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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9	유럽배낭여행 미혼모되서 옴.jpg [새창]	2020-09-19 00:32:10	3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남자도 같은가요? 해외경험 많으면 등급이 떨어져요?
	1058	전교2등의 대우 [새창]	2020-09-18 01:09:41	4	삭제
		ㅜㅜㅋㅋ 비슷해여... 저도 첫째인데 알아서 가고싶은 길 찾고 알아서 공부하고 대학가고 취직하고... 동생은 워낙 늦둥이라 오냐오냐하더니 지금도 아르바이트만 전전하고 책임 못질 빚이나 지고 아직도 집에서 부모님 등골이나 빨아먹네요... 당장 집에서 쫓아내래도 그렇게 못하시죠 ㅡㅋ 그러면서 저한테 맨날 하소연하시고 진짜... 부모님 감정 쓰레기통 된 기분.... 결혼하고 나니 애는 둘을 낳아야된다고 주변에서 계속 그러는데 저는 형제가 있는게 좋은거보다 나쁜게 더 많았어서그런지 하나로 끝내고 싶네요..ㅜㅜ 저 어릴때는 집안 사정 안좋다며 용돈한푼 제대로 못받아봤는데 동생년은 양쪽으로 다 받아처묵곤 저한테도 손벌리고 하...........ㅜㅜㅜ 진짜 인생 피곤합니다..ㅋㅋ 니가 첫째니까 어쩌구 하는 그 입들을 찢어버리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ㅋㅋ 어휴 나 왜 여기서 푸념을 ㅠㅠㅋㅋ 여튼 우리 힘내요!!
	1057	전교2등의 대우 [새창]	2020-09-18 01:03:46	2	삭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집안일을 안시키는건 그렇다 쳐도 돈으로 서럽게는 하지 마시지...ㅠ.. 나이에 따라 용돈을 차등지급할수는 있다쳐도 저건 쪼오끔 심하네요.. 그래도.. 학생의 본분이 공부라고 할 의도는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가 생겼을 때 그 길을 무리없이 선택하기위해서라도 어느정도의 성적은 유지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직 학생이니 그런 부분까지는 생각 못하고 자기 형제와 받는게 차이가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상처받을 수 있으니까 금전적인 차별보다는 부모가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줄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 저렇게 차별을 하면 둘째는 물론 첫째의 인성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본문 글의 내용이 바로 그 증거가 되겠네요 휴^_^
	1056	연예인의 고충 [새창]	2020-09-18 00:23:14	1	삭제
		욕하면서 사인은 받고.. 좋다며 사진찍어달래놓고 태그는 그지같이 달고... 이중인격들인가..
	1055	어제도 화학 약품을 좀 한 조세호 [새창]	2020-09-18 00:20:43	0	삭제
		ㅋㅋㅋ 난 술을 안좋아해서 그런견해도 있군 하고 넘어가는데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확실히 듣기싫을지도 모르겠네요...
	1054	혐한 일본인의 태세 전환 [새창]	2020-09-18 00:16:07	1	삭제
		사실 저런 자극적인 내용으로 베스트셀러 내는게 목표인거겠죠... 창작활동은 물론 영리추구가 없을수는 없겠지만... 저 경우은 수익만을 목적으로 하다보니 저렇게 줏대없는 캐릭터도 나오는 법이겠지요... 일본이 문화적 면에서 점점 많이 뒤쳐지고있어도 아직 제법 괜찮은 소설가는 몇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글을 보면 얼마 못가려나 싶기도 하네요.
	1053	로또 당첨자의 몰락 3위-친족 살해 [새창]	2020-09-17 22:47:28	0	삭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말을 안하는게 낫긴 하죠...
	1052	만화)여름이 지나간 자리.jpg [새창]	2020-09-17 07:29:30	1	삭제
		2하고 3의 갭이 왜이리큼 ㅋㅋㅋㅋㅋㅋ
	1051	을왕리 음주운전자 "동승남, 입건안되게 해달라며 합의금 회유" [새창]	2020-09-17 00:54:04	0	삭제
		1 ㅋㅋㅋ 답도 없다 뭘 믿어야하나
	1050	리디셀렉트 <명함보다 내 일> 피규어수리가 안경섭 1 [새창]	2020-09-17 00:46:26	1	삭제
		헐 그렇구나 의외네요.. 왜 연말연시지..
	1049	한국이 손을 내밀면 일본과 화해할 길 열릴 수도 [새창]	2020-09-17 00:44:53	2	삭제
		저 스가노무새키 진짜 내가 아오 ㅡㅡ 대단하다 총리된지 하루만에 망언내뱉는 클라스...
	1048	옌리멍 박사 논문의 약간 긴 요약 [새창]	2020-09-17 00:41:15	2	삭제
		전쟁은 싫지만 중국이 무너지는 꼴은 보고싶어요
	1047	스피또 5억 당첨자 소감 [새창]	2020-09-17 00:35:05	0	삭제
		부럽다... 저라면 집을 사고 싶어할 것 같네요 :) 곧 태어날 아가를 위해 저축도 해두고.. 참 생각만 해도 좋다
	1046	정자기증으로 아이 36명의 아버지가 된 남자 [새창]	2020-09-17 00:27:41	0	삭제
		사기당했잖아요;;;;;;;
	1045	헬스장에서 사람하나 죽일뻔했다JPG [새창]	2020-09-16 01:03:52	0	삭제
		반말한 사람도 잘못했고.. 대처하는 사람 센스도 별로고...사이다도 뭣도 아닌 찝찝한 결말이니까 댓글에서도 이러네 저러네 논란이 일어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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