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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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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송곳이 선풍적일 수 없는 이유.chamzinri [새창] 2015-11-01 23:19:20 0 삭제
    결국,깨어있다는 의식과 도덕성도 그냥, 자기가 피해자가 될 수 있을만한 부분에서만 깨어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04 송곳이 선풍적일 수 없는 이유.chamzinri [새창] 2015-11-01 23:16:08 6/9 삭제
    원작작가가 이상해서 안봄. 원작 작가 트위터 그 일로 됨됨이에 실망.
    결국은 노동자의 인권은 보호해도 성추행당하는 여성의 인권은 생각해본적도 없는 위선자 일뿐.
    그런데도, 드라마 송곳은 찬양기사가 되게 많은 듯(주변의 실제 시청자반응은 거의 없는데....)
    203 [익명]난 폰팔이다. feat.학력 [새창] 2015-10-08 06:59:23 2 삭제
    유학간것도 아니고, 국내에서 학비가 6억이라고요?! 나 참,...말도 안되네요
    이런말 평소에는 안하지만 이번에는 하겠습니다. 주작이네요
    202 [웃대 펌] 썬더치킨 후기 [새창] 2015-10-07 21:21:42 1 삭제
    와! 글빨 대단하다. 글만읽었는데 , 입에서 치킨맛이 났어요 ㅎㅎㅎㅎ
    문과 흥해라~~~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10:04:23 2 삭제
    NO전혀, 평소에 머리 감을때 같이 귀도 씻으세요
    귀가 귀밥으로 꽉 막혀서 남의 충고도 좀 들어먹지 못하나봐요 ^^
    200 뷰게분들 ㅠㅠ 입술이 자꾸 지워져요 [새창] 2015-10-02 22:15:50 1 삭제
    아아~~~악! 악!악! 미워할꺼에요 >0<
    199 태우고 싶지 않은 동승자 8가지 유형.jpg [새창] 2015-10-02 18:49:19 9 삭제
    1. 뻔뻔하게, 그냥 몰랐으니, 이제부터라도 지키면 되는 것을 ..... 여태 잘못알고 잘못 행동한 것을 합리화 하려고
    다수의 타인에게 비꼬고 징징대고, 일정하게 정해진 규칙이나 예의 범절을 반박해 보았자 그냥 못배운 사람이 되는것을 모르고 계속우기네요
    그럼, 계속 그렇게 사세요 욕먹는건 본인이지.
    198 명절선물조차 차별, 서러운 비정규직!! [새창] 2015-09-29 17:32:45 9 삭제
    사진 엑박,
    친목질 금지 입니다.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22:15:22 0 삭제
    정말 좋은 내용인데, 번호 3번이 두개에요^^멋진글에 살짝 옥에티네요, 수정바랍니다
    196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씁니다 우리집 상전 고양이 차차랑 다다를 소개해요 [새창] 2015-09-22 20:26:32 0 삭제
    표정이 밝고 귀여워요^^
    195 새끼 짬냥이를 주웠습니다;; 도움!!! [새창] 2015-09-14 10:00:50 1 삭제
    죽안된다고 위에분이 리플달았는데!고양이는 육식동물이에요 탄수화물소화 못해요 체온따뜻하게유지시키고 고야미전용분유를 주세요
    194 [익명]동생들이 저보고 노력충이래요 [새창] 2015-09-12 18:59:04 3 삭제
    왜 노력이라는 단어에 벌레충자가 같이 붙는지 모르겠습니다.노력은 좋은것 아닌가요?
    게으름충 같은 동생들이네요
    <출가외인>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기고, 친정식구들에게 돈을 줄바에는 이돈이 이제 태어날 내아기의 옷값, 분유값, 학원비라고 생각하시고
    친정으로 가는 돈줄을 딱 끊으세요, 이제부터라도 남편과 아기, 본인에게 좀 더 투자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세요. 그들은 남입니다.
    얼른 폰번호 바꾸고, 냉정해지세요 님이 아무리 퍼준다 한들 돌아오는것은 냉소와 경멸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사랑받으려는 노력을 버리고 가족과 본인의 미래에 투자하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전화오면 직장 그만두어서 돈 없다고, 없어서 못준다고 하면 알아서 발길끊을겁니다. 애초에 돈에 관심있는것 뿐이었으니까.
    192 부흐하임의 지하묘지 미니어처(스압주의) [새창] 2015-09-05 18:52:37 1 삭제
    오~ 제목만보고 혹시나 해서 클릭했습니다 맞네요^^멋집니다. 책 속의 모든 삽화는 작가가 그린다고 하는데, 삽화처럼 정교하게 만들었어요!
    Walter Moers팬이에요 신작 <꿈꾸는 책들의 미로>가 곧 나온다고 해서 빅 기대중입니다.
    http://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135965&memberNo=6495282
    저 랑연관있는 광고는 아니고 , 그저 저러첨 발터님의 팬이 있으면 알려드리려고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8:38:58 8/7 삭제
    함번 실수도 아니고, 이정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면,
    숨겨놓고 사용하거나, 집이아닌, 학교 사물함에 넣거나, 서랍에 자물쇠를 해서 사용해야겠네요
    심리학적으로 엄마는 젊고 예뻐지는 딸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면이 있다고 하는데, 무의식중에라도 망쳐놓고 싶은 심리가 발동된거 같이보이네요
    바싼것만 망가지는게 의도적인것 같아보이기도하고...... 아무튼 거리를 두어야겠습니다
    (딸이 너무 착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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