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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매지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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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매지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익명][질문] 사귀자 통보 다음날부터 어떻게 해요? [새창] 2013-11-16 05:18:35 0 삭제
    에이~ 알면서 뭘 물어보시나?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19:06:13 0 삭제
    여기서 또 제가 이기적인 소리를 듣네요-
    남들한테 호의를 배푸는 것이 뭐 잘못되었습니까?
    사전에 다 동의를 구하고 한 일이고요
    저는 남들한테 무엇을 배푸는 일에 있어서 단 한번도 댓가나 보상을 바란 적이 없습니다.
    물론 그것이 단 한 순간도 아깝다고 여긴 적도 없구요-
    제가 남들을 위해 봉사를 의미를 그런 식으로 펌하하고 깍아내리지 말아주세요-
    저마다 의견의 차이는 없을 수가 없는 것이고 인간은 그 자체로도 불완전하기 때문에
    생각을 하나로 딱 이것이다라고 정리할 수가 없습니다.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18:58:54 0 삭제
    그리고 우리나라 인구가 정확히 얼만지 어떻게 그렇게 정확히 아시나요?
    지금 이 시간에도 어떤 한 생명은 이제 막 태어나서 갓 세상의 빛을 보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또 어떤 한 생명은 마치 꺼지기 일보 직전의 상태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인데요 어떻게 그렇게 몇만명 중에 얼마가 여자라고 확신하시죠?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18:55:32 0 삭제
    네- 영어단어요? 사전에 모두 담을 수 있고요-
    사전에 수록되지 않은 단어는 편리에 의해 그냥 임의로 줄여서 사용하는 단어들입니다.
    그리고 전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라고요-
    288 [익명]대학 입시 잘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3-11-15 18:51:10 0 삭제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지원하고자 하시는 대학 입학관리과로 문의해보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수능은 원래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이렇게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눠어져 있는데 설사 지원하고자 하시는 대학에서 사탐과 과탐 중
    어느 한 쪽의 점수만을 본다고 하여도 원칙적으로는 사탐과 과탐 모두 응시하는 것이 맞습니다.
    설사 점수가 안 나온다고 하여도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형식적으로라도 수능점수를 요구하기 때문에 다섯 가지 영역 모두를 응시하셔야 합니다.
    287 [익명]내 앞에 좀 나타나줘ㅠ [새창] 2013-11-15 03:53:55 1 삭제
    누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보세요~~
    이제 곧 겨울인데 좋은 인연 만나게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9:43:03 0 삭제
    괜히 기대하지 마세요-
    여자의 생각해보겠다라던가 시간이 필요하다 아니면 기다려달라 말들 모두 싫다는 부정의 표시입니다.
    괜히 듣는 사람 상처받을가봐 일부러 그런 식으로 돌려서 말하는 거에요-
    그리고 일일이 다 비위 맞춰줘야하지 돈도 많아야지 항상 집까지 바려다주어야지
    이럴 바엔 차라리 혼자 편하게 사는 것이 낫지 머단디 여자에게 투자를 합니까?
    어차피 잘해줘봤자 그 때뿐이고 돌아서면 다 잊어버릴텐데.........,
    285 학생회 일을 한다는 애들이 이래도 되나요? [새창] 2013-11-08 07:59:17 0 삭제
    SDXC님 그런 소리가 아니라요-
    제가 일전에 강연회 나간다고 여기다 글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울림이라는 미니강연회에 나가고 싶었는데요 그 강연히에선 떨어졌는데
    인문대에서 주관하는 강연회에서 섭외 제의가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강연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길래 나름저를 알릴 수 있는 PPT파일도 만들고 제가 봉사활동을 하는
    동영상도 다 틀면 좋은데 그게 또 시간관게상 다른 행사가 또 계쏙 이어지기 때문에 길다고 해서 기껏 편집해서 틀어달라고 줬는데
    소리가 안 난다고 틀어주지도 않고(사실 다 틀어도 12분 37초입니다, 편집된 영상은 6분 30초이고요)
    거기다 노래 항 곡 하고 싶다고 사전에 학생회 애들에게 동의 구하고 학생회 애들이 분명 MR까지 준비해준다고 했는데 해주지도 않고
    동영상 같은 경우에는 소리 안 나면 좀 그러니까 못 본다 치더라도 PPT파일은 좀 돌려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둘 다 나름 열심히 만든건데......
    그래서 서운하단 소리였습니다. 이제 좀 구체적인 설명이 되었나요?
    학생을 위해 일하고 학생을 위해 존재하는 학생회 간부라는 애들이 정말 이래도 되는 겁니까?
    284 수능 망쳤네요 [새창] 2013-11-08 07:00:31 0 삭제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283 학생회 일을 한다는 애들이 이래도 되나요? [새창] 2013-11-08 06:52:31 0 삭제
    절 위로해주시는 건가요?
    절 놀리시는 건가요?
    말의 앞뒤가 안 맞는 거 같은데요~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1:24:19 0 삭제
    남을 원망하고 비난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게 왜 위로받을 일인가요?
    물론 좀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남을 원망도 하고 싶고 비난도 하고 싶습니다.
    나는 남들을 위해 헌신하는데 남들은 이런 날 위해 해준 것이 뭐가 있어? 이런 식의 사고를 하면
    남들이 더 싫어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실패를 거울로 삼고 불평과 찌증보다는 아무리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생각해보세요-^^
    증오의 끝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281 [익명]게임에서 만난 남자랑 사귀고 있습니다. [새창] 2013-10-29 05:50:29 0 삭제
    온라인에서 친구 시귀는 거 장말 안 좋습니다
    지금이야 좋을진 몰라도 사람 마음이란 것이 언제 바뛸지 모르는 것이도
    논리적인 설명이 불가하기 때문에 한번 의견 서로 안 맞기 시작히면
    계속 안 맞고 나중에 후회와 싱처민 남아서 왠만하면 징거리에다
    온라인에서 친구 만들지 마세요~
    280 [익명]남자분들 어떻게생각하세요? 화나세요? [새창] 2013-10-28 05:04:03 0 삭제
    밥 먹고 똥 싸는 건 안 귀찮으세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05:00:21 0 삭제
    그게 해어지는 이유가.되나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04:58:24 0/5 삭제
    조탄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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