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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락군임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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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군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3 02:19:58 3 삭제
    저의 고생이 님의 꿀잼이라면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669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3 02:19:11 1 삭제
    동감합니다! 저처럼 끝발나게 재수없는경우만 아니면 한번은 정말 다녀올만합니다.
    치안 좋고 음식들도 대부분 먹을만하고 정말 투명한바다는 사람을 매료시킵니다.
    668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3 02:06:04 1 삭제
    지금은 도로공사는 마무리되어 먼지는 없었습니다.
    다른나라갔을때는 도로매연은 비슷해도 창문있는 차량으로 이동해서 몰랐는데,
    트라이시클만 타고 이동하다보니 절대 무시못할수준이더라구요 ㅠㅠ
    그나저나 진짜 선셋을 해변에서도 보고, 요트타고도 봤는데 정말 풍경은 절경이었습니다
    667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3 02:01:00 14 삭제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
    저도 와잎이 알아본 이항공사의 작태에대해 오늘 들어보니 소름돋더군요...
    그래서 돈이 좀 들더라도 앞으로는 우리나라 국적기 안가는곳은 피하기로 했답니다.
    666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3 01:50:15 1 삭제
    저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음 해외여행은 예쁜바다 또 보고싶은데 보라카이처럼 멋진 바다에
    큰 탈없이 잘 다녀올수 있는곳이면 참 좋을것같습니다!
    665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3 01:46:22 10 삭제
    글쎄요 저는 보라카이 시설이 낙후된것에 대해 말한게 아닌데요...
    국제공항이라는 곳에대한 인간의 기본적인 요구에맞춘 서비스개념과 어이터지는 상황에대한 개탄을 했을 뿐이죠.
    그리고 알고가다뇨... 알았으면 안갔을겁니다 ㅠ
    낙후되었다는것만 알았지 인간의 기본욕구(배설및 갈증, 추위-게다가 열대지역국가에서)까지 알아야
    여행갈수 있는걸까요?
    저는 전 일정및 식사 충분히 즐겁게 갔다고 했습니다. 아쉬운건 그나라를 대표할수도있는 국제공항중 하나의
    말도안되는 작태에대해 말씀드린거구요.

    그리고 담배또한 기호이긴 합니다만, 제가 불법하는것도 아니고, 어딜가나 어렵지않게 찾아볼수있던 흡연장소는 모두 무료였는데,
    국제공항이란곳이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민영업자에게 제공하고 자릿세받고 판매하도록 묵시한다는게
    너무 양아치같아서 화났을뿐입니다. 쌍욕한건 좋은짓은 아니지만요.

    덕분에 몸살감기에 여행다녀와서 투병중이라 화도나고,
    요즘 보라카이 성수기라 다녀오시는분들 많으시길래 최악의 경우엔 이런경우도 있다...
    참고하시라고 글 올렸습니다.

    오해하지는 마시구요, 보라카이는 정말 좋은 휴양지 맞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최악의 여행이 되었구요.

    님께서 잘 다녀오신건 정말 다행이었고, 좋은 추억 만드셨었다니 부러울 따름이고요,

    하지만 님께서 잘 다녀오셨다고 저도 억지로 좋은 추억만 갖고오라는건 강요같네요.

    부디 앞으로도 행복하고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오해마세용!
    664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3 01:29:07 4 삭제
    아 맞습니다. 어딜가나 권총과 3단봉 수갑까지 무장한 가드가 곳곳에 배치되어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매우 호의적입니다만, 카리스마또한 대단합니다 ㅎㅎ
    가드들 구두보면 모두들 휴가나온 상병마냥 광이 장난아닙니다.
    663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2 23:05:08 11 삭제
    아 추가로 저 멋진 국제공항은 이용료 700페소를 현금으로만 받고있습니다^^

    1페소-24원 정도 입니다. 약 15000원 이네요 !!!!!!!!!!!!!!!! 그레이트!
    662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2 22:49:23 3 삭제
    하아... 님은 날씨까지 크리터지셔서 사진도 못건지셨나보네요 ㅠㅠㅠㅠ
    661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2 22:39:34 1 삭제
    보라카이 섬 내에서는 딱히 치안문제는 못느껴 봤습니다.
    듣기로는 심야에 위험하다던데... 제가 10시 이후로는 안돌아다녀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어딜가건 늦은밤은 다 위험하니...
    660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2 22:33:56 13 삭제
    11월 20일경 법이 바뀌었습니다. ㅠㅠ
    659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2 22:05:28 59 삭제
    현재저는 약이란 약을 달고 이틀동안 투병모드입니다.
    코 훌쩍이면서 자판치다가 빡쳐서 혈압이 다시오르네요... 허허
    658 우유먹는 고영희 [새창] 2019-12-14 11:44:28 18 삭제
    직접보면 저런웬수가 또 없습니다 ㅠㅠ
    657 40대는 아는데 2-30대는 대부분 모르는거.. [새창] 2019-12-13 23:28:12 0 삭제
    야~ 대발아!
    30대후반이라 잘 압니다요.허허
    656 헐 집에 변태들어옴 [새창] 2019-12-12 20:13:03 1 삭제
    그게~나야~! 둠빠 둠빠~ 뚜비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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