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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6월에 탈퇴하고 딴지간 아재가 돌아와서 남기는글 [새창]	2015-07-24 19:05:35	76	삭제
		동감, 본인 마음에 안들면 마음에 드는 다른 커뮤니티를 찾으면 되지, 왜 잘지내는 커뮤니티를 본인 취향에 맞게 변화시켜야 맞는거라고주장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인생을 걸고하는게 아니라 그냥그저, 웹 커뮤니티에요, 마음에 안들면 드는곳으로 가서 거기서 실컷 원하는 만큼 친목하면 되어요,
	144	동생학교에 전화했다가 교무부장님의 대응이 멘붕.txt [새창]	2015-07-24 14:37:19	8	삭제
		공립은 교육청감사를 무서워하거든요
	143	동생학교에 전화했다가 교무부장님의 대응이 멘붕.txt [새창]	2015-07-24 14:36:32	17	삭제
		만약 재단이 사립학교면, 확실히 중간에 예산 빼먹는 사람때문에 진짜 음식구매할돈이 없어서 식단이 나쁠 수도있고 공립이면 교감도 아니고; 교무부장쌤이랑 통화 하는 것보다, 해당 교육청에 바로 전화 해보는게 더 나을겁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4:34:03	1	삭제
		네, 그렇습니다 답정너?
	141	스텔라 음원차트 공약.jpg [새창]	2015-07-24 11:57:44	10	삭제
		현실은 차트아웃 100위권 안에 없네요;
	140	범죄자들이라고는 하지만... [새창]	2015-07-24 00:32:30	1	삭제
		국가의 경제기반을 깎아 먹는 탈세나, 불법도박은 지금 당장은 피해자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전체 경제의 기반을 좀먹는 행동이고 이런한 행동의 결과는 국민전체가 나누어 가집니다. 따라서 피해자는 건실하게 일하고 세금내는 국민 모두이지, 피해자가 없는 범죄가 아닙니다.
	139	이원일 셰프의 아들이 샤이니 키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새창]	2015-07-24 00:29:51	0	삭제
		ㅋㅋㅋ 저도 이거 보면서 한창 웃었어요 근데, 유전의 법칙이 신기한게 키의 아버지랑, 키는 얼굴형이나 이미지는 다른데,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이원이 셰프와 키도 얼핏 닮은 구석이 있어보여요(아, 물론 키 아버지와 211셒은 빼다 박았어요 ㅎㅎㅎㅎ)
	138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2015-07-24 00:19:54	3	삭제
		이영도, 그림자 자국 . 맞는지요? 정말 즐겁게 읽은 책인데, 이영도작가님은 요즘 글안쓰시는지...궁금하네요 ㅜ.ㅜ
	137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2015-07-24 00:17:23	6	삭제
		'고기님을 영접했다'며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답답해진다. 내가 고기님에게 대신 사과하고 싶을 정도이다. 제대로 구은 걸 보기 어렵다.문제는 낮은 온도다. 겉을 충분히 지지지 못해 맛없어 보이는 회색이 돈다. -외식의 품격, 이용재 지음 타이핑 치다 보니, 고기가 먹고 싶어지네요^^
	136	(스압)아내의 성형은 이혼 사유?.jpg [새창]	2015-07-22 20:07:08	1	삭제
		읽기 오타정정
	135	(스압)아내의 성형은 이혼 사유?.jpg [새창]	2015-07-22 20:05:49	25	삭제
		그런 내용이 아닌데, 일기능력이 많이 부족하신거 같아요 칸트가 '사람을 목적으로 보고, 도구로 보지 말라'라고 했는데, 이 경우에 남편은 아내를 예쁜아이를 낳아주는(내 못생김 유전자를 상쇄시킬 수 있는)도구로 보았습니다. 결혼기간동안 아내는 자신의 의무를 성실하게 다하면 남편을 목적(존재 자체로 조건없이 사랑 받을 수 있는 )으로 보았고, 그러나, 아내의 도구로서의 역할이 사실상 불가이 었다는게(성형으로 인한 미모는 유전이 안되니까) 밝혀 지자, 남편은 상대를 떨쳐내려고 하죠 그동안의 성실함과 애정은 가치로 치치 않고 여기서 변호사가 말하는 '애정을 받을만한 사람이 아니다' 라는것은 그녀의 성실한 애정(상대의 조건을 붙이는 사랑과는 다른)을 남자의 사람을 도구로 보고 목적으로 보지 않는 마음을 알려주는 말입니다. 그녀응 이말을 듣고 안대를 벗은것처럼, 깨닫고, 그동안의 결혼에 대한 미련이나 슬픔 없이 다른 사랑을 찾아가죠 무슨관계던지, 사람을 <목적>로 보고(출세하기 위한 연줄, 내가 성공하지 위한 연줄이 될 선배, 예쁜 아이를 낳아줄 미인아내, 많은 유산을 물려줄 아버지...)사는 사람은 인간의 진짜 가치를 모른다는게 이야기의 주제인거 같습니다
	134	같이사진찍은 김유정- 정창욱셰프.jpg [새창]	2015-07-22 19:05:34	2	삭제
		눈 옆에 점까지 같네요
	133	[익명]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던 그 애 [새창]	2015-07-22 18:14:42	2	삭제
		씁쓸하다..... 그 친구는 나중에 나이가들고 다시 살이 찌면, 자기자신을 미워할건가? 아니면 자기합리화를 할건가? 어찌되었건 친구하기는 힘든 사람이네요
	132	[익명]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던 그 애 [새창]	2015-07-22 18:13:41	45	삭제
		피해자가 가해자로 입장바뀌는 순간, 이네요 .....
	131	그래도 통키라 딴 말 안 나오는듯요~ [새창]	2015-07-22 18:11:04	0	삭제
		'서퍼스'라는 프로그램에서 뒤통수 맞은 퉁키기에 , 여기서 가왕이되는게 더 시원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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