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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3:45:03	0	삭제
		어이구 총선 한달도 채 안 남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다시보는 2012년 19대 총선.avi [새창]	2016-03-15 03:03:30	0	삭제
		1 한번 링크좀 걸어주세요. 어떤 분석인지 궁금하네요.
	61	다시보는 2012년 19대 총선.avi [새창]	2016-03-15 02:46:32	0	삭제
		물론 지금 상황에서 저정도의 결과라면 나쁘지 않겠지만, 정권말 선거에서 치른 선거치고는 좋은 결과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59	지지철회다 탈당이다 행동을 보여줘야 지들이 깨닫지 [새창]	2016-03-02 10:48:19	2	삭제
		당을 바꾸고 싶으면 당원으로서 권리를 행사하면 됩니다.
	58	더 민주 당원 여러분 탈당하지 마세요. [새창]	2016-03-02 10:44:34	0	삭제
		새누리 먼저 찍고나서 박영선 찍는게 순서입니다.
	57	여우 김종인. 여러분은 지금 야권을 흔들던 여당전술을 보고계십니다. [새창]	2016-03-02 10:39:33	1	삭제
		솔직히 야권이 이번에 대승을 거둔다고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기에는 언론환경이 너무나도 ㅈㄹ같기 때문입니다. 다만 새누리당의 의석 과반수만 저지할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김종인, 이철희 싫어하는 분들 많은데 명분만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정치입니다. 가끔은 속임수도 써야하고 가끔은 도박을 해야하는 것도 정치죠. 그런 점에서 김종인씨의 영입은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선거에서 이겨야 다음 큰 그림을 그릴수 있지 않겠습니까?
	56	왜 자꾸들 박영선 언급하나요? [새창]	2016-03-02 08:26:57	1	삭제
		저도 박영선 싫습니다. 하지만 박영선 지역구가 새누리당에게 가는 꼴은 더 보고 싶지 않네요.
	55	왜 자꾸들 박영선 언급하나요? [새창]	2016-03-02 08:16:46	1	삭제
		1 분하지만 현실을 직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선거지면 박근혜 정부 독재는 어떻게 막을 건가요?
	54	이게 오래되면 될수록 2004 탄핵 때처럼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새창]	2016-03-02 07:58:01	0	삭제
		탄핵말씀하시기 전에 현 19대 국회 여당, 야당 의석수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53	문제는 테러방지법 원안통과인가? 입니다. [새창]	2016-03-01 01:55:16	0	삭제
		제가 우려하는 게 그 부분입니다. 새누리가 더민주의 수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 자명하다는 사실이죠.
	52	서영교의원님 새벽부터 사이다 폭탄 ㅋㅋㅋㅋ [새창]	2016-02-29 06:34:36	0	삭제
		목소리가 판소리톤 ㅋㅋㅋㅋㅋㅋ 얼쑤 !!!
	51	헐. 고용보험자 1160만명중 작년에 560만명이 직업을 잃었다네요. [새창]	2016-02-29 00:08:04	0	삭제
		헬조선이 괜히 나온 단어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23:04:49	0	삭제
		원로목사 등장.
	49	최민희임다, 오후 5시쯤 테러방지법 저지 필리버스터하는데요. [새창]	2016-02-24 08:19:24	12	삭제
		안보와 사회의 안전이라는 명목으로 감시사회를 만들수는 없다고 봅니다. 국정원과 안기부가 권력남용을 해온 역사는 뿌리깊구요. 이번 테러방지법을 통해 이들의 역활이 강화되는 것은 구유신, 독재체제의 회귀라고 봅니다. 여담으로 프랑스의 철학자 푸코는 그의 저서 감시와 처벌에서 파놉티콘에 대한 담론을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 푸코에게 있어서 파놉티콘은 벤덤이 상상했던 사설 감옥의 의미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다. 그것은 새로운 근대적 감시의 원리를 체화한 건축물이었고, 군중이 한 명의 권력자를 우러러보는 '스펙터클의 사회'에서 한 명의 권력자가 다수를 감시하는 '규율 사회'로의 변화를 상징하고 동시에 이런 변화를 추동한 것이었다. 푸코의 파놉티콘은 현재 정보화 시대의 '전자 감시'와 많이 흡사하다. 1970년대 중반 이후 다양한 감시와 통제의 방법이 컴퓨터 데이터베이스, 폐쇄 카메라, 신용카드와 같은 전자 결재나 인터넷을 통한 소비자 정보의 수집이라는 형태로 널리 사용되었다. 푸코에게 파놉티콘은 근대 "권력"을 아주 잘 설명해주는 장치다. 출처: 위키 파놉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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