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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0:39:49	0	삭제
		많이 서운하신가봅니다. 글에 글쓴이의 서운함이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제 생일 입니다.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친님이 물어보더라구요. 뭐 갖고 싶냐고 그래서 강력하게 거절했습니다. 생일은 상대방으로부터 축하받는 날이지, 무언 갈 받는 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일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무언 갈 해보려고합니다. 추억 만들기
	124	아가씨 엔딩하면 남자들 못 일어선다는데..(약스포) [새창]	2016-06-07 14:18:05	0	삭제
		중간에 장면이 나왔을 때 움찔하고 애국가 제창을 했습니다만 마지막 장면에선 견딜만 했습니다. 물론 앤딩크레딧을 다 보고 나왔습니다.
	123	썸녀랑 영화ㅠㅠ [새창]	2016-06-07 14:11:53	0	삭제
		나이대가 궁금합니다. 성인이시면 아가씨 강추합니다. 웃긴 장면도 있고, 서로의 성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 할 수도 있고 오히려 좋았습니다.
	122	콘서트 가자고 했습니다. [새창]	2016-05-27 07:10:03	0	삭제
		하루만에 퇴원해서 굳이 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121	콘서트 가자고 했습니다. [새창]	2016-05-26 22:44:25	0	삭제
		감사합니다. 오히려 불의의 사고 덕분에 여자에대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일 실밥 풀고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사귀자는 말의 대답 듣고 오겠습니다. 잘 될려고하니 별의 별일이 다 생기네요.
	120	고백을 했는데 답을 못 들었어요. [새창]	2016-05-21 12:47:19	0	삭제
		이러다 승인을 받아도 제가 거절 할까봐 걱정됩니다.
	119	연상녀 고백하기가 쉽지 않네요 [새창]	2016-05-16 23:26:14	1	삭제
		시간 끌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18	연상녀 고백하기가 쉽지 않네요 [새창]	2016-05-16 23:25:47	0	삭제
		이번 금요일 만나면 고백해봐야겠네요.
	117	근데 있잖아요 아이언맨은 어떻게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알고 있는 거예요? [새창]	2016-05-03 06:54:28	0	삭제
		블랙박스영상으로 본거 아닌가요? 정보수집했다고하던데
	116	셰일가스 걸어다니는 유정 움짤 요청해요 ㅠㅠ [새창]	2016-04-29 07:50:10	0	삭제
		경제게시판의 이틀 전 글인가 브라질경제 게시물에 있습니다.
	115	보배드림 모x라인 관련해서.. [새창]	2016-04-23 17:04:38	0	삭제
		모트라인 애청자 입니다. 정보가 맞든 틀리던 차를 볼 때의 시야를 넓혀주신건 인정합니다. 그로 인한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국산차를 사야한다는 생각은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 점에서 저는 모트라인을 응원합니다. 실수는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뒷수습과 다시 안하면 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볼 것 입니다.
	114	돈관리좀 봐주세요 [새창]	2016-04-13 22:11:12	0	삭제
		남는 돈이 생기면 할부 갚으세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21:37:08	0	삭제
		그 동안 안철수 대표가 야당에게 보인 모습에 대한 반감 때문 입니다. 불안한거죠. 국민의당이 여당 성격을 보일까봐.
	112	부모님은 아침 6시에 투표하고 오셨다네요!!! [새창]	2016-04-13 13:15:30	0	삭제
		부모님 데리고 갔습니다. 누구 후보 뽑으면 일자리 만들어준다고 했고, 그러면 내가 이직을 할 수 있으니 나늘 위해 뽑아달라고 호소아닌 호소를 했네요. ㅋㅋ
	111	강동구 투표한 지인이 말하길... [새창]	2016-04-13 13:13:50	0	삭제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은 싫어하는 당을 견제할 수 있는 세력에게 힘을 보태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보고 하는 것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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