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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5	해피투게더 감정 컨트롤 능력자 보셨나요? [새창]	2016-12-18 02:27:05	11	삭제
		웃기려고 한말중에 가장 한심한게 웃기지도 못하고 기분까지 나쁜 말이죠. 보는 시청자가 불쾌할 정도면 당사자들은 얼마나 기분나쁠지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예능적 과장이건 뭐건 지켜야 할 정도라는게 있고 그 선을 넘은 발언은 욕먹는게 맞아요. 가혹한게 아니구요
	1144	[욕죽의]운전자들이 착각을 하는게 있는데. [새창]	2016-12-18 02:23:06	8	삭제
		빰~ 정도면 기분안나쁘고 인지할수 있어서 좋은데 보통은 '빵뿌아앙!!' 소리에 심할땐 욕설까지 섞여오죠 -..-
	1143	여중 여고 여대 나온 여자들 공감. 남자부끄럼증주의 [새창]	2016-12-17 20:51:37	16	삭제

	1142	여중 여고 여대 나온 여자들 공감. 남자부끄럼증주의 [새창]	2016-12-17 20:44:03	12	삭제
		남중 남고 군대 공대 엘리트 코스를 밟았을 뿐인데... 그런거였군요... 어쩐지 여성분들과 마주보거나 한공간에 둘만 있는 상황이 어색하고 부끄러웠거든요 -ㅁ-
	1141	형...거기 빠는거 아니야...잘못 빨았어... [새창]	2016-12-12 00:17:43	6	삭제
		일단 던져는 두되 의미를 불분명하게 해서 추후에 어떤 결과가 나오던 자신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해석하게끔 하는 뭐 그런거 아닐까요 ㅋ 인용이 되면 ㄹ혜를 우려했다, 인용이 안되면 국민을 우려했다 어느쪽이던 빠져나갈 길이 있도록 말이죠.
	1140	도깨비 방영후 본방+각종커뮤니티에 올라오는글들을보면 [새창]	2016-12-10 23:48:56	2	삭제
		전 김고은씨 연기가 너무 귀여워서 보게됐어요 해맑음의 사전적 의미를 직접 보여주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1139	도깨비 방영후 본방+각종커뮤니티에 올라오는글들을보면 [새창]	2016-12-10 23:47:25	5	삭제
		그렇게 따지면 요즘 연애드라마들은 다 백설공주나 신데렐라 표절이죠... 힘든 인생을 살고있는 여주인공이 어디선가 나타난 왕자님을 만나 우여곡절 끝에 잘먹고 잘사는 이야기요 왕좌의 게임 제작진이 문제를 제기하고, 또 해당 장면이 표절로 판명나기 전까지는 그냥 전쟁신의 흔한 클리셰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6:21:53	16	삭제
		댓글들 쭉 보니까 분위기 못타고 문맥 못잡는 분들이 꽤 있네요... 순수 어쩌고 상호합의 어쩌고 하는 댓글들 다 본인이 뜨끔해서 자기방어기제 펼치면서 적은 댓글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솔직히 이제 막 스무살 되는 아이들이 얼마나 경험이 많다고 상호 합의하에 병원상담후 피임약을 처방받고 복용할까요? 우리나라 성교육이 그렇게 전문적으로 섹스에 대해 가르치지는 않는데 주변에 개방적인 어른들이 없다면 쉽게 알기 힘든 정보 아닌가요? 그리고 순수 어쩌고 하시는분들... 우리나라 남성들 사이에 '산삼보다 좋은게 고삼이다'같은 질떨어지는 농담이 왜 공공연하게 들리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6:09:56	14	삭제
		뭔 개소리야 ㅡㅡ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6:08:50	6	삭제
		호쩍새 / 상호 합의하에 병원 상담후 피임약 복용은 합의한 일이니 관계가 없죠. 본문에 적힌건 「어쩌다 분위기 타서 모텔에 가게됐는데 '나중에 피임약 먹으면 되지'같은 개소리를 내뱉으며 노콘을 주장하는 남자를 경계하라」 아닌가요?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6:03:53	0	삭제
		막줄이 핵심이군요 ㅋㅋㅋ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6:02:16	9	삭제
		내용에 앞서 일단 남성임을 밝힙니다. 섹스를 전제로 한 글에 순수를 내세우는건 지나친 합리화 아닐까요? 본문 작성자님이 단순 연애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셨다면 위화감 없는 댓글이 될 수 있었겠지만 연애를 내세워 콘돔없는 관계를 목적으로 하는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을 조심하라는 조언에 쓰실만한 댓글은 아니라고 보네요. 게다가 썩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산삼보다 몸에 좋은 고삼' 따위의 지저분한 농담을 하는 일부 주변사람들을 많이 봐왔는데 그것만 봐도 순수를 빙자해 '영계'들을 찾아다니는 남자들 꽤나 많습니다.
	1133	방금 옆집남자가 다리미 빌리러 왔는데 [새창]	2016-12-01 01:54:50	11	삭제
		다리미 새로사게된 이유 썰푼다.txt
	1132	이세영 자필 사과문 [새창]	2016-11-29 21:21:29	0	삭제
		적어도 내가 뭐때문에 이 글을 쓴다는것 정도는 말해야 정상적인 글 아닙니까? 막말로 아침에 밥먹고 이 안닦아서 미안한지, 길건널때 파란불에 안건너고 빨간불에 건너서 미안한지, 자신이 성추행을 한것에 대해 미안한지 전혀 알수 없는 글이잖아요 -_-
	1131	기자들의 기아에 대한 설레발이 슬슬 시작되는듯 [새창]	2016-11-25 19:37:09	0	삭제
		ㅋㅋ 기자들 키보드 다 때려 뿌수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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