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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료꼬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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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꼬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여대 ROTC 유치 경쟁 후끈.....에라이 [새창] 2010-09-08 13:34:38 1 삭제
    1
    솔직히 글적어봐야 손만 아플거 같기는 한데..
    당신이 남자든 여자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자꾸 편가르기 혹은 남자들의 시샘으로 몰고가려고 하는데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기 바랍니다.
    물론 대부분의 남자겠지만 이런 상황에 분개하는 이유는
    남녀평등이란 가치를 자기 편할때만 써먹는 약삭빠른 족속들의 행태때문입니다.

    여자도 군대가라 할때는 출산의 의무가 어쩌니, 신체상 어쩌니 하는데..
    군대에 대해선 그리 우습게 보고 심지어 폄하하기까지 하면서..
    자기들이 필요할때는 남녀평등을 내세워 쟁취하려한다는 거죠.

    단적인 예로 질문하나 해볼까요.
    예를 들어 공무원시험이나 취직시험에 특정 가산점을 주는데 이건 병역의 의무를 마쳐야 준다고 가정합시다. 남자야 대부분 의무니까 해당사항 없을테고, 여자들은 희망하는 사람은 병역의 의무를 할수 있게 제도를 신설한다면 어떨까요. 지금 ROTC문제와는 사뭇다른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요?

    현재 여군 장교나 하사관이 되는 제도가 없는것도 아니고, 군대에서 지금처럼 절대적으로 남성의 비율이 높은데 과연 ROTC제도가 필요할지..
    51 여대 ROTC 유치 경쟁 후끈.....에라이 [새창] 2010-09-08 13:34:38 21 삭제
    1
    솔직히 글적어봐야 손만 아플거 같기는 한데..
    당신이 남자든 여자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자꾸 편가르기 혹은 남자들의 시샘으로 몰고가려고 하는데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기 바랍니다.
    물론 대부분의 남자겠지만 이런 상황에 분개하는 이유는
    남녀평등이란 가치를 자기 편할때만 써먹는 약삭빠른 족속들의 행태때문입니다.

    여자도 군대가라 할때는 출산의 의무가 어쩌니, 신체상 어쩌니 하는데..
    군대에 대해선 그리 우습게 보고 심지어 폄하하기까지 하면서..
    자기들이 필요할때는 남녀평등을 내세워 쟁취하려한다는 거죠.

    단적인 예로 질문하나 해볼까요.
    예를 들어 공무원시험이나 취직시험에 특정 가산점을 주는데 이건 병역의 의무를 마쳐야 준다고 가정합시다. 남자야 대부분 의무니까 해당사항 없을테고, 여자들은 희망하는 사람은 병역의 의무를 할수 있게 제도를 신설한다면 어떨까요. 지금 ROTC문제와는 사뭇다른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요?

    현재 여군 장교나 하사관이 되는 제도가 없는것도 아니고, 군대에서 지금처럼 절대적으로 남성의 비율이 높은데 과연 ROTC제도가 필요할지..
    50 원빈에게 놀랐삼 [새창] 2010-08-12 14:19:14 0 삭제
    꼬릿말덕에 무플은 면한듯 ㅋㅋ ㅠㅠ
    49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청순녀에게...(펌글) [새창] 2010-08-12 12:21:16 0 삭제
    아 요즘 이런글보면 낚시글인가 해서 정말 조마조마함 ㅠㅠ
    48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청순녀에게...(펌글) [새창] 2010-08-12 12:21:16 0 삭제
    아 요즘 이런글보면 낚시글인가 해서 정말 조마조마함 ㅠㅠ
    47 꿈을 꿧는데.. 끔찍했다.. 정말. [새창] 2010-07-30 16:36:50 0 삭제
    항상 법이 바뀌어서 군대를 2번 다녀와야한다는 꿈 ㅎㅎ
    항상 젤 쫄다구였던 애들이 왕고로 남아있고 나한테 막대함 ㅠㅠ
    46 여기서 지네한테 물려본사람? (사진있음) [새창] 2010-07-30 16:19:52 4 삭제
    아 생각해보니 또있다. 생각해보면 난 좀 멍했던듯..
    국민학교 3학년떄였나.. 운동회를 했었지.
    동네 아는 형(나쁜놈)이 있었는데 나를 데리고 재밋는거 보여주겠다며 데리고 가는거야.
    아무생각없이 따라갔는데 고놈이 여기 앉으라하더니 웬 짱돌을 집어들더군..
    그러더니 무언가를 향해 강속구를 날리고 고놈이 전속력으로 도망을 갔어.
    나는 '읭'하는 표정으로 가만이 앉아있었지.
    그래.. 그건 벌통이었어.. 벌 수만마리가 새까맣게 나와서 나를 뒤집어 싸더군..
    왜 tv에 가끔 나오자나. 양봉의 달인들이 벌로 온몸을 덮게 하는거..
    나는 11살의 나이에 경험해봤지. 어찌나 무서운지 움직일수도 없어..
    벌벌 떨면서 있는데 안움직이면 안쏠줄알고.. 쏘더라구..
    6방인가 쏘이고 나도 전력질주로 도망갔지. 문제는 아까 말했듯이 운동회중이어서..
    내가 운동장을 두바퀸가 돌았거든.. 계속 따라오더라고..
    ㅎㅎㅎ 아수라장이 됐지. 운동회 잠깐 중단되고 교실2개 터서 병원만들고..
    생각해보니 죄책감이 드는데 나도 피해자야 ㅠㅠ
    45 여기서 지네한테 물려본사람? (사진있음) [새창] 2010-07-30 16:19:52 10 삭제
    아 생각해보니 또있다. 생각해보면 난 좀 멍했던듯..
    국민학교 3학년떄였나.. 운동회를 했었지.
    동네 아는 형(나쁜놈)이 있었는데 나를 데리고 재밋는거 보여주겠다며 데리고 가는거야.
    아무생각없이 따라갔는데 고놈이 여기 앉으라하더니 웬 짱돌을 집어들더군..
    그러더니 무언가를 향해 강속구를 날리고 고놈이 전속력으로 도망을 갔어.
    나는 '읭'하는 표정으로 가만이 앉아있었지.
    그래.. 그건 벌통이었어.. 벌 수만마리가 새까맣게 나와서 나를 뒤집어 싸더군..
    왜 tv에 가끔 나오자나. 양봉의 달인들이 벌로 온몸을 덮게 하는거..
    나는 11살의 나이에 경험해봤지. 어찌나 무서운지 움직일수도 없어..
    벌벌 떨면서 있는데 안움직이면 안쏠줄알고.. 쏘더라구..
    6방인가 쏘이고 나도 전력질주로 도망갔지. 문제는 아까 말했듯이 운동회중이어서..
    내가 운동장을 두바퀸가 돌았거든.. 계속 따라오더라고..
    ㅎㅎㅎ 아수라장이 됐지. 운동회 잠깐 중단되고 교실2개 터서 병원만들고..
    생각해보니 죄책감이 드는데 나도 피해자야 ㅠㅠ
    44 여기서 지네한테 물려본사람? (사진있음) [새창] 2010-07-30 16:15:04 2 삭제
    어릴적엔 어머니가 큰 고무대야에 물을 받아서 목욕을 시켜주곤 하셨지(웬지 여긴 반말 ㅎㅎ)
    어머니가 목욕을 시켜주시다가 잠깐 방에 가신사이 옆집 개가 우리집에 들어온거야..
    옆집하고 통로가 연결되어있었고 그 문이 있는곳이 내가 목욕한 부엌이었거든.
    그개가 평소에도 너무 무서워서 홀딱 벗은채로 도망가다가 엉덩이를 물렸지..
    아픈건 둘째치고 어찌나 무서웠던지..
    지금도 심지어 작은 애완견이 짖으면서 쫓아와도 다리에 힘이 풀려..
    지네? 개에 한번 물려봐 ㅎㅎ
    43 여기서 지네한테 물려본사람? (사진있음) [새창] 2010-07-30 16:15:04 6 삭제
    어릴적엔 어머니가 큰 고무대야에 물을 받아서 목욕을 시켜주곤 하셨지(웬지 여긴 반말 ㅎㅎ)
    어머니가 목욕을 시켜주시다가 잠깐 방에 가신사이 옆집 개가 우리집에 들어온거야..
    옆집하고 통로가 연결되어있었고 그 문이 있는곳이 내가 목욕한 부엌이었거든.
    그개가 평소에도 너무 무서워서 홀딱 벗은채로 도망가다가 엉덩이를 물렸지..
    아픈건 둘째치고 어찌나 무서웠던지..
    지금도 심지어 작은 애완견이 짖으면서 쫓아와도 다리에 힘이 풀려..
    지네? 개에 한번 물려봐 ㅎㅎ
    42 황당 경험담 [새창] 2010-07-22 17:16:34 15 삭제
    대학교때 술진탕 퍼마시고 버스기사 아저씨 바로 뒤에 탔다가 창문열고 폭풍오바이트한적있음, 마침 무더운 여름이었는데 창문열고 있던 승객들 날벼락맞음, 정말 죄송했던 기억이..

    4일간 똥이 안나오다가 급신호가 와서 갔는데 화장실이 푸세식이었음. 1미터정도의 굵고 긴똥이 나왔는데 아무리해도 끊어지지가 않음. 달이 떠있었는데 푸세식화장실 바닥에 비친 내모습(긴무언가를 대롱대롱 달고 있는)을 보며 어쩌지 하며 고민하던 순간이 있었음.

    중학교때 오징어놀이가 유행이었는데 후배녀석을 잡으려고 운동장을 한바뀌반 돌고(한발로) 기절한적이 있음
    41 황당 경험담 [새창] 2010-07-22 17:16:34 39 삭제
    대학교때 술진탕 퍼마시고 버스기사 아저씨 바로 뒤에 탔다가 창문열고 폭풍오바이트한적있음, 마침 무더운 여름이었는데 창문열고 있던 승객들 날벼락맞음, 정말 죄송했던 기억이..

    4일간 똥이 안나오다가 급신호가 와서 갔는데 화장실이 푸세식이었음. 1미터정도의 굵고 긴똥이 나왔는데 아무리해도 끊어지지가 않음. 달이 떠있었는데 푸세식화장실 바닥에 비친 내모습(긴무언가를 대롱대롱 달고 있는)을 보며 어쩌지 하며 고민하던 순간이 있었음.

    중학교때 오징어놀이가 유행이었는데 후배녀석을 잡으려고 운동장을 한바뀌반 돌고(한발로) 기절한적이 있음
    40 [서울]오유 여성유저 정모-추가사항 [새창] 2010-07-07 09:34:54 1/6 삭제
    로그인하고 글씁니다 ^^
    여성오유분끼리 모여 정모하는거 그럴수 있다고 보긴하지만, 바람직하진 않다고 봅니다.
    머 어차피 항상 의견에 따라 패갈려서 싸우긴 하지만, 여자들끼리만 모이자는게 머 대단한거라고 자꾸 베스트 게시물까지 올라오는지..
    호기심에 몇번 보기는 했는데 남자들 오면 쫓아내겠다는둥..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이네요.
    여자들끼리 모이고, 경상도끼리 모이고, 서울대끼리 모이고..
    배타적인 모임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물론 정모나간적 아직 없어요 ^^;;
    39 노트북이 점점 죽어가네요... ㅠ [새창] 2010-06-21 10:02:34 0 삭제
    쓸데없는 프로그램 지우고 바이러스 검사해보고 이지클린 깔아서 이리저리 최적화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포맷(윈도우 재설치)하셈~~

    포맷은 만병통치약~~(하드웨어가 문제있을때만 빼고)
    38 서울과 경기도 사람들은 [새창] 2010-06-03 10:14:43 3 삭제
    좋아 총선때 대선때 봅시다.
    서로 부끄러운줄 알았으니 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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