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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3:12:03	0	삭제
		어렸을때부터 본 아주 친한 친구 그정도로 생각하는거같은데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잘 못그러죠 될수는 있을지 모르겠는데 좋아하게 만들어야될듯
	21	[익명]뭐라고 말해야 크리스마스 이브에 연극을 볼 수 이쓰까.. [새창]	2013-12-15 03:09: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히 남자였는데? 연하면 누나들이 먼저 다가가도 괜찮을듯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3:07:20	0	삭제
		자랑질하면 손목날아가는거 안배웠죠
	19	[익명]이것좀 봐줫으면좋겟어 [새창]	2013-12-15 03:05:44	0	삭제
		이런거 내얘긴지 알아도 직접 얘기해주길 바랄텐데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3:05:00	1	삭제
		여자는 자기한테 시간과 돈을 쓰는 남자한테 진심을 느낀다더라구요 돈보다 중요한게 노력같은데 노력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 확신할듯 무슨노랠 좋아하는지 무슨영활좋아하는지 요즘 관심사는 뭔지 먼저 다가가주면 될듯 시간을 지금보다 더 많이 쏟으세요
	17	[익명]뭐라고 말해야 크리스마스 이브에 연극을 볼 수 이쓰까.. [새창]	2013-12-15 03:02:25	0	삭제
		한번에 그러면 부담스러워할듯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간있냐고 물어봐서 공짜표 생겼는데 누나랑 보고싶다고 누나니까 연하의 풋풋함을 어필하면 댈듯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3:00:21	3	삭제
		제일 기억에 남는게 목욕탕에 데려가서 다 씻기고 미용실에 데려가서 머리자르는거 보고 같이 먹었던 제일 맛있는 식당가서 밥먹고 이제 멋있어(예뻐)졌으니까 가서 나말고 다른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라고했던거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2:58:30	1	삭제
		성적이 외모만큼 받길 바랄게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2:55:21	0	삭제
		그얘기를 남자친구한테 해줘야죠... 여기에 쓰는거보다
	13	[익명]여성분득한테 질문 [새창]	2013-12-15 02:54:26	0	삭제
		근데 왠만한 여자들은 자기가 진심으로 믿을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만 진심을 얘기하죠
	12	[익명]여성분득한테 질문 [새창]	2013-12-15 02:53:42	0	삭제
		케바케죠 자기얘길 다 하는 성격일수도있고 비밀은 아무리 친해도 얘기안하는 성격일수도있고 얼마나 친한가에따라서도 많이 달라서 딱히 어떻다 얘기할수는 없을듯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2:51:09	0	삭제
		친구가 안좋은일 당해본적이 있어서 대충 어떤느낌일지는 알겠는데 지금 남자친구도 엄청 정신도없고 내가 어떻게 할수있었다는 죄책감같은거도 있을꺼고 많이 흥분해있는상태라 그상황을 이해 못해주는 여자친구한테 실망같은게 들었을수도 있슴다 일시적으로 그런거니까 그 사람자체가 이상해보이진 않아요 근데 걱정되는건 나중에 그런 상황이 또 있을떄 다시 이러지 않을 보장이 없을꺼라는거? 정말 남자친구한테 좋은 마음이 있고 끝까지 하고싶으면 이런건 어떘다고 나중에 좀 진정되면 얘기해보는게 좋을듯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2:46:00	0	삭제
		숨겨서만난거면 남자가 개xx맞는거고 유부남들이 원래 더 매력적인법임... 그런경험하나하나가 나중에는 추억으로 남을꺼에요 다끝난거 아니잖아요 더좋은사람 만나실수있을꺼에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2:43:48	0	삭제
		집착하는정도로 보이지 않게만 잘 배려해주면 충분히 괜찮을듯 고2면 딱 23살 오빠가 멋있어보일나이같은데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2:42:07	3	삭제
		남자만문제가아니라 여자쪽에서도 바람이란거 알고만난거면 일방적으로 남자 개새끼! 할수는 없을듯 근데 나쁜남자인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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