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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노키즈존은 필수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6-06-22 12:24:21	8	삭제
		11 대댓글 어떻게 다는지 몰라 이렇게 답니다만 여기서 남자여자가 왜나오는지 알수가 없네요 개개인의 인성문제지 여자라서 그런게 아닌데요 20갤된 아이 키우는 30대초반 여성입니다만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기전에 애초에 아이가 만지지 못하게 합니다 아이에게 위험한것도 위험한거고 다른사람 소유의 물건은 허락없이 함부로 만지는거 아니라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젊은여자 입장에서 좀 불쾌한 댓글이네요
	114	나아움을 하고싶은데 어기여차둥기여차 [새창]	2016-06-21 10:53:58	0	삭제
		둘째가 이렇게 빨리 생길지 모르고... 오유는 아니지만 다른곳에 배넷저고리랑ㅠ 양말, 손싸개등 신생아용품을 죄다 나눔해버렸...ㅠ 슬그머니 메일드려봅니다
	113	최악의 정책. 맞춤형 보육 [새창]	2016-06-11 12:14:06	25	삭제
		거기다 이러한 이유로 이런 원도 있다고 하네요 전업주부들은 아이를 원에 보내는것 자체가 힘들어졌습니다 돈이 안되니 받아주질 않는거죠
	112	맘충,아빠충 듣기만 했는데..오늘 경험했네요. [새창]	2016-06-07 21:29:26	42	삭제
		결혼전 남자친구(지금의 신랑)와 극장 갔다가 뒷좌석의 꼬마에게 테러당하고 옆자리에서 자기는 영화에 집중한답시고 아이를 방임했던 아기엄마가 당신들도 애 낳아보라고 ㅈㄹㅈㄹ 하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첫아이를 낳고 둘째아이를 뱃속에 품은 지금 저도 신랑도 남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노력중이네요 저런 인성으로 부모가 되다니 안타깝습니다 덧붙여 그때 만났던 아주머니 ㅇㅅㅇ 부모가 되었다고 아주머니처럼 개념이 날아가는건 아니던데요?
	111	임신과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 임신은 대단한 일이에요. [새창]	2016-05-26 18:50:10	8	삭제
		지금 제모습이네요ㅠ 간신히 눌은밥 한술 뜨고 그마저도 울면서 다 토하고 침대에 뻗어있어요ㅠ 2돌 안된 큰아이가 있어서 마냥 누워있을수도 없네요오늘로 11주6일 남은 기간이 암담하네요ㅠ 첫아이때도 핏덩어리 토하며 버텼는데.. 둘째도 마찬가지네요ㅠ 우리 힘내보아요ㅠㅠ
	110	갈비에센스 만들기 [새창]	2016-05-21 18:32:41	2	삭제
		뷰알못인 아줌마는 갈비향이 나는 에센스인가 잠시 고민하고 멍때리다 갑니다ㅋㅋㅋ
	109	아재의 맥도날드 앵그리상하이버거 후기(feat.화질구지) [새창]	2016-05-20 21:43:29	0	삭제
		왜 하필 극심한 입덧중일때 이런버거가ㅠㅠㅠ 입덧이 달아난 후엔 판매하지 않겠죠?ㅠㅠ
	108	건강한 임신이 정말 특별하다라고 느끼게 해준 다큐를 보고 [새창]	2016-05-04 21:30:42	2	삭제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첫째 임신때 입덧 심해서 울고불고 하다가 아기 낳고 다시는 임신 안한다고 했었는데 날이갈수록 이쁜 아들래미 보고 둘째 임신하고 여전히 심한 입덧.. 입덧 우울증까지 오는거 같고 매일 눈물날거 같고 사는게 힘들구나 괜히 더 다운되고 했는데.. 이 글 보고나니 반성하게 되네요 한 생명 품는건데 이정도 각오도 없었구나 싶으면서 첫째한테도 신랑한테도 뱃속 둘째한테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힘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07	빕스 디너 2인 나눔합니다. [새창]	2016-04-29 20:44:28	0	삭제
		내용은 펑했어요 작성자님의 나눔 응원하고 갑니다 :)
	105	어머 여긴 꼭 가봐야해! [새창]	2016-03-31 23:59:41	0	삭제
		우와 디테일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곡성은 꼭 가봐야겠네요^^ 17갤된 아들도 신기해했으면 좋겠어요ㅋㅋ 여행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104	어머 여긴 꼭 가봐야해! [새창]	2016-03-31 23:58:07	0	삭제
		추천 감사드립니다 저도 전주에 좋은 추억이 있어서 또 가고싶네요ㅋㅋ 여행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103	어머 여긴 꼭 가봐야해! [새창]	2016-03-28 09:26:53	0	삭제
		추천 감사드립니다 여행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102	당첨자분들이 도저히 나타나지 않으셔서 하는..마지막 재나눔..(또르르) [새창]	2016-03-09 12:19:16	0	삭제
		ㄴㄴㅇㅊㅊ 신청에 줄 서봐도 될까요? 두근두근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9 12:02:50	0	삭제
		요거 편해서 좋아요ㅋ 바디로션 잘 안바르는편인데 이거 산 이후로는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ㅋ 촉촉하고 부들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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