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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2	메갈리아가 오유의 여론을 조작하는 방식. [새창]	2016-06-05 03:20:48	6	삭제
		1 멀쩡한 사람이 증거자료 내세우자마자 회원탈퇴하고 튑니까? 정녕 본인이 억울하고 제가 헛짓거리 했다면 저를 신고하고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호소하고 저는 근거없는 몰이범으로 차단당하면 될일이죠. 15년도 12월에 그알관련 이슈때 딱 가입해서 댓글 몇개 던져놓고 오늘 똑같은짓하다 걸리자마자 회원탈퇴하고 튄사람을 멀쩡한 사람으로 칭할수있는 근거는 뭘까요?
	1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3:07:42	8/65	삭제
		님 15년도 12월 그알에서 소라넷 다룰때 가입하시고 딱 그관련 댓글만 쓰다 오늘 또 똑같은짓하다 정체 탄로나자마자 탈퇴해놓고 본인을 오유 유저라고 칭하면 안쪽팔립니까??
	1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3:06:47	7/79	삭제
		1 이 새벽까지 제가 이렇게 메갈충 잡느라 개고생하고있습니다 운영자님 좀 보고있으면 대책좀 세워주세요 제발
	1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59:28	12/45	삭제
		이번 방송주제를 생각하면 왜 메갈이 언급되지 않았는지 답이 저절로 나오지 않나요? 사실 이번 방송주제와 흐름의 경우, 메갈이 언급되었으면 '남혐을 선동했다'보다 '여성문제를 수면위로 끌어올렸다'로 긍정적으로 언급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방송에서 아래에 묻혀있던 용암이 위로 솟구쳤다는 표현이 사용됐고요 <--방금 쓰신 댓글인데 이 표현 자체가 메갈이 즐겨쓰는 논리죠 '야 우리가 소라넷 공론화 시켜서 폐쇄됐다' '야 우리때문에 묻혔을 사건인데 점화되서 전국적으로 여혐에 대한 인식이 퍼지고 깨우치고있다' 은연중에 메갈이 집단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는 논리를 드러내신데다 본인의 희망사항을 교묘하게 섞어서 쓰셨죠 문제는 저한테는 다 티가 난나고 있다는 점이구요
	1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56:24	13/40	삭제
		메갈이니 일베니 하는 얘기는 본질이 아니다 본질적인 얘기하자 라고 하는 댓글은 죄다 '메갈'의 실태을 파헤치고 비판하는 글에만 다셨군요 이쯤이면 제가 굳이 길게 따지지 않아도 되는 상황 아닌가 싶네요. 문제는 님같은 분들이 여기 수백이 넘게 상주하면서 계속 물을 타고있다는점이고 운영자님이 이에 대한 대책을 아예 세울 생각 자체가 없다는 거구요
	1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50:10	11/61	삭제
		1 제가 님같은 사람들이랑 하도 많이 언쟁해봐서 패턴도 굉장히 꿰뚫고 있습니다. 제 주장에 단 한마디 반박조차못하시고 '어쨌든 여자가 많이 당한대잖아요 나머지는 아몰랑!!' 님 가입하시고 여태까지 아무런 글 작성 없으시다 이번 그알 방송 관련글에만 대놓고 옹호하는 댓글 달고계시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1322935&s_no=1219913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44881 제가 침투한 메갈충들 한둘 잡아내는게 아니라서요 이미 메갈 워마드에서 오유침투전략 메뉴얼까지 만들어서 지들끼리 돌려보고있는 상황인데 웬만큼 위장 잘하지 않는 이상은 저한테 다 딱 걸리게 되어있어요
	1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46:14	5/34	삭제
		빠르게 조치를 취했어야할 시간에 우리가 목격한것은 대놓고 나치이상의 혐오집단을 표방하는 워마드가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이미지 세탁하고 추모행사를 기획 주도 하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문제의 원인 상태파악 조치마련' 이딴것들은 단 하나도 하지않고 오로지 '남성에 대한 혐오 증오 욕설'만을 내뱉고 갈등을 조장하고 심지어 피해자의 유족에게 까지 욕설과 비아냥을 일삼던 모습이었습니다. 빠른조치 아주 중요합니다 현 상황에서 가장 빠르게 요구되어야할 조치는 고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거짓자료로 사실을 호도하고 자신들의 거짓된 페미니즘 투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저열함을 내비치는 2만명이 넘는 테러집단인 워마드를 뿌리뽑는것이 1차이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건 남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건 강력범죄에 대한 신속한 초동대처 시스템을 마련하고 방범과 순찰을 강화하는것입니다.
	1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40:22	13/45	삭제
		한 여성에 죽음에 대한 '순수한 추모'를 정치적 싸움박질의 장이자 혐오와 갈등분출의 도구로 이용하고 피해자의 유족에게 '유족이 벼슬이냐 ' '우리가 추모해주고있으니 닥쳐라' 등의 언행을 서슴치 않은것은 메갈 워마드 입니다. 1년사이에 괴물이 되어버린 집단 하나때문에 우리사회는 한사람의 죽음조차도 순수하게 추모하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도구화하고 서로에게 혐오와 증오의 욕설을 토해내야만 만족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러니 뿌리를 뽑아야죠
	1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37:41	12/52	삭제
		여성들이 느끼는 두려움의 원인은 어디로부터 기인하는걸까요? 서울 밤거리를 새벽 1시에 혼자 걷는것과 뉴욕 런던 파리 의 밤거리를 새벽 1시에 혼자 걷는것은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상식에 기대 생각해보자면 무엇이 더 위험한 행위 일까요? '밤길조심해라' 라는것이 충고가 아닌 '여성에대한 족쇄'다 라고 인식을 하면 나는 모든 강력범죄에 대해 아무런 자기 방어와 예방은 하지 않고 모든 책임은 가해자에게 돌리겠다 인데 세계 어느나라를 가건간에 '밤거리'는 조심해야하는게 맞는겁니다 이건 남자나 여자나 다를바가 없어요. 통계의 오류또한 이번 사태를 통해 아주 빈번하게 목격한 경우죠 잘못되고 왜곡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강력범죄의 90% 희생자는 여성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참 많이들 했는데 성범죄를 제외한 상해 살인 강도 등의 강력범죄 피해는 남성이 52:48 정도 비율로 근소하게 더 많습니다. 즉 살해와 사고 강도의 위험에 더 빈번히 노출된건 남성이라는거죠. 의사자의 비율 즉 타인을 돕다가 사망한 사람의 비율도 남성이 95%가 넘습니다. 이번 구의역 사고와 같은 각종 산업재해 사고 그리고 해마다 200명이 넘는 군대사망자까지 감안하면 한국 '여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죽음'에 가까이 노출되어있는건 남성입니다. 그런데 남성이 이것에 대해 느끼는 일상적공포감을 호소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여성에게 묻습니까? 도데체 이 본문 작성하신분도 무슨 의도이신지 모르지만. 일상적으로 범죄의 위험에 밀접하게 노출되어있느것을 왜 '남녀'를 나눠서 남자들은 안그러는데 여자들은 이렇게 무서워요 라는 일반화된 의견으로 뭇 남성들에게 죄의식과 부채감을 강요하는걸까요? 정작 세계 1위의 안전한 치안국가를 만들고 정전중인 국가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내는 이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건 '남성'들 아닌가요? 남성들이 이 사회를 지키느라 느끼는 두려움은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젊음바쳐 힘쏟아서 안전하게 지켜왔는데 하루아침에 '잠재적가해자' '잠재적 여혐종자'로 집단적 낙인이 찍히는데서 오는 기분 더러움은 고려해보신적 있구요?
	1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29:36	14/52	삭제
		이번 사건의 본질은 조현병 병력을 앓은적이 있는 정신병자이자 사회적 낙오자인 남성이 자신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여성을 찔러죽인 극악한 강력범죄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피해자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혐오집단'인 워마드 가 추모행사를 빙자해 '아무런 해결책과 대책' 마련 없이 '또다른 혐오와 갈등'만을 조장하여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것 이것이 이번 사건의 본질입니다. 그알에서 메갈과 워마드를 심층적으로 다뤘어야 하는 이유는 '여혐'이 만연해있는 사회다라는 주장을 펼치며 남성에 대한 끝없는 공격성과 혐오의 감정만을 배설할뿐 '여혐 타파''를 위한 아무런 대책마련따윈 하지도 않고 할생각도 없는 단순 혐오집단이자 테러집단인 워마드가 '노동당' '녹색당'등의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추모를 빙자한 정치홍보쑈로 고인의 죽음을 욕보이고 심지어 피해자 유족에게까지 입에 담을수없는 욕설과 비난을 퍼부었다는 점을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는겁니다. 대한민국은 여성인권과 치안에서 티어1에 속하는 최상위권 안전국가입니다. 과거의 가부장적이고 남존여비사상에 빠져있던 시대와는 전혀 다른 국가입니다. 그 결과를 만들어낸것은 키보드 붙잡고 혐오만 배설해내는 메갈충들이 아니라 평등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어 내기위해 직접 발로뛰고 노력해온 많은 분들의 노력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의 노력은 혐오를 그 수단으로 삼지 않았습니다. 메갈 워마드의 밑도끝도 없는 혐오와 배설은 여혐타파와 성평등에 그 어떠한 도움도 되지않는 단순한 배설행위이자 사회악 이것이 결론이며 그알이 다뤘어야했을 내용입니다.
	1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20:17	13/55	삭제
		일베와 비교해도 더 지저분하고 혐오스러운 집단이지만 결정적 차이는 일베는 그래도 자기들이 비정상임을 인지하고 몰래 숨어서 사고를 치지 전면에 나서진 않습니다 메갈 워마드는 이번 강남역 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 집단으로 이미지세탁하고 전면에 나서고있습니다 당장 한양대 메갈 강사 사태를 보세요 kkk 나치를 능가하는 최악의 혐오집단이 노동당 녹색당 같은 정치권과 일부 진보언론 인터넷매체의 지지를 받아 대놓고 지지받는 사실 자체가 엄청난 사회문제죠 소추소심 재기해 한남충 이따위 어휘가 공식화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1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16:32	11/74	삭제
		대놓고 한쪽으로 쏠린 의견들과 추천수를 보면 메갈에 그냥 먹힌 상황이네요 애초에 노동당이라는 특정 정치정당이 시위를 선동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추모를 빙자하여 소추소심따위의 더러운 슬로건을 내세워 그자리를 오염시켰는데 아무런 언급조차 없음은 왜 문제삼지를 않죠?
	1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14:40	20/62	삭제
		메갈 워마드를 다루는건 전파낭비가 아니라 가장 시급한 현안입니다 대놓고 남성혐오 집단임을 공표한 워마드의 회원수가 2만을 넘고 그 워마드와 노동당 녹색당이 결탁하여 강남시위를 주도하고 정치적 의도성을 페미니즘으로 포장하여 많은 이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대놓고 오유에 침투해서 남혐풍조를 확산하고 왜곡된 페미니즘을 전파하는 공작단만도 수백인데 메갈 워마드를 사회적으로 뿌리뽑는건 현시점에서 국가적 과제입니다 개한민국이 더이상 혐오의 왕국이 되어선 안됩니다
	1499	kbs의 전통 [새창]	2016-06-04 22:56:45	49	삭제

	1498	kbs의 전통 [새창]	2016-06-04 22:56:13	5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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