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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7	한국의 남성인권 단체는 몇곳일까. [새창]	2016-05-27 23:03:49	2	삭제
		저도 남자로서 남성인권에 엄청 무지했는데 생각보다도 심각하네여 예를 들어 남성이 '범죄의 위험' '성범죄' '사회적 낙오' '자살충동' '남자이기에 겪는 모든 고통' 에 대해 하소연하고 해결책을 강구하고 심리적 상담과 치료가 필요할때 남성을 위해 준비된 사회안전망이 전혀 없더군요 구 남성연대라고 해봤자 국가기관도 아니고 명백한 한계가 있죠.. 군대에서 트라우마를 지니게된 남성들도 수백만은 될텐데 그것에 대한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치료도 전혀 없는것도 충격이구요
	1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0:47:06	1	삭제
		와 링크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22:40:33	9	삭제
		저때가 좋았죠 그립네요 한 6년전쯤인데..그때만해도 세상이 이렇게 혐오의 천국이 될거라는 생각은 못함
	1464	남혐과 여혐 그리고 오유 [새창]	2016-05-24 19:17:24	24	삭제
		1.욕설금지 2.일베몰이 메갈몰이 금지 3.인용자료는 반드시 출처를 명기할것 4.팩트가 아닌 감성적 호소 금지 5.여혐 남혐 이 아닌 양성평등을 주제로할것 위의 5가지 룰대로 토론하면 토론 가능합니다
	1463	오유에 남깔려고 들어옵니까? [새창]	2016-05-24 19:13:13	1	삭제
		자유게시판 말고 다른게시판에서는 주제에맞게 화기애애하게 잘 지내는데여
	1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9:07:34	11/17	삭제
		술마시다 화장실에서 마주치는 낮선 남성이 살인마일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의 딱 10배만큼 내주변인 내 여친 내 직장동료 선배 후배 중에 메갈 워마드 하는 미치광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드네요
	1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9:02:19	8	삭제
		문제적 관점을 지니고 있는게 메갈 여시 워마드뿐이면 없는 여혐이 생기지 않죠 허핑턴포스트를 비롯한 자칭 '진보'스탠스를 지닌 언론사들은 연일 여성의 피해와 남성의 가해만 부각시키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잘못된 젠더롤의 인식이 뿌리박히고있습니다 양성평등이 아닌 '여성우대'가 당연한 사회적 가치인양 전염병처럼 퍼지고 이것이 여성대다수의 의견이라고 보려지네요 어느 커뮤니티 sns건 저 프레임을 벗어나 객관적이고 균형적인 의견을 보이는 여성은 이번 사태를 한정적으로 보건대 굉장히 소수였습니다.
	1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6:06:45	54	삭제
		방문수 부심 쩌네요 나는 어디가서 방문수 많다고 자랑하는게 더 쪽팔리던데;;
	1459	강남역 살인사건, 오유가 여시 메갈에 대항하여 분노하는 부분은 뭐죠? [새창]	2016-05-24 15:24:39	6	삭제
		구체적으로 정의도 못하는데 왜 '사회에 여혐이 만연해있다' 라고 섣불리 생각하시나요? 2000년대 초반의 된장녀 김치녀 신상녀 이런 단어들 지금 몇사람이나 쓰고 있나요? 지금 2016년의 한국사회에선 거의 사멸된 단어 아닌가요? 게다가 그러한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여혐종자'들은 필터링이 되고있고 대부분의 남성들이 알아서 행동 조심하고있죠? 어디가서 말 함부로 하면 완전 사회에서 매장당한다는걸 배웠으니까? 자 남자들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학습했고 배려와 조심성을 체득했습니다. 그런데 반면 여자들을 봅시다 '한남충' '씹치' '키작남' '소추' '루저' 이따위 단어들은 지금 현재 진행형으로 매우 활발하게 쓰여지고 있지않나요? 그런데 남성들이 된장녀 김치녀로 융단폭격을 받은것의 100분의 1만큼도 사회는 저런 경멸적인 호칭이 횡행하는 '남혐'에 대해서는 관심을 안기울이고 있어요. 남자는 시선처리만 잘못해도 성희롱범이 되지만 여자는 방송에서 당당하게 '엉덩이를 쳐다보면 리프래쉬가 되요' 라는 말을 합니다 '매너손'이라는 말은 왜 나왔나요? 남자는 손끝이라도 잘못 닿으면 까딱없이 경찰서 갈수도 있어서 항상조심하고 삽니다 방송에서 개그맨 김준현 엉덩이 찰싹찰싹 치는 여자는 아주 당당하던데요? 남자라서 조심하고 억압되고 필터링 해야되는것들이 '여자'라서 당당함의 상징이 되고 유머가 되고 쿨함이 되는건 어찌 설명할래요? 얼마전에는 어떤 여자가 남친이 잠자리에 관심이 없다고 최음제 먹이고 싶다는 글이 올라와서 다들 꺅꺅 대며 웃던데 같은글을 남자가 썼다고 생각해보시죠? 택배로 생수 160병을 주문하고 엘레베이터도 없는 4층집까지 택배기사가 끙끙대며 올려다 놓으니까 자기땜에 택배기사 고생좀 했을거라고 여초카페에 웃음거리랍시고 올리더군요 이게 그 소위 '여성들의 공감능력' 입니까?
	1458	강남역 살인사건, 오유가 여시 메갈에 대항하여 분노하는 부분은 뭐죠? [새창]	2016-05-24 15:07:34	4	삭제
		1.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여혐분위기 자체가 잘못된 명제임 왜 대한민국 사회가 여혐이 만연해 있다고 생각하는지? 2.여혐이 만연해 있다는 근거랍시고 들고오는 통계자료가 다 틀려먹었음 강력범죄 폭행 살인 등으로 인한 희생자수는 남성이 훨씬 많음 3.'한국사회'라는 전제도 틀려먹었음 전세계적으로 치안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로 손꼽히는 나라이고 의사자수의 95%는 남성임 4.'여혐'을 타파하고자 한다는 이들이 자기들과 '반대의견'을 내세우는 '미성년자'에게 대뜸 손부터 나가는 상황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며 좋다고 지들끼리 찬양하고 자빠졌음 '여혐'을 하는게 남성입니까? 메갈쌍년들입니까? 5.사회적으로 만연한 여혐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자라는게 님의 주장이면 왜 과로사/자살/고독사등의 통계에서 남성이 여성의 2배에서 8배를 웃도는 통계를 보이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이신적이 있나요?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장 죽음에 내몰려 있는것은 여성이 아닌 남성입니다 6.대책을 세우고 관심을 기울여야하는건 '여성'이지 남성이 아닙니다 자기자신에게 처한 문제는 자기 자신이 해결해야 주체가 되는거에요 아동학대 보육교사 보험금살인 스튜어디스학과 똥군기등의 사건을 가지고 남성이 '여자들이 대책세워라' 라고 우깁니까? 7.끝으로 여성문제는 여성부가 해결해야합니다 왜 수천억씩 예산타먹고 아무것도 안하는지를 따져물으세요
	1457	강남역 희생자 친오빠에 대한 모 여초사이트 반응.jpg [새창]	2016-05-24 14:00:35	0	삭제
		에휴 쌍년들
	1456	고전자료인데 지금 상황이랑 딱 맞네요 [새창]	2016-05-23 20:01:17	0	삭제
		저땐 사이 좋았어요 글고 그립기도 하네요 적어도 저당시엔 일베도 지금처럼 지랄맞진 않았고 사회적으로 이렇게 서로간의 혐오가 만연하진 않았는데 휴.. 그때나 지금이나 오유나 여시나 본질이 변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서로간의 차이를 발견하고 그것의 골이 깊어지고 이제 철천지 원수가 됐죠.
	1455	안철수 "盧가 못이룬 뜻, 우리가 만개시켜야" [새창]	2016-05-23 13:51:19	3	삭제
		어디다 숟가락 얹으려고..
	1454	한국 사회는 남성에게 '죽음'을 강요하는 사회입니다. [새창]	2016-05-23 13:47:04	1	삭제
		중 장년층 남성의 비중이 여성의 2배에서 8배를 웃돕니까? 남성은 왜 적극적으로 죽는 방법을 모색하나요? 남성의 DNA에는 죽음을 모색하는 유전자가 뿌리박혀있나요? 남자는 힘들다라는 티를 안냅니까? 아니 그전에 남성이 힘들다라는 걸 알아주려는 생각은 하신적 있구요? 이 글이 왜 남성 VS 여성인가요? 이 글은 남자인 나조차 모르고 있었던 한국 남성의 비참한 현실의 재조명입니다. 모든 담론을 정부의 노리개가 되는 행위라 치부하는 님은 음모론의 노리개 정도로 보이네요
	1453	이런식으로 정치적 목적으로 삼아도 되는 겁니까? [새창]	2016-05-23 08:57:03	0	삭제
		진짜 존나 잠재적 범죄자처럼 생김 트위터 따위로 존나 변태적인 디엠 잘날리게 생김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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