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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3호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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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호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8:09:40 2 삭제
    술먹고 행패부리는 건 진짜 어우....
    위에 바램님 말씀처럼 가능하다면 탁묘를 보내고 독립하신 다음에 데려오셔도 좋을 것 같은데...가능만 하다면. 그게 힘들다면 고양이가 꼭 좋은 분 만나길 바랄게요. 작성자님도 몸조심하세요ㅜ 윗분들 말씀마따나 '그래도 술만 안먹으면...'이라는 생각 절대 하지 마시구요.
    834 한국의 IT기술은 세계 최고!!!!!!!! [새창] 2014-08-12 06:40:52 0 삭제
    진짜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딱 봤을땐 진지한 기사같아서 진지하게 읽다가 이게 뭐시당가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
    833 드래곤볼 신판과 구판의 번역 차이.jpg [새창] 2014-08-12 05:23:14 0 삭제
    물로보지마 시리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아놓고 보니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김밥 옆구리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5:15:55 0 삭제
    쓰레기들이 제가 생각한것보다도 훠어얼씬 많고 그 정도도 심하군요
    저거 어떻게 진짜 싸그리 훑어서 고소미 못먹이나 진짜. 댓글수준 진짜 소름이 끼치네요. 인터넷에서 저렇게 배설하고 다니면서 현실에선 어떻게 살고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와 진짜 저건 인간이 내뱉은 말 수준도 못되고, 그냥 배설이네요. 아니 배설물보다 더러워.
    831 [익명]반말주의)오유가 나이를 먹고있다는걸 느꼈다.... [새창] 2014-08-11 14:53:35 0 삭제
    위에 여러 사이트가 전체적으로 까칠해진것같다는 말씀 공감해요. 인터넷이야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겠지만 요즘 특히 수라장이 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특히 그 폐기물처리소의 등장 이후로 특히 더 민감하고 어지러워진 것 같아요(...)
    오유도 물론 여러 사람들이 모인 사이트이니 더러 지나친 진지라던지 콜로세움 등등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을 때도 있긴 하지만, 진지의 경우는 어떤 것이라도 깊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콜로세움의 경우는 배울 게 있어서 '장점도 있구나'하고 생각했어요. 물론 참 의미 없는 콜로세움이 세워지는 경우도 있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다른 사람들의 여러가지 다른 의견을 알게 되고 가끔 몰랐던 사실이나 좋은 걸 배워가는 경우도 꽤 있었거든요.
    단점은 고쳐나가되, 장점을 보다 효과적으로 살리고 이용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맞춤법도 지적하는 사람은 경우를 봐가며(?) 조심스럽게, 쓰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도 고치도록 노력하면 모두에게 이득이겠지요. 맞춤법 잘 알아서 나쁠 게 없으니까요. 결국 모두의 배려가 필요하겠죠ㅜ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20:50:02 0 삭제
    저거 옷이었어요?!?!
    829 오이 진짜 맛없지 그런걸 왜 먹는지ㅋㅋ [새창] 2014-08-09 20:47:58 0 삭제
    진짜 사람 입맛은 천차만별이네요. 댓글 보고 오이에서 냄새가 난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전 어지간한 채소종류는 다 못먹는데 유일하게 오이는 먹을만하더라고요...
    828 고양이가 아무리 잠이많다지만.....ㅋ [새창] 2014-08-08 04:04:26 0 삭제
    이렇게이쁠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27 뱀이 태어났어요~ [새창] 2014-08-07 22:53:46 2 삭제
    애기때부터 무늬가 저렇게 선명하니 뭔가 신기하네요. 귀여워라ㅜㅜ 개인적으로 뱀 얼굴(?) 참 좋아하는데 알에서 머리만 빼꼼 나와있으면 진짜 귀엽겠어요ㅜㅜㅜㅜ
    826 다급한 베충이들 현재 상황.jpg [새창] 2014-08-07 03:00:07 0 삭제
    아주 죽사발내버리길.
    825 에어컨 바람이 춥다는 오피스텔 동거녀 [새창] 2014-08-07 02:52:47 0 삭제
    세상에ㅠㅠㅠㅠㅠㅠ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꽉 안아주고 싶다 헉헉
    824 큭큭큭. 내 왼손의 봉인이 풀리려 하는군 [새창] 2014-08-07 00:33:08 0 삭제
    저런거 아니라고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단기준이 너무 잘못됐다 정말 저건 사춘기 청소년 아니어도 3개 이상 해당될 사람 넘쳐나겠는데ㅜㅜ
    823 밀양성폭행 사건과 황선미 개잡년이 생각나는구만...... [새창] 2014-08-07 00:30:11 1 삭제
    저건 그냥 사람이 아니네요.
    저런게 민중의 지팡이라는 일을 한다고? 쇼한다 진짜
    822 한국에 입국하면 처음 보는 것.jpg [새창] 2014-08-07 00:28:26 0 삭제
    그냥 전단지만 나눠주고 그런 정도면 모를까 도가 지나친 경우가 하도 많다보니...
    캐나다랑 일본에서도 그런 '도를 지나친' 사람들과 몇번이나 마주치고
    이젠 경외심을 느낄 지경입니다.
    외국인 상대 어학교랑 모 유명대학 있고 회사 많이 몰려있는 동네에서 일본어로 '종교 강요하는 사람들을 발견시 상대하지말고 사무실로 통보해주세요. 우리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라고 되어있는 경고문(?)을 봤을땐 제가 다 미안해서 정말... 저때 그 강요하는 사람들 피해다니느라 힘들었어요.... 마주칠때마다 상대하기 너무 힘들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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