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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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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9 근데 친목질을 빌미로 넘 까지 않았으면 좋겠음. [새창] 2013-12-29 14:46:57 0 삭제
    친목이 게임상 유리할지 불리할지는 봐야하는 거죠. 친목으로 우승까지 할 수 있는 게임이라면 볼 필요가 없네요. 그게 필승법이니까요.
    688 게임 외에서 들어온 친목이 용인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새창] 2013-12-29 14:45:23 0 삭제
    게임 내에서 강한 연합을 티내는 건 패인이 될 수 있죠. 이은결도 연예인 연합 강하다고 느낀 걸 보면 다음 판에도 누군가 그걸 느끼고 대처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일상이 게임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4:42:54 0 삭제
    1 아~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4:41:46 0 삭제
    오유에 콩갤도 있어요???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4:35:54 0 삭제
    홍진호 팀: 노홍철
    임윤선 팀: 이상민, 은지원
    이었으니까 그런 것 같아요~
    노홍철이 데스매치 간다고 해도 데스매치에서 노홍철이 이길 가능성도 있고, 은지원이 데스매치 가면 질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죠.
    그리고 이상민이 애초에 배신을 한 것 같다는 이미지를 풍겨서 은지원이 이상민을 찍기를 바랬을지도.
    684 게임은 게임일 뿐 오해하지 말자. [새창] 2013-12-29 14:28:24 0 삭제
    1 이기적이면 게임 내에서 피해를 볼 수도 있고 그 이미지는 계속 가는거니까요.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말자는 입장인거예요^^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4:17:04 0 삭제
    bit**를 너무 과하게 해석 하신건 있지만, 글쓴이가 궁극적으로 말씀하시고 하셨던 비판은하되 비난은 하지 말자는 말씀은 맞는 말씀인 것 같네요.
    게시판 내용보면 너무 우르르 몰려가서 욕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노홍철이나 조유영이 그렇게 한 것도 결승에 가기 위한 전략일 수 있죠.
    방송은 방송으로만 보는게 맞을 것 같음.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4:04:51 1 삭제
    1 시게인이 상대방이해를 부탁하는게 아니라 오유인이 상대방이해를 좀 하라고 말하는 겁니다. 대화의 기본인데요. 괜히 지니어스게시판에 대해서 편견 생기려고 하네요.
    바론님은 게시판 활동내역봐도 지니어스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분도 아닌것 같은데 왜 여기 와서 깽판치십니까? 까딱하면 지니어스게시판 사람들이 다 님같은줄 알고 생각할뻔 했네요.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2:26:54 2/8 삭제
    1 어떤 결론이 날지는 좀 기다려보죠. 모든 사람이 지니어스를 보는 것도 아니고 무도도 많이 보지만 이렇게 까지 올라오지는 않았기 때문에 더욱 그런지도 모르죠. 특히 이번주는 방송이 특히나 충격적이어서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지니어스 게임 보는 사람들보다 안보는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까요.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2:14:16 1/7 삭제
    11 그리고 이런 댓글들 때문에 오히려 더 속상하실텐데 님이 댓글 단 것들 보면 중재하려고 노력하시는데 해결이 잘 안되네요..ㅠ 오히려 이 글들 때문에 더 속상하시겠어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2:12:37 2/7 삭제
    1 공감받으려고 쓴 글이기 때문에 공감선에서 끝내야지 사과를 안한다고 여기서 뭐라고 하시면 음.. 대책이 안서네요.
    그리고 그게뭐야 님, 사연 님 말씀에 답을 드리자면, 처음엔 서로 이해하고 속상한 맘 푸시라고 댓글 달다가 몇몇 댓글러 분들이 상황적 요소는 아예 모른체 하고 잘잘못만 따져가며 오히려 잘못을 행하고 있는 모습에서 결론적으로는 지니어스게 비난이 됐네요.
    이제 두번이나 반복되었으니 자정작용을 좀 해주세요.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2:04:48 0/7 삭제
    1 미안하단 말 듣고싶으시면 여기가 아니라 시사게시판에 가셔서 글을 쓰시면 될 것 같은데요.
    XXX님 글좀 읽어주세요. 하구요. 대상이 잘못됐네요. 이건 게시판 선택 자체가 사과를 듣고 싶은 게시판이 아닌 듯 하여 말씀드립니다. 시사게에서 말씀하시고 실시간으로 보지 않는다는 걸 감안하시고 기다려보세요.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2:02:32 1/10 삭제
    지니어스게 자정작용 좀 해주세요. 지니어스 게시판 분들은 지니어스 참가자가 아닙니다. 왜 자꾸 이기지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지난번 스포주의 사건때도 그렇고 굉장히 이기적이고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못들은척 하는 경향이 있으신 듯. 그러니 자꾸 분쟁이 일어나지요.
    모든 분들이 그러지 않은 건 알고 있고 자제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글이나 댓글 올라오는 것들 보면 방관인지 뭔지 위에서 말씀드린 경향의 분들이 대다수로 글을 쓰고 계신 것 같네요.
    지니어스게시판 성격에 대해 뭐라고 할 건 없지만 남들 다 보는 베스트, 베오베까지 와서 진흙탕 만들지 마세요. 알아서 자정작용 해주세요. 전 애초에 지니어스게에서 활동을 많이 하던 사람도 아니라 게시판 가서 자정작용하자고 말할 위치도 안되네요. 지니어스 방송 자체는 재미있게 보지만, 게시판 사람들은 좀 별로네요. 지니어스게시판 들어가면 암 걸릴 것 같아요.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50:53 0/6 삭제
    사연// 정당한 비판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각종 상황, 배경, 조건들을 죄다 무시하고 몰아붙이기 식의 잘잘못 따지기 강요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남에게 비판을 하실때는 타당한 내용이라면 상대방의 입장을 수용하면서 비판하세요. 눈감고 귀막고 자신의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요. 그러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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