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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상하는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9
    방문 : 3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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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하는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0 [익명]19)..부디 남자들만 들어오길 바라며 고민을..얘기합니다;; [새창] 2014-09-09 17:36:40 2 삭제
    저가 그냥 자세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빨간색이 아니라 노란색이라면 아무래도 오줌이 섞여서 나오는거 같아요.
    ㅈㅇ이 나올때 원래 오줌이 나오는 통로가 막히고 ㅈㅇ이 나옵니다.
    그 막히는게 약간 부족하심이 아닐까요.
    839 뭐랄까.. 왜 탬에 비해서 공이 낮은걸까요.. [새창] 2014-09-09 06:24:07 0 삭제
    그 성에 따른 공차가 큰가요??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0:34:33 0 삭제
    보통 전화같은경우는
    통신사 자체가 개인정보를 보호해야하므로 경찰이라도 확인한다는 서류가 없으면 안보여줍니다.
    837 아까 손목긋는방법 물으신분. [새창] 2014-09-08 23:07:50 0 삭제
    저로써는 도저히 힘들고 막연할때 글을 썻는데 아무 답도 없다면 더 자살하고싶어질거같네요.
    836 아까 손목긋는방법 물으신분. [새창] 2014-09-08 23:06:42 0 삭제
    잘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자살하고싶다... 고민된다.. 인터넷에 글을 올려볼까 해서 글을 올리고 아무도 관심 안주고 덧글 없으면 더 서글프지 않을까요?
    835 아까 손목긋는방법 물으신분. [새창] 2014-09-08 23:03:07 0 삭제
    도박하면 돈잃어 다른 일 해보는건 어때?
    하지만 도박해서 대박하면 따잖아? 난 도박하겠어.
    그 돈으로 차라리 은행에 저축을 하자.
    아냐 대박나면 그것에 몇만배는 더 벌수있다고.

    라고 나가면 그 사람을 처음부터 막을수 없는것이죠.
    처음부터 무슨말을 해도 난 자살할거야. 하시는분이 인터넷에 익명으로 글을 올리실까요?
    분명 손목긋는법을 물어보셨고
    전 손목긋는방법을 알려드렸고 그것에 관해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린것입니다.
    834 아까 손목긋는방법 물으신분. [새창] 2014-09-08 22:48:50 0 삭제
    네 손목 긋는다는게 자살한다는거죠.
    저가 손목 긋는걸 하지말라고 적어뒀습니까
    그냥 손목 그을때 얼마나 고통이 따르고 정신적으로 힘든지 적은거뿐이죠.
    833 아까 손목긋는방법 물으신분. [새창] 2014-09-08 22:46:33 0 삭제
    ? 저는 자살하지마 라고 적은적 없습니다.
    단순히 손목을 긋는다고 하시길래 그걸로 자살을 하실려면 얼마나 큰 아픔이 따르는지 적은것뿐이죠.
    832 아까 손목긋는방법 물으신분. [새창] 2014-09-08 22:45:07 0 삭제
    그리고 대다수의 자살을 생각하시는분들은 다른분들에게 말을 잘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익명으로 인터넷으로 글을 올린다는건 그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보고서 말을 해달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831 아까 손목긋는방법 물으신분. [새창] 2014-09-08 22:42:26 0 삭제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 정신력으로 남을 도와요 ㅡㅡ 라고 강압적으로 말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좋은선택을 해달라고 부탁한것이죠.
    830 아까 손목긋는방법 물으신분. [새창] 2014-09-08 22:40:42 0 삭제
    본문해석을 잘못하신거 같으신대
    전 그 정신력으로 다른걸 하세요 ㅎㅎ 한적이 없습니다.
    돈으로 따진다면 너 만원으로 책을 사 라고 강압한적이 없어요.
    그냥 너 만원으로 책을 살수도 있어 라고 권유한것이죠.
    829 아까 손목긋는방법 물으신분. [새창] 2014-09-08 22:39:02 0 삭제
    1
    solo님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저는 단순히 그분이 글을 적은것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 말해드린것이였고 그것이 힘든분들에게 피해줄수있는말이라는것을 알게되었네요.
    그럼 좋은 위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무관심이 답인가요?
    828 아까 손목긋는방법 물으신분. [새창] 2014-09-08 22:33:36 0 삭제
    1
    solo님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모르지만.. 그냥 가만히 보고있는것이라면 100의 한명쯤은 힘내더라도 좋은게 아닐까요?
    저는 그분에게 님이 커서 설리반선생님처럼 될지도 모르니 자살하지말라 라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물어보시니 답해드린거죠.
    본문말만 해서 부담스럽게 그분이 느껴지신다면 저가 죄송합니다.
    827 [익명]골프캐디 어떤가요...할수있을까요...? [새창] 2014-09-08 22:29:25 0 삭제
    아버지가 골프쪽으로 하셔서 아는것에 답해드릴게요.
    1.윗분들 말처럼 체력이 엄청 들어갑니다..
    골프가방들고,공위치 파악하고,차몰고.. 등의 일을 합니다.
    그리고 절때 힘든티를 내면 안됩니다..
    하루에 2~3번의 캐디를 한다해도 하루에 같은사람을 보지는 않습니다.
    1~18홀까지 약 1~3시간정도 걸림과 동시에 매번 다른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힘든건 어쩔수가 없지만.. 그분들은 모릅니다.
    캐디란 골프치시는분들을 보좌하는 직업이기 때문이죠.

    2.골프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합니다.
    기본적인 점수계산,남은거리계산과 골프채추천,날씨읽기등 골프치는분들과 비슷하거나 더 많이 알아야하죠..


    대충 캐디를 할때 힘든점입니다.
    다른힘든점이 없다라는게 아니라 이것들은 필수다 라고 생각하심 될거에요..
    826 아까 손목긋는방법 물으신분. [새창] 2014-09-08 22:18:10 0 삭제
    그리고 지금당장 누구를 도와주라는건 아닙니다.
    헬렌켈러를 가르치신 설리반선생님도 처음에는 엄청 힘들고 고단한 삶을 사셨죠.
    그 어리고 아직 힘든 설리반선생님에게 가서 야! 너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을 잘 이끌어줘라 하면 미친놈이겠죠? ㅎㅎ
    하지만 그 설리반 선생님이 로라분의 도움으로 헬렌켈러를 가르치신 위대한 스승님으로 남았습니다.
    혹 압니까. 저분이 위대한 설리반선생님이 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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