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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8 01:11:39	0	삭제
		그죠. 피해주고 싶진 않아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06:40:42	0	삭제
		그죠? 역시
	273	벌써 인피니티워 일부 내용이 유출돼 돌아다닌다는 기사가 있네요 [새창]	2018-04-24 23:11:13	0	삭제
		3일간 탈퇴할께요
	272	이별이 다가옵니다 [새창]	2018-03-27 21:17:50	3	삭제
		조율을 할 생각을 했다면 좋았을텐데....아쉽네요. 근데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너무 차갑고 날카로운 말을 해서 제가 알던 사람이 맞을까 했었습니다. 님께서 액수를 줄인다던가 용돈을 줄인다던가 그런 모습을 보여주시면 여자분께서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271	알바녀를 거래처에 소개해줬는데 밥한번 사달라면 부담일까요? [새창]	2018-03-26 21:25:10	11	삭제
		저는 반대입니다. 차라리 모르고 있다가 입사된거 확인 되면 몇 일 있다가 안부 묻는 연락하시면서 첫 월급 타면 한 턱 내라는 쪽이 어떨까 합니다.
	270	여자가 먼저 관계하자고 하면 좀 그런가요..??ㅠㅠ [새창]	2018-03-26 21:22:54	13	삭제
		남자분 성격을 모르겠지만 보통 남자들도 꺼내기 쉽지 않습니다.
	269	남자분들 어떤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시나요?? [새창]	2018-03-26 08:38:04	10	삭제
		외모는 보다보면 이뻐보이기때문에 안보구요. 잘 웃고 긍정적인 사람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배려심 있구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5 11:08:51	10	삭제
		글쓴이의 감정정리가 필요한거 같애요. 글에 보면 한 달 동안 3번 만났는데 사귀자는 말도 없다고 하셨는데 바로 다음 문장에는 사귀자고 할까봐 안 만났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에 대한 감정정리를 하시고 더 만날지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7	여성분들 뜬금없이 남자가 밥먹자고 하면 어때요??? [새창]	2018-03-24 20:14:33	0	삭제
		살짝 떠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0:15:50	1	삭제
		다들 느끼죠. 저는 절친과 강원도 여행 갔다와서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느끼면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65	안녕하세요 타로보는 까망베뤼군입니다(_ _) [새창]	2018-03-17 09:50:20	1	삭제
		오늘17일 확인했습니다. 신기합니다. 어제 제가 연락을 했습니다. 지난 번 문자와 다른 반응에 놀랐습니다. 냉담한 반응이었지만 생각이 많아보였습니다. 타로 내용과 비슷합니다. 고맙습니다.
	264	안녕하세요 타로보는 까망베뤼군입니다(_ _) [새창]	2018-03-13 09:38:32	0	삭제
		33세 남자입니다. 현재 관심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연락을 기다리는 중 입니다. 연락이 다시 올까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22:06:38	0	삭제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에 훅 간 경험이 있습니다. 음식점에서 컵에 물 따라준 것. 차에 탔을 때 어떻게든 대화 이어갈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준 것. 자기가 계산하려고 뛰어간 것 여기에 뿅갔습니다.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08:38:23	5	삭제
		안 될 것 같으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바쁘게 사세요. 사람들 많이 만나구요. 잊는 연습도 해야합니다.
	261	1급기밀 후기 [새창]	2018-01-28 19:14:42	0	삭제
		저도 봤습니다. 엔딩장면에서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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