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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4	아이 옷 막 입히는 부모들 [새창]	2020-10-19 23:08:05	0	삭제
		1 출산예정 2개월 남은 딸 엄마도 떨다 갑니다... 저도 어릴때 옷 고집이 장난 아니었다고 부모님께 들어서 반 포기 ^^...
	1133	아이 옷 막 입히는 부모들 [새창]	2020-10-19 23:05:39	0	삭제
		나이차이 별로 안나는 형제자매들이 꼭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똑같은거 두개씩.. 나도 형, 언니가 한거 해야한다고 난리난리..
	1132	한국의 타노스 [새창]	2020-10-19 06:31:06	0	삭제
		가족계획협회가 없었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1131	일본에 현자타임이 온 대만인.jpg [새창]	2020-10-19 06:29:21	15	삭제
		저걸 제 3자 입장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말을 했대도 저런 기분이 들텐데 전범국입장에서..? 감히 저런 말을..? 진짜 알면 알수록 싫어집니다..
	1130	신기하고 특이한 코스프레 [새창]	2020-10-17 16:59:02	3	삭제
		마지막 앞은 어떻게 보져 ㄷㄷ
	1129	피자가게 뷰 레전드 [새창]	2020-10-17 06:59:57	0	삭제
		치즈바이트.... 먹고싶다..
	1128	안녕하세요 [새창]	2020-10-16 23:42:51	1	삭제
		아이고 쪼꼬미 귀여워라 ㅜㅜ 아내분한테 헌신하세요 ㅎㅎ 이맘때 잘해준거 평생 갑니다... 저는 일기에 울 신랑이 서운하게 한거 다 적어놨어요...(뻥) 특히 몸매 이야기금지!!!! 뭐 먹고싶은거 있을때 바로바로 출동 해주세요ㅋㅋㅋㅋㅋ
	1127	일본인이 731부대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만든 영화 [새창]	2020-10-15 23:58:36	2	삭제
		예전에 최태성 쌤이 야스쿠니 신사에 갔다가 거기 써있는 방명록을 읽고 알려주신 내용인데 자기들이 패전국이다보니 전범국으로 몰리는 것 같아 억울하다 이딴 소리가 있다고....일본 제국을 가해자라고 생각안할거같달까...
	1126	언론은 침묵하겠죠? [새창]	2020-10-14 23:38:38	2	삭제
		경제성장률 1위는 어디지
	1125	베를린소녀상 철거요구에 항의하는 일본시민단체.gif [새창]	2020-10-14 23:35:38	7	삭제
		저런 시위 내용은 절대 뉴스에 안나오지 ^^ 심지어 오늘 점심시간 쯤 나오는 이슈 다루는 방송(?) 에서 독일 소녀상 이야기가 나왔었는데도... 일부 일본의 모습은 일본 뉴스에선 볼 수가 없어요...
	1124	너무 예뻐서 대인기피증을 앓았던 여자 [새창]	2020-10-14 23:33:02	7	삭제
		저 배우는 이런 코멘트가 싫었을텐데..
	1123	너무 예뻐서 대인기피증을 앓았던 여자 [새창]	2020-10-14 23:32:21	6	삭제
		왜그러지..? 홍보같아서인가..?
	1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4 23:21:59	0	삭제
		하으아아아 ㅠㅠㅠ 나의 미래... 오늘부로 31주에 접어든 예비 엄마예요.. 여긴 해외라서 산후조리도 못할 것 같고 코로나때문에 도우미를 부르기도 힘들 것 같고.. 남편은 몸쓰는 일을 하니 피곤해할거고.. 그러니 아가를 얼마나 잘 봐줄지 솔직히 모르겠고.... 낳기도 전에 고민해서 아기에게 불안감을 주고 싶지는 않지만 기댈 친정식구도 못만나는 이 상황이 그냥 너무너무 싫으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1121	가사분담이라는것 슬기로운 대처법이란? [새창]	2020-10-14 23:17:35	0	삭제
		저는 제가 뭔가 집안일을 부탁했을 때 딱 그것만 하는거에 좀 불만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설거지를 하고나서 주변 물기를 안닦는다던지. 뭘 부탁 하면 그거만 띡 하고 다시 앉아 폰 보고 있다던지..(또 뭔가 있는지 말로 확인이라도 해주면 참 좋을텐데) 저는 울 신랑을 직장상사로 만났는데.. 직장에서는 똑부러지던 사람이 집안일에서는 그러지 못한거 보고 이 갭차이는 뭐지 싶더라구요.. 사회생활처럼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 마지막으로.. 남편이 좀 집안일에는 좀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하더라도 같이 하려고 하는 자체에 감사함을 표현해주는 아내의 모습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부족한 점을 바로 발견하면 이것도 같이 부탁한다고 말을 하지만 나중에 지나고나서 본 경우에는 그냥 제가 하고 넘어가거든요 :)
	1120	악성댓글 고소해보신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10-14 23:13:28	0	삭제
		글쓴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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