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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4	가넷을 중시하지 않는 행위 [새창]	2014-01-11 13:26:24	1	삭제
		반대 먹으셨지만, 제 생각에도 생존 > 가넷 이 맞음. 조유영이 가넷4개를 포기하고 생명의 징표를 얻었던것도 마찬가지 아님?? 5회때 이은결이 홍진호팀 앞에서 은지원, 이상민, 노홍철 중의 한명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고, 이상민씨는 남아야 할 것 같아서 은지원씨를 뽑았다고 말한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은 항상 다 빠지는게 좀 그러네요. 그래서 조유영도 저건 정말 나쁜거 아니예요? 그랬던 거고, 노홍철은 이은결이 다음에 자신을 노릴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을 갖게 했던 걸 수도 있었겠죠. 자꾸 다른 요소들은 무시하고 가넷을 준다고 했는데도 계약을 어기고 이은결을 속였다. 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는데, 생존을 목표로 했다면 은지원을 선택하고 이은결을 떨어트리는게 더 생존에 유리한 선택일 수 있는게 맞긴 함. 그런데 그 방법이 승리를 이미 달성한 이후에 일부러 떨어트린 것처럼 되었다는게 화나는 부분이긴 한데, 비판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자꾸 이야기를 만드는건 아닌 것 같음. 보기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생존에 유리한 행동이었던건 맞음. 생존에 필요없던 선택이었던 것처럼까지 바뀌는건 아닌 것 같음.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20:06:53	0	삭제
		부상과 체형변화로...ㅠㅠ
	882	MB션 VS 나근혜 확정! [새창]	2014-01-09 23:26:49	0	삭제
		ㅋㅋ엠비션 vs 나그네 ㅋㅋㅋㅋㅋㅋ 웃긴데 추천이 적넼ㅋㅋㅋㅋㅋㅋ
	881	엽전으로 밥먹는 재래시장 [새창]	2014-01-09 21:22:10	1	삭제
		보통 시장 반찬 한팩에 2000원, 세팩에 5000원이니 가격은 비슷한 것 같은데요?^^ 500원이면 두세숟갈정도 담을 수 있는 것 같은데 가격 따지면 비슷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시장 안가는 사람들도 저런게 있으면 종종 생각날때 들려서 물건도 같이 사가기도 하니 저런 이벤트도 좋은 것 같네요ㅎㅎ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5:06:41	3/7	삭제
		박재정// 베오베 올라왔으니 그런 댓글을 남겼던 사람들은 보겠죠. 그리고 댓글 반응에 따라 반성하던지 결정 할 것이구요. 그리고 사과하셨던 분은 홍진호가 일베라고 생각하신 전제 하에서 그런 발언을 했는데, 저도 그 발언에 대해서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해야 한다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저 여시분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위험에 처해서 사과문을 남기신 것도 아니고 내용을 봐도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를 하고 있으니 사과문을 곡해하거나 비꼬지 말고 사과문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4:53:12	4/4	삭제
		박재정// 여자 싸잡아 까는글 추천도 많았습니다. 베오베 올라갈 때까지도 반대가 있었더라도 추천이 더 많아서 댓글 푸르딩딩했습니다. 그리고 일베나 여시나 글도 마찬가지였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다시 그러면 안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그런 댓글 달았던 사람들까지 정당화 시켜줘야할 이유가 있나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4:49:48	4/6	삭제
		박재정// 원사과문을 읽으셨나요? 홍진호 팬분들, 여시 회원분들, 마지막으로 홍진호 본인에게 무엇보다 사과드린다고 써져 있네요.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4:40:40	4/6	삭제
		박재정// 오유에서 저 댓글 단 애들한테 욕한 정도가 아니라 원래 여자들이 저런다느니 일베나 여시나 하는 글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님 논리대로 따지면 저 시녀병 댓글 쓴 사과하신 본인도 홍진호가 일베라고 오해하고 있던 상황에서 홍진호 옹호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일베 시녀나 되서 삼일한 당해라 라고 쓰신건데 그런것 가지고 사과하라 그러면 답없는 건가요??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4:38:28	2/6	삭제
		갓콩// 댓글로 사과를 쓰신 건 정말 잘하셨습니다. 하지만 사과문 자체를 올리며 사과하는 건 더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사과문을 따로 써서 왜 내가 잘못했으며 어떤 사람에게 잘못을 사과하고 싶고, 앞으로는 다시 안그러겠다는 내용을 상세하게 쓰는 것이요. 그리고 마지막에 껴넣기 식으로라고 보신건 글씨 사이즈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원 여시글에서 저런 식으로 써있었던 게 아닙니다. 저도 오유에 올라온 최초 사과문을 봤을 뿐이었지만 애초에 올라왔던 글에는 마지막줄 캡쳐를 못하시고 글로 추가하셔서 쓰셨었습니다. 원 글이 어땠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원 사과문을 봤었던 저로써는 저 글을 껴넣기 식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보시면 홍진호씨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댓글을 그렇게 남긴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한 본인이 말을 하셨는데 아직도 여시내에서 홍진호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사과한 본인에 대해 사과를 한게 아니라고 평가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사과문 쓰신분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그에 대해 사과문을 쓰셨고 여시 내부에서 아직도 홍진호 일베설과 관련한 논란이 진행중이더라도 저 사과문이 의미가 없는게 아닙니다.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4:28:16	4/6	삭제
		OrangeMobile// 저는 어제 사건이 있었을 때 부터 쭉 같이 있었고 계속적으로 의견을 남겼습니다. 중간중간 자제요청 했구요. 저렇게 사과문을 남겼으면 받아들이지 못할망정 비꼬지는 말라는 겁니다. 당시에 오유에서도 쌍욕날리고 여성비하하셨던 오유분들도 잘못하신 겁니다. 그에 대해서는 반성을 해아 할 부분이 있는 것이고 다시는 그런 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저 사과문을 곡해해서 끝까지 사과한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려서 마음이라도 좀 편하신지 모르겠지만, 사과를 했으면 저 사과한 내용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고 오유에서도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4:19:00	2/7	삭제
		손발// 댓글 자체가 사과문 자체를 꼬아듣고 있는 내용의 글을 남겼는데 아니라고 말하면 아닌게 되나요? 저런 사과문을 올린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존중해줘야지 아직 부족해. 저 사람 한명만 남긴거잖아요. 홍진호한테 사과는 했니? 라고 사족을 다는게 과연 필요할까요?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4:10:20	7/14	삭제
		그리고 오유에서도 그 때 심한말 날리고 쌍욕했던 분들 사과할 용기도 못내는데 저런 용기낸 사람에 대해서 사과문을 곡해하고 비꼬며 추천까지 받는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고 화가날 정도 입니다.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4:06:50	3/11	삭제
		콩까빠// 딸랑 개인 사과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사과문에 달린 댓글들을 봐도 그 때 원 댓글에 대댓글 달았던 사람들까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런 댓글 달아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계신데 그에 대해서 모든 사람이 다 사과하기 전에는 사과한 것이 아니며 홍진호 본인에게까지 사과하고 인증해라. 라는 태도는 이기적으로밖에 보이지않고 어떻게 해서든 사과문을 깎아내리려는 태도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 때 쌍욕날리고 여성비하에 일베와 비교했던 많은 분들과 그에 동조하며 추천날리셨던 분들 어느 하나라도 사과문 쓰신 분 없습니다. 우리도 그러지 못한걸 저 분은 용기내서 사과하신건데 그에 대해서 곡해하고 깎아내릴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덮고 넘어가라는 말이 저는 보이지 않네요. 여기서 더 나가지 마라는 말은 보이는데. 그리고 그 때 오유에서 쌍욕날리셨던 분들 사과하라는 말과함께요.
	871	홍진호 ㅋㅋㅋ 진짜 용어 한번 아스트랄하네요 [새창]	2014-01-09 01:08:31	2	삭제
		1ㅋㅋㅋㅋㅋ 아 이때 최창엽인가에게 걸어가면서 좀비처럼 걷는거 진짜 웃었어욬ㅋㅋㅋㅋㅋ 앜ㅋㅋㅋ
	870	시즌3에 예능인을 편성해야 한다면 [새창]	2014-01-09 01:03:35	0	삭제
		헐 그러고보니 존박도 엘리트임!! 무슨 반전이 있을지 기대되는데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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