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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BI 비트가? 가사가? 전혀 기대 안했는데 와. [새창]	2014-08-08 00:07:42	7	삭제
		진짜 놀랐어요 오늘 곡 중에 제일 좋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00:04:14	0	삭제
		긍까 왜 틀었죠 본인도 부담될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23:50:19	0	삭제
		비트에 질질 끌려다니는 느낌이었어요 파워도 어뵤고 카리스마도 없고 가사도 후달리고..
	29	울티는 다 좋은데 [새창]	2014-08-07 23:40:51	0	삭제
		네 맞아요 가사는 진짜 대박이고 여태 본 랩 중에 가장 멋진데 그 파워에 비해 목소리 힘이 부족한 것 같아요ㅠㅠ
	25	난왤케 22살 여승무원 박지영 양이 [새창]	2014-04-17 12:06:38	0	삭제
		지영 씨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나보다 어린 친구가 그런 마음가짐으로 많은 생명을 구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내가 당장 며칠 뒤의 시험, 강의실에 두고온 교재, 맛없는 학식에 불평하는 철없는 스물 넷으로 자랄 동안 지영 씨는 영웅이 되어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예쁜 곳에서 편히 쉬세요.
	24	팝송인데 듣고싶어서 미치겠는데ㅠㅠ [새창]	2014-03-27 08:36:04	1	삭제
		Blue- All rise
	23	2차 죠스 떡+오+순+튀 먹고시푼 싸람? [새창]	2014-01-27 18:06:58	0	삭제
		배고프........ㄷㅏ..........
	22	전세계가 알아야할 충격적 실화 "더 스토닝"[스포주의/BGM] [새창]	2014-01-24 19:20:02	1	삭제
		B`
	20	변서은 퇴출 [새창]	2013-12-20 15:34:29	8	삭제
		글쎄요 전 CJ측의 대처가 올바르다고 봅니다 연예인은 분명 공인은 아니지만, 집에서 지금 노트북이나 두들기고 있는 저보다야 훨씬 파급력이 큰 발언권을 지닌 사람들이죠. 전 변서은 씨가 누군지도 몰랐지만,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글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그 정도에요. 변서은 씨를 옹호하는 분들께서 많이들 하시는 말씀이 "누구누구 때는 저런 욕은 욕도 아니었다." "누구누구 때는 더했다." 이런 식인데 올바르지 못한 과거가 올바르지 못한 현재의 변명거리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나 지금이나 잘못 된 건 마찬가지고 둘 다 개선 되어야 할 점이라고 보는게 맞죠. 위의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최소한의 지켜야 할 선을 넘지 않고 목소리를 높이는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훨씬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23:22:05	0	삭제
		어머니가 장난으로 말씀하신 게 아니고 진심으로 이야기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조금 충격이네요. 귀찮다고 그냥 고등학생 딸 보고 나가살라니...ㅠㅠ 어머니를 욕하려는 게 아니라, 자녀분이 혼자 살면 귀찮음이 수십배가 되실 겁니다. 전 지금 저희 부모님 집에서 혼자 살고 있는 여대생이에요. 30평 정도 되는 아파트고요. 부모님은 일 때문에 지방에 있는 다른 집에서 살고 계세요. 혼자 살면 정말 걱정할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저는 어쩌다 보니 혼자 살게 된거라; 운 좋게 관리비 등등을 다 부모님께서 해결해주시고 경비원 분들껫서 고생해 주시다보니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좀 덜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처지인데도 새벽녘, 좀 무서운 글이나 기사 보고 난 뒤에는 섬칫섬칫 놀라면서 깨요; 집에 노트북이랑 컴퓨터 등등 전부 있는데 외출하거나 외박하고 오는 날은 문 열기가 무섭습니다;;; 다 없어져 있을 까봐요 뿐만 아니라 알바를 해서 용돈을 버는데도 엄마가 집에서 밥해주실 때 드는 식비랑 제가 제 돈으로 쌀 사고 밥 지어 먹는데 드는 식비랑 천지차이에요; 혼자 사니까 밥을 하기 싫어서 자주 나가 ㅅ사먹는데 이 돈이 만만찮습니다. 글쓴분이 학생이신 걸 고려해서 하루 중 3/4 이상을 학교에 있는다고 가정해도, 위험해요. 다시 생각해보실 것을 추천드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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