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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볼파란갱년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6
    방문 : 16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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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파란갱년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팔 운동. 하지만 아직 진행중..... [새창] 2016-09-14 23:49:15 5 삭제

    글쵸.
    남쟈라면 등과 팔뚝이죠.

    혈관...부럽네요.
    팔뚝은 아무리 굵어져도 모자르는 법~
    굇수가 될 때까지 우리 홧팅! 합시다.
    11 연막병 이야기 [새창] 2016-09-03 21:23:56 0 삭제
    반갑습니다. 99-2기 5군단15화학대 연막병입니다.

    자동으로 주특기 책자가 읊어지는건 함정. ㅜㅜ
    9 마음이 심란해서 예쁜 여자 사진을 좀 봐야겠습니다 [새창] 2015-09-13 15:42:54 5 삭제


    8 [익명]동생들이 저보고 노력충이래요 [새창] 2015-09-12 17:16:53 19 삭제
    내려 놓으면 편합니다. 저도 36살 이전까진 취직해 본적도 직장에서 돈벌어본적도 없는 형이 하나 있어, 맨날 돈 붙여줘, 담배값에 피씨방에 술값, 먹을꺼에... 대략 7년을 봐주다 보니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가 되더이다.
    돈 좀 붙여도... 이 말이 얼마나 자연스럽고 당당하던지... 그러다 난리치고 제가 돈 안붙여주면 어머니한테 빨대를 꽂고...
    결국 내 스스로 내려 놓으니 편하더이다.
    다 내려놓고 거의 인연 끊다 싶이 하고나니... 스스로 춥고 배 고프고 느끼니... 결국 안되겠는지 취직을 하고... 지금은 밥 벌이는 하고 있습니다.
    장난이 아니고... 돈 필요하면 직접와서 차용증 쓰고... 이자율 명시해서... 나중에 언제까지 갚겠다고 공증까지 받고 법적으로 이의제기 않겠다는 확인 도장 찍고 해야 호구로 안봅니다. 나중에 가족간에 어쩌고 저쩌고 치사하니 째째하니 소리 듣더라도 가족간이라도 다 알고 서명하고 빌려간거니...
    내 돈의 가치가 다른 타인의 돈 가치와 같게 느껴지는 방법은 이 방법 밖엔 없었습니다.
    내 돈이 자기들 돈도 아닌데... 너무 우습게 생각하고 원래 자기 돈인것 마냥 빨대 꽂아가며... 힘들게 번거 생각하면... 내 땀이고 내 시간에 내 피 같은 돈인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그걸 짖밟으면 안돼죠.
    오죽하면 저도 그렇게 했을까요.

    암튼 내려 놓으시면 편합니다. 내려 놓으시고... 지금 곁에 있는 남편과 아이 생각만 해도 인생 짧아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4:56:35 35 삭제
    아까 오전에 p.k 봤는데...
    근육이 어마무시...

    응?! 51살... 51살?...51사~알?

    아이고 삼촌요. 나랑 액면가만 친구네요. ㅠㅠ
    6 朴 대통령.......... 대구가 솔선수범 해달라.news [새창] 2015-09-08 12:06:40 78 삭제
    대구 살지만 분명 기호 2번에 투표했습니다.
    한번도 저 양반을 댓통령이라 생각해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인정할 일도 없겠지요.
    그래서 말인데요. 같은 대구 살고 대구 시민이지만, 나는 빼주세요.
    5 여자는 절대 풀수없는 암호.jpg [새창] 2015-06-10 21:06:01 2 삭제
    글 클릭과 동시에 edd-202 내용이 바로 떠오르는 내가 싫다..ㅠ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2:36:50 16 삭제
    대구... 체감 경기 정말 어렵습니다. 먹고 살기 점점 힘들어요.
    30년 넘게 살아온 곳이라 눈에 빤히 보입니다만...

    그래도 저런 말이 먹히는게 함정.

    졸지에 한순간 종북 좌파 된건 안자랑...ㅠㅠ
    3 수동을 5년넘게 끌면서... [새창] 2014-07-09 01:16:45 0 삭제
    예전엔 차가 2대라 수동 12년, 오토 3년을 병행해서 몰았지만... 오히려 오토 xg는 팔고 스펙트라윙 스틱을 타게되네요.
    운전대 잡으면 물아일체가 되어 시내주행이든 클러치든 불편함을 모르겠네요.

    글구 수동으로 시내주행 할때 클러치 밟느라 왼쪽 다리가 아프시다고 하시는 분들...
    언뜻 이해가 안가는데... 그 정도 수준이면... 오토 타면 오른다리는 멀쩡하신지??
    1 이건 좀 변태같지만 절대 변태같은게 아닙니다 남성분들만 보세요 [새창] 2013-08-15 06:33:10 4 삭제
    근력운동을 2~3년째 하고 있는 30대 중반임.
    몸이 커짐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호르몬이 분비 활성화 되는게 느껴짐.
    그런 마음도 쌔지는것도 사실임.
    컨디션(?!)이 대략 20대 초반으로 돌아간 느낌.
    한번 맛들인 남자로써 이젠 근력운동을 그만둘수 없음...ㅠㅠ

    사이즈도 무게도 점점 계속 계속 올라갈수 밖에 없는 악순환.

    남성 호르몬의 굴레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짐.
    결국 웨이트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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