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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누가 충고나 조언을 해주면 [새창]	2013-12-28 06:16:24	0	삭제
		요점은 이거였습니다. 누가 충고나 조언을 해주먄 걈하한 자세로 받아들이자 제 글에 폭잘적인 괸심 감서힙니다. 앞으로는 충고나 조언할 때도 최대한 남의 자존심 안 건즐게 조심해아겠네요
	336	[익명]진짜 여친 어떻게 사귀는거에요 ??? [새창]	2013-12-28 05:53:29	0	삭제
		인간은 누구나 다 사실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나 어떤 외부요소가 채워줄 수있는 부분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본안릐 일에 만족하고 의미를 부여히기 니름입니디.
	335	[익명]진짜 여친 어떻게 사귀는거에요 ??? [새창]	2013-12-28 05:45:57	0	삭제
		어쩌면 없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나다
	334	[익명]님들 그런거있잖아요 왜 [새창]	2013-12-24 04:56:41	0	삭제
		확실히 인간은 그 자체로도 매우 불완전합니다. 아무리 지식을 많이 습득하고 사회적 경험이 많아도 누구나 조금씩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단지 표현을 잘 안할 뿐이에요 비단 작성자님에게만 국한되는 문제는 아닐겁니다. 그리고 게시판 성격과 맞는 글을 게시하셨음 좋겠네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4:44:32	0	삭제
		작성자님 아주 소설을 쓰사네요 너무 사랑하는데 해어잔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아니면 관심받고 싶으신건가.
	332	[익명]잘들어라 멍청한것들아 [새창]	2013-12-23 05:34:56	0	삭제
		네~ 제가 더이상 뭐라하면 저만 니쁜사람 될것 같네요 잘 알겠습니다.
	331	[익명]잘들어라 멍청한것들아 [새창]	2013-12-23 05:23:51	1	삭제
		알바가 구질구질해요? 부모님 등꼴이나 빼먹어요? 알바라도 안하면 누가 돈 거져주나요? 부모님께 돈 타 쓰는 것이 창피한 건가요? 죄송한 거 알면서 좌송할 일 왜하세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4:58:08	0	삭제
		여성의 경우 나중에 임신을 해서 츌산을 해야되기 때문에 여성이 흡연을 하면 그 영향이 태아에게도 미칠 수 있습나다. 그래서 더 안 좋게 보는 거에요 왠만하면 술담배하지 마세요~ 몸을 생각해서 일종의 마약입니다. 뭐하러 몸에 좋지도 않은 것을 사서 하세요?
	329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새창]	2013-12-22 14:58:09	0	삭제
		그럼 제가 그녕 지나가는 말로 하는 말이었는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건가요?
	328	할머니 때문에 [새창]	2013-12-21 05:39:12	0	삭제
		그란다고 절 내버려두실 분이 아니세요 이미 쓸 수 있는 방법은 다 써봤어요
	327	겉모습만 친구인척 하는 것이 진짜 친구인가요? [새창]	2013-12-20 05:36:30	0	삭제
		네~사실은 그렇습니다. 제가 이사를 많이 더녔고 소심한 성격 탓에 남들 앞에 잘 나서질 못합니다. 그래서 전 책으로 인간관계나 대화법을 배웠는데요 그런 책을 아무리봐오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326	[익명]바람이 나쁜 건가요? [새창]	2013-12-20 05:29:57	0	삭제
		그래서 일편단심 나만 사랑해야 되~ 이 말이 안 맞는단 겁니다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6:35:46	0	삭제
		병원애 가서 정밀한 검사를 받이보심이.....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6:32:47	0	삭제
		차라리 날 빍으면 전화를 해보시죠~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6:30:59	0	삭제
		작성자님도 첨 별나시네요 말 걸어도 싫거나 바쁘면 대답 안 할 수도 있는거지 왜 남의 눈치를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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