른 장난감으로 전환을 시켜주거나 그래도 되지 않는다면 단호하게 안돼! 라고 하지말아야할 행동임을 인지시켜주세요. 어릴때 습관을 잘 들여야 나중에 서로에게 편하답니다. 그리고 아가가 아직 어린아가인것 같은데 유치가 빠지는 현상에서 입이많이 간질간질해서 무는경우가 있어요, 개껌같은거 자주 물려주시고 인형같은걸로 밀고 당기기 놀이를 해서 유치가 잘 빠질수있도록 치아에도잘 살펴보심이^^*
	14	우리집강아지가 제 손 물어 뜯는 걸 좋아하거든요?? [새창]	2013-08-20 07:57:46	0	삭제
		행동교정해주세요, 나중에 자칫하다가 피보시는 수가 있어요^^; 손을 물땐 다른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려주시구요 그래도 손을 자꾸 문다면 단호하게 안돼!해주세요 버릇되면 큰일납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18:35:07	0	삭제
		사료를 바꿔보시거나, 사료를 바꿔도 효과가 없다면 사료외엔 아무것도 주지마세요. 불쌍할수는 있으나 자꾸 사료를 대체할 다른것을 준다면 버릇이 나빠질뿐더러 사료를 등한시할거예요, 차라리 사료를 먹는다면 그 후에 간식을 조금 주시는게 효과적일거예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16:34:58	0	삭제
		아침 저녁으로 시간을 정하셔서 제시간에 주시면 되구요, 샤워는 보통 여름엔 일주일에 한번 겨울엔 2주에 한번도 상관없습니다 단, 냄새가 심하다고 판단되면 4일에 1번은 괜찮지만 잦은 목욕은 피부를 상하게 하구요 배변훈련은 따로 샾이나 시중에 배변판을 구입하셔서 배변판에 대한 인식이 생기도록 시키심이 좋을듯싶어요, 아가인경우 일어난후 밥먹은후 배변활동을 하기때문에 주기적으로 배변판에 자주 올려주시구요, 배변판에 배변을 했을시 폭풍칭찬과 함께 간식으로 강아지가 여기에 배변을 하면 칭찬을 받는구나 하는 인식이 들도록 해주시면 될거예요,
	11	스압)고양이냥줍글,,무작정반대하는거는저만보이나요? [새창]	2013-08-07 02:25:45	3	삭제
		워낙에 갑자기 한꺼번에 동게에 냥줍 & 분양글이 많이 올라와서 부정적인 시선이 커지지 않았나싶어요, 저 또한 그렇구요. 냥줍과 동시에 분양글을 볼때마다 좋은시선으로 보이진 않더라구요. 그게 과연 고양이한테서의 최선의 방법이였을지, 흔히들 그러죠 길에 위험하게 있었다 아기고양이인데 어미가 없는것같아서 혹은 다칠까봐 데려왔으나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분양을 할 수 밖에 없다. 뭐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하긴 하지만 씁쓸한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한 생명인데 책임을 지지못하면서 데려왔단 자체가요 위험의 유무 , 분양 , 입양 뭐 하나 고양이의 선택이 아닌 사람에 의해서 그 아이의 살아갈 인생이 결정되는데 분양을 가서 좋은주인 만나 건강하게 무지개다리를 건널수 있는게 아니라면 차라리 혼자의 힘으로 살아갈수있게 내버려두는게 더 좋지 않을까해서 무분별한 냥줍은 반대하고 싶네요, 어쨋든 아깽이들이 사람의 이손 저손타면서 버려짐의 아픔을 느끼진 않았으면..
	10	동게님들 도와주세여ㅜㅜ [새창]	2013-07-29 22:42:23	0	삭제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산책줄이 있는걸로 알아요,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 한해서 산책시켜주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9	후아,,, 강아지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3-07-29 22:31:21	0	삭제
		님이 단호하게 나가세요, 아무리 어머니라고는 하시지만 그 말도못하는 생명을 그렇게 때린다는건 엄연한 폭력이며 학대입니다. 육각장 3만원정도면 저렴하게 구할수도 있습니다 모든걸 어머니에게만 맡기시지 마시고 님이 조금 투자를 하셔서 배변훈련을 시켜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배변훈련이 되었을때도 불구하고 강아지를 그렇게 대하신다면 강제입양을 보내는게 그 아이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더 좋을듯 싶어요,
	8	해파리너무귀여운거같아요ㅠㅠㅠㅠ [새창]	2013-07-29 12:09:02	0	삭제

	7	아무고양이나냥줍줌하지마ㅛ셈 [새창]	2013-07-14 19:06:26	6	삭제
		정말 불쌍하다고해서 냥줍들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좋은의도에서 냥줍을 했다고는하나 책임도 못질 생명 데려와서 이곳저곳에 분양시키고 여기저기 버림받는것보단 그냥 그대로 두거나 안전한곳에만 데려다주는것이 좋을것같아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13:40:23	0	삭제
		음, 우선은 미성년자일경우 이성적보다는 감성적 혹은 즉흥적으로 아이를 분양받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허락 없이요, 하지만 막상 집에 데려가니 한 생명을 책임지는데 이에따른 금전적인 부담감도 생길뿐더러 집에서 부모님이 완강하게 반대를 한다면 어쩔수없이 그 아이를포기해버리죠 그리고 자신이 생각했던 책임질수있다 했던 범위에서 더 벗어나게되면 아, 이 아이를 키우는건 무리일것같아 하여 분양보내는 것도 있죠, 예를 들면 다른사람이 키우는 반려동물들을 보면 겉으론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다 키워보고싶다 하여도 막상 정말 키우게된다면 챙겨주어야할것과 주의해야할것 여러모로 신경을 쏟아부어야 하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것처럼요,
	5	저희집 개가 밥을 안먹어요 ㅠ.ㅠ [새창]	2013-07-14 02:19:51	0	삭제
		육류를 어느정도만큼 주시나요,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지만 사료를 안먹는다고 육류 혹은 간식의 량을 너무 늘려서 주게되면 거기에 입맛이 맞추어져 사료에는 관심을 안주게되거나 사료를 안먹는 경우도 생깁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02:13:32	1	삭제
		웰시코기가 닥스훈트에 비해 귀가 크고 털이 단모종이 아니기 때문에 두꺼워보여요 - 그리고 쫑긋쫑긋 선다는 점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1 16:24:52	13	삭제
		꼭 두분 결혼하세요 그 수준에 그 수준이 딱인가 봅니다.
	2	강아지가 갑자기 대소변을 못가려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3-07-11 13:34:20	0	삭제
		우선적으로 배변하는곳을 한자리로 통일시켜주시구요 인식을 시켜주세요. 그리고나서도 그런 행동을 한다면 교정이 안될땐 마트나 동물병원에 가보시면 똥을 먹는 아이들이 대한 스프레이나 먹는약이 있어요, 필요에 따라 구매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1	강아지가 갑자기 대소변을 못가려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3-07-11 13:14:27	0	삭제
		배변하는곳은 한자리로 통일해주세요. 아가가 헷갈려합니다. 그리고 혹시 아가가 다른곳에 배변을 했을때 심하게 혼을 내거나 하셨나요? 아가가 배변하는곳이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도 않았을때 심하게 다그치거나 하는 행동은, 내가 여기에 똥을 싸지 말아야겠구나가 아닌 내가 똥을 싸는것이 잘못된 행동이구나해서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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