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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대자보 훼손 걸린 남자 [새창]	2013-12-18 23:21:14	0	삭제
		어휴 진짜 힘들게 썼을 대자보를 . . .ㅜ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23:17:45	1	삭제
		행동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내일 많이 춥다네요.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4:22:31	4	삭제

	52	[공공기업 민영화 반대] 스티커 제작 중인데 한번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3-12-18 14:15:03	1	삭제
		구매하고 싶네요. 차량에 붙힐께요. [email protected]
	51	[펌]대한민국을 장악한 실체 [새창]	2013-12-18 10:45:21	5	삭제
		울화통이 터지네요.
	50	[미국의료민영화]누가 맹장수술 500만원이랬어[BGM] [새창]	2013-12-18 10:39:34	18	삭제
		대한민국이 점점 고담시 처럼 변하는군요. 무섭습니다.
	49	[익명]가요방 아가씨 때려쳤음ㅋㅋㅋ [새창]	2013-12-16 19:21:28	7/19	삭제
		댓글 다시는 분들 도우미나 하다가 돈 펑펑 쓰는게 자랑이냐고 하시지만 글을 끝까지 읽고 욕을 하시던 말던 하시는게 어떨까요? 글을 보니 연락도 없던 아빠가 돌아가시고 보험금 같은게 나온듯 하네요. 세상에 자기몸 안버리고 돈벌거 많다라고 하시지만 (물론 기숙사 있는 공장 들을 통해 잠자리를 해결하시면서 살아오신 많은분도 있다는걸 압니다.) 주변이 시궁창이라 그런것들만 봐오면서 살아오신 분들은 그런공장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어릴적 가난이라는 죄 때문에 서울 홍제동 호방터라는 텍사스촌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거기서 일하던 누나들 사이에서 철모르며 지냈지만 새벽마다 소주 한잔마시며 눈물 흘리고 홍제천 밑에서 자살하는 그들을 보면서 어린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사연 없는 사람 어디 있냐고 하시며 그들이 그일을 선택한게 죄라면 일하면서백배 천배 받았을 겁니다. 지금은 그 일에서 빠져나온 이 순간 박수 쳐주시고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오유가 먼가요. 웃음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공간이잖아요!
	48	[익명]가요방 아가씨 때려쳤음ㅋㅋㅋ [새창]	2013-12-16 19:03:05	2	삭제
		행복하게 사세요. 언제나 즐거운 날들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꼭 잊지마세요. 받은돈 공돈이다 생각하고 흥청망청 쓰면 절대 안됩니다.
	47	대자보 신드롬을 보고있자니 예전 생각이나서~~ [새창]	2013-12-16 18:52:16	4	삭제
		가는길 소주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8:25:30	1	삭제
		저희 가족 꼭 참가 하겠습니다.
	45	부산 민주수호대행진 대박났어요 ~ >.<b (12월14일) [새창]	2013-12-16 18:19:58	1	삭제
		저번주 부산 출장중에 거래처 사장님이 새누리 이제 다시는 안찍겠다는 말씀에 가슴이 벌렁벌렁 했습니다. 부산 화이팅 입니다.
	44	이젠 독도까지... [새창]	2013-12-16 11:31:39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김장훈씨 와 독도 지킴이님들 개같은놈들 때문에 지금껏 헛돈 쓰신게 되었네요.
	43	<만화> 어느 일본군위안부할머니이야기- 문신 [새창]	2013-12-16 11:26:50	38	삭제
		인간이 아닌것들 ! 저런 만행을 우리나라 교과서에서 돈벌려고 쫒아 다녔다고 기술 하다니. 찢어 죽일 넘들 분노가 치밀어 눈물이 납니다.
	42	지금 네이버에 안녕들하십니까 검색하면 뜨는첫글이 [새창]	2013-12-16 11:19:52	0	삭제
		이 나라가 6년 만에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주고 있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41	진중권 교수 트윗 - 그럼 박정희 정권의 전철을 밟으세요. [새창]	2013-12-12 19:15:18	0	삭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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