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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사형이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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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사형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2 애초에 '남성'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대책마련을 종용하는게 여성비하적 사고 [새창] 2016-05-22 21:45:18 4 삭제
    1 멍청함이 도를 지나치면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키게 마련이죠.
    신체적으로 약한 '여성'에 대한 '배려' 또한 '남녀 차별'이라 여기는 사고방식을 그대로 뒤집어서
    '남성'이 처해있는 폭력적 환경 육체적 위협에 '여성'이 그대로 노출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건지 상상해보라는
    글을 잠재적 범죄로 해석하는 기상천외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두뇌의 유통기한이 지나신듯 한데 그냥 인터넷을 끊으심이 어떨지?

    님이 쓰신글들을 쭉 살펴봤는데요 님이 앞으로 잠재적으로 저지를 일들은
    '경제적으로 낭낭하지 못한' 남편에 불만을 품고 보험금을 노린 독살
    '경제적으로 낭낭하지 못한' 자식에 불만을 품고 보험금을 노린 살해
    '자신에게 되먹지 못한 충고와 지적질을 일삼는 다는 이유로 시어머니를 포함한 시댁식구들을 무참히 살해' 등등의
    범죄를 저지를 잠재적 여지가 매우 다분해 보여요 미리 경찰에 신고해야할 지경이라고 보이네요
    1451 곡성후기.현실성 없고 개연성 없는 설정에 불쾌하고 짜증난다(스포ㅇ) [새창] 2016-05-22 21:34:06 0 삭제
    아크마다
    1450 애초에 '남성'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대책마련을 종용하는게 여성비하적 사고 [새창] 2016-05-22 19:29:06 10 삭제
    글을 어느구멍으로 읽으시고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 글을 적어도 읽어본 티는 내면서 댓글을 써야 인터넷 요금이
    좀 덜 아깝지 않겠습니까? 지나가는 새가 새똥 싸지르는것도 아니고.
    1449 애초에 '남성'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대책마련을 종용하는게 여성비하적 사고 [새창] 2016-05-22 19:15:28 6 삭제
    외국인 '혐오' 가 아닌 일반적인 예시를 든거죠

    왜?

    작금의 사태의 가장 빈번하게 주장되는 프레임은
    1.'한국' 사회는 여혐이 만연해있다
    2.'한국'남성은 여혐을 한다
    3.'한국'남성은 폭력성이 내재되어있고 잠재적 가해자들이다
    4.이런 이유로 우리 여성들은 '한국'의 밤거리가 무섭다

    인데 이게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소리인지에 대한 예시로 안산 외국인 타운을 든겁니다.
    막상 저런 소리하는 여자분들 강남역가서 놀래? 아님 안산외국인 타운 가서 놀래? 라고하면
    압도적으로 전자를 택할걸요??

    새벽1시의 밤거리 기준으로 강남역/뉴욕/런던/파리/북경/홍콩/시드니 이중에
    어디가 가장 안전할거라고 여기시나요?

    스스로 다들 모순에 빠져있잖아요 자기 스스로도 '한국'이 가장 안전하고 '한국남성'이 안전하다
    라는걸 알고있으면서도 거짓 주장을 설파하고있는데 이건 참 잘못된 일이죠
    1448 애초에 '남성'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대책마련을 종용하는게 여성비하적 사고 [새창] 2016-05-22 19:01:15 10 삭제
    상식이라는 잣대로 이야기를 해봅시다
    이상황에서 가장 상식적인 액션은 '왜 십 수년간 여혐문제 에 대한 아무 대책도 못세웠는가?'
    라는 비판을 여성부에 해야하는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인권신장과 보호를 맡는 정부기관은
    '여성부'입니다 여성들의 대표자이자 적극적인 양성평등 사회 개진을 위해 노력해야할 기관이
    아무일을 안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들의 담론은
    '남자들이 다 원인이다!!' 여기서 벗어나고 있질않아요 제가 그래서 계속 말하고있잖아요.
    여러분들 스스로 일하라고 기관만들어주고 예산몰아주고 멍석 다 깔아줬는데
    십수년간 아무런 성과가 없는건 어찌 설명할건지?
    송년파티한다고 예산을 900만원 넘게쓴 부서가 여성부가 유일하더이다..이래가지고는
    없는 여혐까지 생겨날판 아닙니까? 자기비판은 하나도 없고 모든 원인과 책임을 남자들한테 돌리는건 옳구요?

    그리고 위에 분도 말씀하셨지만

    2014년 자료에는 항국의 여성 살해율은 47%대이며, 독일, 프랑스, 스위스, 핀란드 등보다 낮습니다.
    또한 이 보고서는 여성 살해률이 높을수록 갱단의 활동이 낮은, 즉 치안이 좋은 나라라는 주석까지 달았습니다.
    강력범죄통계는 앞에서 말한것과 같이 폭력을 뺀 통계입니다. 폭력을 포함하면 6:4로 남성 피해자가 많습니다

    자꾸 사실관계 왜곡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치안적으로도 안전한 국가이고 여성에게도 안전한 국가에요.

    새벽1시에 강남역 혼자 걷기 vs 뉴욕할렘가 혼자걷기 중에 뭘 선택하실래요?
    1447 애초에 '남성'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대책마련을 종용하는게 여성비하적 사고 [새창] 2016-05-22 18:56:12 17 삭제
    님께서 저를 '여자의 삶을 잘 모른다' 라고 단정짓는 것 이상으로
    님께서 한국 남성의 삶을 너무나 모르고있다라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학교 폭력의 피해자는 여성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당연히 여성피해자 여성 가해자가 존재하겠죠?
    그런데 왜? '여성'에 의한 '여성'을 향한 폭력과 범죄는 아무런 논의가 없이
    '남성'이 '여성'을 향해 저지르는 범죄만 사회적 논의의 대상이 되고 이에 대한 죄책감과 부채감을
    남성이 뒤집어 써야합니까? 여성도 조건맞 갖춰지면 충분히 폭력적이고 잔인해요
    특히나 언어폭력과 따돌림에서 아주 탁월하더군요

    군대와 경찰을 예로든 이유는 육체적으로 힘들고 죽음과 가까이 맞닿아있고
    스트레스가 큰 직종인 관계로 당연히 남녀노소를 비롯해 모두가 기피하는 직종이라는 거죠
    그런데 남성은 '신체적으로 우월'하다라는 이유로 의무적으로 최저임금만도 못한 대우를 받아가며
    거기에 시간과 정신을 희생하고있구요. 단순 '남/녀'프레임으로 나눠보자면
    '남자'라서 희생하고 '여자'라서 혜택을 누리고있다 라는 명제에 어떤 오류가 있습니까?
    1446 19] 포르노 사진... 보관용. 보지마세요-! [새창] 2016-05-22 14:09:47 0 삭제
    고소했습니다
    1445 (야갤펌) 강남역 집단 린치 영상 [새창] 2016-05-22 13:52:17 9/12 삭제
    저 글이 똥이 아니게 만드는 행동들을 동영상속 여자들이 하고있으니까요.
    1444 (야갤펌) 강남역 집단 린치 영상 [새창] 2016-05-22 13:48:54 8 삭제
    글을 어느 똥구멍으로 보셔서 저 분홍모자 쓰신분이 겁먹은거 처럼 보이나요? 저분 밤길 혼자 걸으셔도 아무 일 없으실거라는데 두손 두발 다 걸수있있어요 저분이 웬만한 체중 60키로대 남자분보다 근력 훨씬 강할거라고 생각드네요
    1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1:27:29 3 삭제
    오유가 무서우면 병원에 가시면 되요 그런걸 강박증이라고 부르거든요
    '단 한건'의 사건으로 인해 '남자가 무섭습니다' '밤의 번화가가 무섭습니다' '오늘도 우연히 살아 남았습니다' 라며
    공포증 증세를 토로하는 분들이 인터넷에는 넘쳐나는데 그저께 일때문에 강남역 갔는데 평소랑 똑같더군요.

    예를들어 '비행기 추락사고'를 뉴스로 목격한 이후에
    '비행기 타는게 너무나 무서워요 공포로 인해 비행기를 못타겠어요' 라고 호소할 정도면
    항공사나 비행기 기장의 가족 친척들한테 가서 따지고 난리칠일이 아니라
    정신병원에 가서 강박증을 치료하면 되는겁니다.

    오유가 무서우시면 로그아웃하시고 조용한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쉬시고 심신을 안정화 하세요
    '내가 무서우니 님들이 나를 안무섭게 케어해주세요' 라는 식의 떼쓰기 그만하시구요
    1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1:24:22 1 삭제
    1.얼마전에 택배 168병을 인터넷을 주문한 엘레베이터 없는 4층에 사는 여자가 있었다.
    2.택배기사는 남자라는 죄로 생수나르다 죽기 직전까지 감
    3.그 여자는 그걸 자랑이랍시고 여초까페에 글을 올리고 좋다고 인증하고 앉았었다.

    이게 대한민국에서 남성이 처한 현실이에요.
    '여자'라서 지속적인 성희롱과 폭력에 노출 되어 살아왔고
    '남자' 라서 엄청나게 편안하고 심리적으로 아무런 걱정과 불안이 없이 살아간다 라고
    이분법적 잣대로 찍어 누르고 있잖아요?
    얼마나 그 사고방식이 한심하고 안일한건지 지적을 해드릴게요.

    무한도전 혹시 보시는지 모르시겠네요 극한알바 체험편때
    대한민국에서 '존나힘들다' 라고 분류되는 일들은 대부분 남자들이 합니다.
    유재석 차승원이 하루만에 인생관이 바뀔정도로 지옥같은 광부일이 좋은 예가 되겠네요.
    해본사람은 절대 안권한다는 택배 상하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체적'으로 극심한 소모가 요구되고 사고의 위험이 만연하고 실제로도 각종 산업재해로 인해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일은 죄다 남자가 맡아서 하고있습니다.
    집을 짓는건 남잔데 지어진 집에서 안락한 생활을 누리는건 여자에요
    이래도 우리나라가 양성평등 사회입니까? 똑같은 몫의 역할 분배를 하자고 하면
    '아이고 저는 여자라서 연약해서 그런거 못해요 그런건 남자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자칭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들의 수준이에요

    '양성 평등' 이 아니라 더럽고 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요구되는 모든일은 남성이 다 떠맡고
    '여성'은 혜택만 누리겠다 라는게 그들의 기저에 깔린 사고방식입니다. 이래서는 대화가 안되죠 없던 여혐까지 생겨날 지경이에요.
    페미니즘을 주장하고있지만 한꺼풀만 벗겨보면 '나는 남자가 뭔가를 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기생충입니다' 라고
    스스로 커밍아웃 하고 있는 꼴밖에 안됩니다. 진짜 여성인권을 주장하고 싶으면 십 수년째 예산 처먹어가면서
    아무일을 하지 않는 여성부를 탓해야되는데 모든 잘못과 책임과 대책요구를 남성에게 돌리고 있어요.
    이러니 없는 여혐까지 생길 지경이죠.

    남자로써 내가 살아온 길을 살짝만 되달아볼까요?
    나는 중학교때 키가 가장 작고 성격이 드세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학교폭력에 노출되어 살았습니다.
    맞는게 두려웠고 폭력은 일상적이었고 그러한 나를 도와준 '여자'는 아무도 없었어요.
    고등학교때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는 더이상 맞지않았지만 나보다 신체적으로 열악하고 나약한 아이들은
    언제나 폭력에 노출된채 공포에 떨어야 했죠 그에 대해 관심갖고 도움을 주는 '여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군대에서 나는 북한을 코앞에둔 GOP에서 여름엔 영상 40도 겨울엔 영하 20도의 극한의 날씨에서 하루에 2시간 3시간
    끊어자면서 근무와 작업의 반복된 일상속에 고참들의 갈굼 언어폭력 위계질서 를 견디며 버텼습니다
    물론 마찬가지로 '여자'의 도움은 없습니다.

    내가 한 '남자'로서 이렇게 살아왔다고 이것을 '남혐'이라 규정짓지도 않고 이것에 대한 해결책을
    여성에게 요구할 생각도 없어요. 학교폭력 군대인권등의 문제는 사회문제이고 정부와 관련 기관이 해결해야할
    문제이지 결코 양성의 대결양상으로 불거질 이슈가 아니거든요.

    저는 그냥 솔직하게 물어볼게요
    강남역 사건 피해자분한데 조금도 관심없죠? 그냥 이 사태로 인해 남녀간의 대결구도가
    다시 불거지고 여기저기서 가열차게 쌈박질 나는게 그저 재미있죠? 그뿐인거 맞죠?
    1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1:09:50 3 삭제
    1.단 1명의 정신병자가 저지른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삽시간에 '여혐'이 만연한 여성인권 사각지대 국가가 됨

    2.근데 정작 대한민국은 전세계가 공인한 치안안전 1위국가이고 그 결과는 '대부분이 남성'인 경찰과 군인 덕분임
    즉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는 환경 자체를 대다수의 남성이 만들어 낸것임. 대부분의 여성은 이로인한 혜택의 수혜자.

    3.추모랍시고 써붙인 글에 해쉬태그나 갖다 붙이며 #여자라 살아남았다 #남자라 죽였다 이러고들 있음
    그래서 '바라는게 뭡니까?' 라고 물어보면 '나도 잘 모르겠구요 그냥 여자라서 두렵다구요 이 두려움을 알아주세요' 이것 뿐임.

    4.남성보다 신체적으로 약한 여성이기때문에 각종 강력범죄의 위협으로부터 두려움을 느끼는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대부분의 남성이 그것을 이해 못할정도로 무뇌는 아님.
    게다가 여성이 남성보다 약하기때문에 범죄의 타겟이 되는건 인류가 시작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적인 공통 사항임
    무슨 지옥 헬반도만 여성인권의 막장이고 다른나라는 천국인것처럼 생각하는 여성분들은
    안산 외국인 타운가서 한달만 지내고 오시길 권함

    5.게다가 '남성'은 '여성'보다 신체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약자'를 보호할 의무를 가지고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어린이''노인'은
    배려를 받고있음 이것이 바로 균형이라는 개념임 화재가 발생하면 어린이와 노약자 여성순으로 대피를하고 각종 사건 사고 재해가 벌어지면
    신체적인 에너지가 필요한것은 남성들의 몫임 문명이 발달해감에 따라 이러한 균형은 더욱 세분화 되고 여성은 신체적 약점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분명히' 받고 있음

    6.대부분의 남성은 학창시절과 군대를 거치며 '폭력'과 강요되는 '상하위계질서'에 대한 직 간접적 트라우마를 겪거나 목격하게됨
    해마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살하게 되는것은 남성이 압도적임 즉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을 '폭력'에 아주 밀접하게 노출된 환경에서
    살아가야되는 운명인데 사회적으로 이에대한 아무런 대책마련과 담론도 없고 당연히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니까 어쩔수없는거 아님?' 이라며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음.

    7.이런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여성의 권리' '여성의 인권'을 부르짖으며 모든 대책마련을 '남성'에게 전가하고 남성들이 부랴부랴 마련해온
    대책을 가지고 성에 차네 안차네 평가하고자하는 마음만 가진 대한민국의 자칭 페미니니스트 들을 보면 그저 역겨울뿐 이들은 그냥
    기생충 같은 사고방식이 '여성 해방' 과 '인권 신장'의 단초라고 착각하고 있는 종자들임 결국 '남자 덕'을 보지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존재라고 스스로를 가두고 국한 시키는것임 이것이야 말로 전근대적인 남존여비 사고방식임.

    8.이번 사건과 관련해 단 한명의 여성도 '여성부'에 항의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으며 십수년간 예산 몇천억을 타먹으면서 자기네들 주장대로라면
    '이 사회에 만연해있는 여혐' 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한 무능한 여성부에 대한 비판이 없이 그저 모든 책임과 대책을
    남성에게 전가시킴 이것이 바로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한계임 멍석깔아주고 삽자루 쥐어주고 '자 니들이 직접해'라고 하면
    '내가 왜? 난 안해 빼애애애애앵~~~" 이게 그네들의 사고방식이니까.
    1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1:08:35 6 삭제
    아무리 개똥돼봤자 메갈만큼 개똥되진 않아요 글고 이번 강남사건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은
    메갈 여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대동소이 합니다.
    1439 애초에 '남성'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대책마련을 종용하는게 여성비하적 사고 [새창] 2016-05-21 14:14:45 48 삭제
    http://www.huffingtonpost.kr/2016/05/21/story_n_10076172.html?ncid=fcbklnkkrhpmg00000001

    왜냐하면 이런 정신나간 글을 싸지르는 인간들 때문이죠.
    1438 시골의사 블로그 - 억울한 죽음 (분노or피꺼솟주의) [새창] 2016-05-18 02:30:19 0 삭제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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